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국밥 [842647] · MS 2018 · 쪽지

2020-04-24 03:36:27
조회수 185

나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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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otto

물에 빠진사람은 칼끝이라도 잡으려 한다.

늦게 핀 꽃도 아름답다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남들 보다 늦었다고 남들이 안된다고 할 때마다,

휘둘리지 말고 나의 갈 길을 가자 , 비록 지금은 외롭고 힘들지만 이건 나의 꿈을 향하는 과정의 일부이다. 난 반드시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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