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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ㅃ
좋은글 감사욘

슬픈 현실이젠 선공보의 막혀요.. ㅠㅠ
?????
선공보의가 막힌다기보단 100% 공보의였던게 선군의관의 가능성이 생기게바뀌는것이죠 그래도 선중위군의관이라해도 의사인생전체적으로 보면 매우편한시기인건 맞습니다
주 100시간이면 잠은 언제잠
오 형님 글보고 공대안가고 교대갔어요
이 분도 나랑 같은 말 하시네
공대 갈 사람들은 이런 글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 갈 길 감
의대가면 다른대학애들 방학때 계절학기 듣는다 스펙 쌓는다 어학연수간다 할때
여행다닐 수 있어요.
덕분에 세계 곳곳을 돌아다녀봤네요.
의대는 방학이 2주라던데 사실인가요?
그거 학기가 블럭(이번주는 호흡기, 다음주는 소화기 등등)일때는 짧은데요.
저는 쿼터(1학기, 2학기 등등)여서 방학이 길었어요.
카르세아린님 저 입시 때도 오르비에서 봤는데 지금도 계시는군요! ㄷㄷ
요즘 심심해서요 ㅋㅋㅋ
카르세아린을 수험생이 어케알지 했는데 아이민이..ㄷㄷ하시군요
아이민이 ㄷㄷ
cmc출신 내과전문의 시군요. 항상 내과선생님들은 존경합니다. 마이너과 레지던트입장에서 내과의사는 의사중 의사라고 느낍니다. 많은 도움주시는것감사합니다..항상
의대는 학점 안 중요하나요??
다른 대학에 비하면 덜 중요하죠.
의대 빡센대는 예과부터 공부 많이 해야한대요
글고 요새는 예2부터는 본과과목 내려와서 빡세다함
100% 가능이 막힌거지요. 군의관으로 보낼가능성이 생겼다는거지 못가는건아닙니다. 의대본4까지 묶어서 의무사관서약서를 쓰게한다는현정부 입장에따르면요. 만약 선군의관이라해도 일반 대기업직장인이나 고시생등 타분야 진출한것보단 편한것은 부정못하죠.
본과4학년 졸업유예하고 경제학 복전하는 사람도 있고 예과3년하고 복전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고 어느정도는 동의할만함
작성자님 글은 진짜 편한 길을 걸었을 때 얘기고 보통은
예1은 대부분의 학교가 놀겠지만(아닌 곳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예2부터 본과시작
본1 본2 얼마나 힘드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머리좋으면 힘들거고 머리나쁘면 수명을 줄여야 될겁니다.
본3 편한건 맞지만 다른 대학 3학년정도보단 빡센게 아침7시 출근. 시험은 내과실습을 돌았다면 내과범위 전체를 시험치기 때문에 시험범위가 극악이라는점. 기본적으로 조별활동이라는 점. 개인에 따라선 본1보다도 힘든게 본3입니다.
본4가 진짜 편합니다.국시준비하기 전까진. 그치만 예과보다 편하단건 진짜 개소리고 학교에서 국시합격률을 위해 가만히 두진 않을겁니다. 국시준비는 개인의 목표에 따라 시작타이밍이 다르겠지만 보통 7~8월에 국시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1월 초 정도에 국시필기시험을 칩니다.
졸업을 하고 선공보의를 가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음. 나이가 많아서 수련하고 군의관 가는 길을 갈 수 없어서 공보의를 가는 경우. 본인이 선택으로 공보의를 가는 경우. 전자가 많습니다. 선공보의를 선택하면 수련할 때 나이가 많은게 단점이에요. 체력적으로 힘들거고 나이가 많으면 전공의로 뽑아줄 때 마이너스요소이며 3년동안 공부를 쉬다가 공부를 하려고 하면 그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대부분 선공보의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레지던트를 피부과처럼 편한 과를 가면 되죠. 근데 그러려면 본과때 열심히 해서 공부를 잘해야해요. 공부를 못해도 갈 수 있는 편한 과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안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ㅋㅋㅋㅋ 왜 안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대부분의 의대생의 삶을 생각해보면
예1때놀고
예2부터 본2는 shit이고
본3은 본1보다는 편하다~느낌
본4는 인생의 마지막 휴가
인턴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인턴이 편할거란 기대는 하지 말자구요 ㅎㅎ
던트는 과별로 다르겠지만 이 글을 보는 상당수는 의학의 꽃인 내과를 가게 될거에요. 외과계열은 가기싫고 인기과는 못갈때 가장 무난한 선택지니까요. 외과 계열이 아니지만 편한 곳은 아닙니다. 당직하면서 바이탈잡아야하고 전공의는 3년이지만 펠로우가 필수죠. 힘들지만 망할 일 없고 돈도 많이 줘요.
