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부중인데요..관조적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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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해안가요 .저는 제가풀고있는 시를 보았을때 저 뜻과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은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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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 뒷짐지고 유체이탈해서 제3자 입장에서 보는듯한 느낌이라 생각하는데
저가 이해력이 딸리고 공감능력이딸려서 그런가..받아드리는입장이달라서 그런가 저랑 생각이달라요...전 말한 시에서 관조적으로 보이고 다른 문제에선 전혀 안억울해보이는데 뭐가억울하다는거지? 이생각들거든여..
어떤 시인가요??
이거여!제목은 없네유..
삼번이랑 오번이 이해가안가네요 전 진짜 결핍상태있어보이거든요 미련이라생각해서...
관조적뜻이 정확히 뭐에요???
충족되었다고는 볼 수 없죠. 문을 열었음에도 님이 아닌 것을 확인하였기에 아직 님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으니까요
그리고 관조적 태도는 '황망하다' 라는 시구에서 님이 아닌것을 예측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문을 연 것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는 열지 않는 것이 맞지만 문을 열고 혹시나 님인가 한 것에서 님이 왔으면 바라는 화자의 소망이 담겨있고 그렇기에 관조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관조라고 하는 것은 제3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 처럼 뭔가 뒷짐지고 보는 느낌이니까요
감정1도 안싣고 보는 태도였던걸로 기억
하어렵네용..벌써 땀이삐질나네유
찬우T 피셜 : 관조란 자아가 내면세계를 통하지 않고 외부세계를 인식하는 걸 말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로 바꾸자면 어떤 일이 내 눈 앞에서 일어났을 때 그 일에서 촉발되는 정서 따위를 말하지 않고 그 일 '자체'에만 포커스할 때 관조적 태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관조적 태도들 보이는 시들을 좀 참고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이거는 딱 개념 하나 말한다고해서 관조적인 시이다 아니다 구분할 수 있는기 아니라서..
그리고 저렇게 난해한 문학적인 용어들은 실제 평가원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사례도 모아보는게 중요합니당
그리고 야매팁 하나만 알려드리자면 실제로 관조적인 태조가 정답으로 문학 문제에 나온 경우는 많진 않아요..
당장 2015년 수능 B형 관동별곡에서 나온 33번 문제에서 관조들어간 5번 선지가 오답인 문장이랑 섞여있어 틀린 선지가 되었어요.
일단 '관조'는 지금은 적당히 공부해 놓으시고 나중에 평가원 모의에서 틀릴 때 제대로 살펴봐도 늦지는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