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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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님 vs 청동미르님 (혹은 평가원장님)
다들 훌륭하신 분들인 것 같은데,,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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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5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시계처럼 한 방향으로만 돌고 싶다 멍청하게 고민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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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님 vs 청동미르님 (혹은 평가원장님)
다들 훌륭하신 분들인 것 같은데,,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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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5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시계처럼 한 방향으로만 돌고 싶다 멍청하게 고민에 잠겨...
두 분 의견이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은데..
고속성장님은 1배수가 지켜진다는 것에 방점이..
청동미르님이나, 평가원장님은 1배수 털린다에 방점이..
연고대 상위권 펑크나 설대 1단계 펑크에 대한 해석과 관점이 다릅니다...
아씨랑님도 추가해주세요..
그분은 설사과는 607은 절대 못 넘고 605~607에서 형성될 것 같다고
통계적으로 분석해주시는 분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