전공의 돌다보면 20대 끝날겁니다 ㅋㅋㅋㅋ
제가볼땐 20대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작성자님처럼 계산하면 예과1년, 예과2학년은 학교마다 다르니 미지수로 놓고(예과 1학년도 맘대로 못노는 학교도 있지만....) 본4때 잠깐과 방학 다 끌어모으면 2.x년 정도 되겠네요. 나머지 7년은 알아서 각오해야하는 7년이구요 ㅋㅋㅋ
맞는 말씀이시지만 필자의 글 쓴 의도는 의대생활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들지않다, 가 아닌 다른 분야의 탑클래스 직종의 사람들은 님이 말하신 그러한 노력보다 더한 힘듦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댓글 쓰신 말도 맞는 말이지만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필자의 생각과 댓쓴이 분의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의학이 아닌 다른 분야의 탑클래스 직종을 갖고계신 분이 오셔야 비교가 가능할 듯합니다
뭐 사실 필자가 첫 문단에 쓰신 한 달이라도 놀면 불가능하다 이런건 지극히 주관적이니까요
제가 의도와 다른 글을 쓴듯 합니다. 다른 분야의 탑클래스만큼 의대생활 의사생활이 힘들다는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의 말씀은 편하기로 마음먹으면 편할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편한 길을 안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며 결국 대부분이 선택하는 길은 힘든 길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대부분은 힘든길을 선택한다 이말맞는말이고 제말은 젊음을 즐기고자하는 의지가있다면 의대와서 얼마든지 편할수있다는거죠. 아니면 타분야가 관심있을때요. 그리고 그 힘든길이라는것도 타분야성공에비하면 휴식시간이 꽤많이 주어지는게 의대진로라고 썼습니다. 아시겠지만 의대생은 유급스트레스는 있어도 최소수입이나 직업이 보장된상태지만 고시생이나 로스쿨생은 공부자체가 목숨과 연결되어있는직종이죠 실패시 주어지는게없으니까요.
작성자님의 글은 틀린 점이 없습니다. 편하려면 얼마든지 편할 수 있습니다. 근데 수험생들이 이 글을 읽으면 '의대가서 편하게 놀면 되겠다'는 착각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1본2도 편하게 보낼 수 있고, 인턴레지도 안하고 일반의로 살아도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힘든 길을 택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서울대공대를 갔으면 공부안해도 된다는 느낌입니다.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취직은 거의 다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힘들게 공부하는건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서울공대가서 편하게 놀아도 된다는 말은 잘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비유가 적절하진 않은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의대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의대와서 놀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랬을 때의 후폭풍이 있으니까 선생님도 주 100시간 근무하시잖아요? 그런데 수험생이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의대는 편하다라는 착각을 할 수 있다는거죠. 정말 의대와서 편하게 살아도 된다를 말하려면 대부분 힘들게 사는 이유와 편했을 때의 불이익을 같이 말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부분을 말했던거구요.
의대진로가 보장된 길이란 건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댓글을 쓰는동안 댓글을 달아주셔서 못읽고 아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조금 더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노력으로 탑클래스와 아웃컴으로서의 탑클래스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변리사 cpa 행시 합격자라고 해서 젊은 시절에 한달도 안놀았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 달도 안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시험은 다 합격하고 대기업 임원도 될까요? 그건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대진로 외의 진로는 탑클래스까지 가는 길이 의사보다 쉬울 수도 있습니다. 어려울 수도 있구요. 그런데 의사보다 젊은 시절 더 고생한다 해서 탑클래스의 길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는 다릅니다. 정말 고생하면 보장되어있어요. 제가 위에 댓글에 쓴 것처럼 의대진로는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의대를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치대나 한의대면 몰라도 일반과에 가느니 의대에 가는게 낫다
예과때 못즐기는 흑우..
의대 갈 생각은 전혀 없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나
어느새 옯창이 되어버린 것인가...
본3 Pk 돌때는 병바병 같은데,,, 난 힘들었음. 마이너도 ㅈ같은 교수들 있어서
일반의 전문의 차이 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