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9485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ㄷㄷ
-
같은 학교에서 0
차이가 좀 있다는게 무슨뜻이에요?
-
친구가 dm 읽씹함.
-
만족이란 없다 1
서울대 컴공을 가기전까지는
-
지금 4반수 중.... 현역이 최고점.....
-
의도치 않게 정시의 길로 들어서면서 뇌도 같이 정시파이터 두뇌로 개조된듯 ㅋㅋ 암기 못해먹겠음
-
-네 전 만족할래요!
-
맨날 독서 한지문 시간없어서 날림ㅠㅠ
-
배고파 0
배고파
-
아 시발 진짜 아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저메추점 ㅎ
-
스카빌런 2
스카에서 코고는건 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
ㅋㅋㅋ 하필 저 타이밍에 들어오셔서
-
본인 한화팬인데 3
이미 시즌 성적따위야 관심버린지 오래고 황준서 황영묵 신인들 올해 성적 찍는거나 볼...
-
Jp모건이나 이런데는 한국지사기준으로 몇명정도가나요 입사시 나이도 많이보나요
-
김승리t 독서만 듣는 현역입니다. 올오카, 올오카 엮어읽기, 빌런즈, tim 이렇게...
-
2x+3분의 파이를 세타로 치환에서 노란종이에 푼것처럼 풀었는데요 뭐가 잘못됐는지...
-
강박가질 필요없음 물론 예외는 있음 1. 가업이 있다 ex) 기업 병원 약국 등등...
-
근데 저 정도 진성 사이비가 진짜면 10년 넘게 해먹는 동안 아무도 폭로 안하고 말...
-
넵..
-
프사 달면 뉴비글만올라와도 오르비활발해보이니깐 프사달기ㄱㄱ..
-
칸예야 이 글 보면 빨리 발매해다오.
-
나도 롤이나 좀 해둘걸 13
롤을몬하니깐 못끼는곳이많아
-
다한증 있어서 3
종이 잡으면 울렁거리고 젖음 뭔가 신경쓰임
-
수학 n제 순서 0
지금 뉴런 2회독 막바지고 수분감 스텝2->수특->4규 이순서로 하려는데요 그다음...
-
스팀게임밖에 안해서 pc방을 못감 롤은 입문 어렵다던대
-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눈성형입니다
-
옆에 커플들 결혼사진 고르는거 부럽다..
-
계란이 동그래 0
지구본같은 구형이 하나 껴있어 신기하당
-
지금 광운컴정공 붙어서 다니는데 원래부터 반수하려고 맘먹고 최소학점 이수했습니다...
-
비식나와 1
-
션티 뭐부터 0
3모 2등급 떳는데 내추럴 프리덤부터 할까요 키스로직부터 할까요 ot를 봐도 감이 안잡혀서..
-
통할것인가
-
지구랑 물리 중에 아직도 고민 중인데 모고 보면 국어 영어 수학은 전부 1등급이긴...
-
꼴값임... 그래서 최대한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나는 꼴값 제대로 하고 있다 ㅅㅂ...
-
고2/자퇴하고 내년 8월에 검고 칠 예정 서울 쪽 수도권 재수종합 들어갈 수...
-
들어도 되나여?? 개념 복습 따로 안하고 바로 들어가도 될까요?
-
다들 수능등급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1~3 > [리트 전개년 기출...
-
머리카락 잘랐다 8
여전히 ㅈ같이 생겼네
-
아니 gp는 그렇다 쳐 일하는거 보면 모르나... 그렇게 굴렀는데 저만큼번다고...
-
수학n제추천좀 2
미적까지 기출 1회독 다 했고 모고 풀면 높2낮1 정도 나오는데 N제 뭐부터 풀면 좋을까요 4규?
-
최 강 삼 성 5
사실 패배라는 단어 같은 것은 전설에만 나오는게 아닐까?
-
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사퇴!” 0
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
모고 높3정도 뜨는데 현우진 커리 탈라는데 뉴런하기엔 국영하기바빠서 뉴런 안하고...
-
허리공익이라 할까요? Adhd 인식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정공이라 부정적으로 볼 것 같아서 ㅠ
-
토요일 아침까지는 6일 연속으로 11시 취침 5시 기상 성공하면서 나름.. 나아름...
-
자꾸 나랑 대화할 일 있으면 말끝 흐리고 얼버무리면서 반말하는데 뭘까용
-
지구 2등급의 늪에 빠졌는데 인강 ㅊㅊ 부탁드립니다 작년엔 마더텅, 이훈식쌤 개택,...
-
개념은 했는데 어삼쉬사를 잘 못 푸는데 그래도 그냥 정답 보면서 기출 다 돌리고...
저도 아버지가 교수셔서 삼수까지 시켜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애초에 교육자 집안은 부모님부터 입시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굉장히 좋은 쪽으로) 확 다르신 것 가틈 부럽다
부모님이 무관심하신가요
네. ... 수시 정시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고( 저는 올해 끝낼 생각이지만 ) 보통 수험생들이 +1수 하는 거에 대해서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고, 삼수는 말할 것도 없네여 .... 굉장히 보수적이시고 그만큼 입시 관련도 다 제 힘으로 헤쳐나가야 해요 다른 애들 보면 응원 엄청 받고, 부모님이 정보도 알아봐주시고 무슨 간식 담은 박스에 손편지도 받던데 저는... 입시를 그냥 누구나 지나치는 인생의 통과의례 쯤으로 너무 가볍게 생각하셔서 응원은 받지도 못하네요 ....
ㅎㅎ 메디컬 계열이요 ...
부모님께서 물려주시려는 사업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닌가요??
사업이 특히 남여 유불리 심한 분야인데 아버지가 하시는 건 이공계 분야고 여자가 할 사업은 아니어서 일단 제가.. 물려받는 건 안 되고 ㅎㅎ 그리고 보통 사업을 물려받는다고 간단히 표현하는데 부모님이 능력 있어서 만든 회사를 능력없는 누군가가 승계하면 경쟁력이 떨어지고 뒤쳐지는 건 순간이기 때문에... 승계받는 사람이 재능도 있어야하고 굉장히 노력해야 현상유지를 그나마 하는... 저는 사업이 아니라 부동산을 물려받을 것 같네요 .. 이것도 양도세 공산주의 수준으로 너무 세서 문제이지만 ..
오 그러면 옯만 적절히 활용하시면 의치한 충분히 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경제적으론 부담 없을실 것 같은데 넘 부러워용. 부모님이 성공하셨다는 걸 보면 분명 웬만한 교육자 집안 뺨칠만한 본 받을만한 면모들이 많을 거에요. 인생은 실전이니깐요ㅋㅋ 특히 개업하는 경우 부동산이 있고 재력이 되는 건 아예 다른 신분이죠. 성인되시면 그때부터 +1수 하는 건 자유일텐데요
본인은 흙수저중에서도 흙수저인데 부모님이 교육에 열의는 엄청 많으셔서 입시에 대해 잘 아시는데 이게 그나마 도움이 되어 입시를 잘 마친 듯
아... 그럼 오르비 하시는게 그나마 큰 도움이 되겠네요
엄. 청. 난. 도.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