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쓸한독학 · 361999 · 12/01/31 11:44

    미1친년 맞을만하네 쌍욕나오네

  • 카카오케이크 · 385935 · 12/01/31 12:11 · MS 2011

    잘팼다 ㅎ

  • 완벽한오르비 · 400824 · 12/01/31 12:11 · MS 2012

    콩가루집안이 아니라, 패륜딸내미 하나 있는 거죠.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맙시다.

  • 알레[10] · 278330 · 12/01/31 12:28 · MS 2009

    셋 다 이상한데..

    예전에 오르비에서 본 엄마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였던가 남매가 500원 1000원씩 가져가는거 알고서

    경찰이랑 짜고서 교육시킨거랑 너무 대조적이네요.

    저렇게 오빠가 개패듯이 패봤자 17살 여자면 애만 삐뚤어지지 차라리 아빠한테 말해서 엄하게 다스리는게 나을뻔한듯. 엄마가 몸도 아니고 싸대기 때린 것도 그렇고

  • Blitz · 336481 · 12/01/31 12:39 · MS 2010

    그렇다고 17살짜리를 경찰에 데려갑니까 뭘합니까

    말씀하신 케이스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니까 가능한거죠.....

    그리고 부모한테 욕질하고 난리도 아닌데 빡돌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에요.

  • 사미용두 · 376810 · 12/01/31 16:33 · MS 2011

    전 님이 더 이해 안되네요.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한테 쌍욕하는건 강간급의 강력범죄만큼 무거운 죄 아닌가요?

    만약 제 동생이 저렇게 엄마한테 쌍욕하면 전 진짜.ㅋㅋㅋ 딱 숨만 붙어있을정도로 팰겁니다. 다신 저 무서워서라도 쌍욕의 쌍시옷도 못 튀어나오게 말이죠

  • 사미용두 · 376810 · 12/01/31 16:36 · MS 2011

    아오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빡친다 진짜 ㅋㅋㅋ

  • 로또대박 · 300588 · 12/01/31 13:10

    차라리 내 동생이 이랬어야되는데... ㅋㅋㅋ 정신개조를 시켜야함

  • 오푼 · 393654 · 12/01/31 14:28 · MS 2011

    자작나무냄새가 솔솔

  • xlsddsa · 400355 · 12/01/31 20:10 · MS 2012

    오빠라는놈도 이런걸 썰이라고 인터넷에 올리는거 보면 정상은 아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