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을 접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786807
생각해보니까 저는 피트를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화학을 싫어하니까요
애초에 피트는 열심히 해도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 시험이라는 걸 간과했어요
떨어질 확률이 높은 시험을 싫어하는 과목 해가면서 준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재수해서 9모 이상의 성적을 받는 게 쉬울 것 같아요
그러면 의치한+수를 가거나 연고대 전화기 가서 변리사를 준비할 수는 있겠죠...
이제 인강 교재를 결재할 차례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매일슬기해] 과제가 너무 많아서 올리고 싶을 때만 올릴 거임 1
그래도 슬기는 귀여움
-
너무 귀엽잖아!
-
우리 슬기 이쁜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
슬기 실화냐? 너무 예쁘다
-
언제 패치된거냐 원래 이랬던가
-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
언제나 최고야!
-
모두가 슬기 좋아하게 해주세요
-
졸리네...
-
슬기 귀염뽀짝한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
우리 모두 슬기해!
-
덕코 두고 가면 슬기가 좋아해!
-
아님말고!
-
덕코 두고 가!!
-
팔로우 하면 맨날 볼 수 있어!
-
날 팔로우 하면 5
예쁜 슬기 사진 매일 5개씩 볼 수 있음
-
덕코인 주면 더 좋고
-
레어 사고 싶어
-
레어사고 싶오
-
오늘 투표도 하렴~
-
슬기 보고 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