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특강 + 연간 커리큘럼 개괄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739512
힘차게~ 오르비 하이!
9평 3등급 1달 => 1등급 서울대 합격 (커리 무료로 짜줌!)
이 글이 3일만에 조회수 15000 육박에... 신청자도 150명이 넘었어요!
15명만 선착순인데 ㅠ
최대한 모든 분들 커리큘럼 짜드리려고 하는데, 나중에 신청하신 분들이 순서가 밀려서 ㅠ
너무 늦을 수도 있겠다 싶어 해결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1. 무료특강
2. 수능 국어 연간 커리큘럼
+ 수능 국어 공부 꼭 봐야하는 자료 안내
3. 무료 자료 배포 안내
4. 오르비 기반 무료 관리 안내
이렇게 4가지를 주제로 오늘 안내 드리겠습니다.
우선 후기들 부터 참고하시면 아마 판단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특히 무료 특강은, 온라인상에서 공개하기 애매한 팩트, 평가원 오피셜,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몇몇 학생들은 특강 들으러 갔는데 수업 홍보 하면 어떡하냐 이런 고민 하시던데,
제 무료 공개강의 보러 오신 분들 아시겠지만, 제 수업 홍보 안 합니다.
마지막에 질문 시간에 수업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그에 대한 답도, 정말 짧막하게 해주는 수준이고, 그냥 브로셔 보세요 + 간단한 설명. 끝.
무료 특강 시간 대부분은 학생 혼자 해석하기 힘든 평가원 자료 강독 + 현 수능의 특이점이 주제입니다. 그것만 하기에도 시간이 너무 바빠요 ㅠ
그리고... 뭐 굳이 제 수업 들으라고 애써 홍보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3월 학평, 6평, 9평, 심지어 파이널 되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은 지금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 게 큰 문제가 있다는 확신이 들 수 밖에 없고, 그때 되면 제가 줄기차게 칼럼을 통해서, 무료 자료등을 통해서 드려온 말씀을 이해하고 오시고, 주변 친구들 통해서 알아서 많이들 와요.
작년 6평 전후해서 대치/강남만 수강생 수 1000% 넘게 향상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급증하면 또... 학생 수 많으면 많은대로 또 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지금도 나쁘지 않아요.
이미 실력으로는 제 수강생 피셜 + 제 스스로도 1타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다른 선생님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들에게 설득하고 납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 공부하며 판단할 부분이니.
그리고 위의 후기는 첫 수업 딱 4시간 듣고 난 뒤의 반응입니다.
"이렇게 국어가 쉽게 풀리는 거 남들이 안 믿을 거 같다."
- 4시간 첫 수업 수강 후기
3~5등급 학생들이 섞여있었는데도 반응이 저렇습니다.
그렇다고 쉬운 지문 한 것 아닙니다.
2019 수능 킬러 가능세계를 비롯해 하나 같이 정답률 안 나오는 지문들 바탕으로 틀 잡았고
그 틀을 평가원 오피셜을 바탕으로 베이스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과제 역시, 2017 수능 킬러 보험, 2019 수능 킬러 우주론, 2020 6평 킬러 경제학 지문 등 하나 같이 보통 지문들 아닌데도 쉽다고 합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쉽다고 합니다.
맞아요.
수능 국어 딱 고3 수준 입니다.
쉽습니다.
여러분.
미적분 공식 유도 과정으로만 미적분 문제 풀이 (예를들면, 정적분 문제를 구분구적법만 써서 풀이)
vs
미적분 공식으로 바로 풀이
당연히 후자가 압승으로 쉽고, 우리의 지식 수준도 그렇게 높아지는 겁니다.
다만 우리의 사고 흐름이 바로 미적분 공식으로 갈 수는 없으니
초등 수학 > 중등 수학 > 수1 > 수2 > 미적분1 > 미적분2 이렇게 이어지는 거죠.
문제는 국어는 아직도 우리의 통념이 현행 교육과정 기준으로 저학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요.
하지만 미적분 공식까지 사고 과정을 뚫은 뒤에는 미적분 공식으로 수초컷 되는 것 처럼, 현 고3 대상으로 하는 수능 국어도 마찬가지로 매우 쉬워지는데, 그걸 초등/중등/고1 수준 국어로 처리하려니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 패러다임 못 바꾸면 정말 국어는 해도 안 해도 성적 그대로인 과목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런 지적 많은 학생이 공감할 것입니다.
특히, 이 부분은 고인물 보다는 오히려 뉴비들이 수능 이런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즉, 자신이 뭔가 발견해서 칼럼을 쓰거나 하는 것과 그 흐름과 맥이 통합니다.
다만, 고인물이 아니고 뉴비라 관심을 못 받지만, 그게 진리에요.
오히려 고인물들이 수능 국어에 대한 편견 때문에 현행 수능 감 못 잡습니다.
제발, 예전 10년 넘는 그 옛 시절의 뭔가 굉장히 심오한 과목 이런거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물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다양한 방법이 있고, 나름 해결을 찾은 학생들에게는 필요없는 이야기니, 나름의 방법 찾아 진행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메가스터디 회장님이신 손주은 선생님께서 요즘 입시 설명회 나가면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합니다.
(제가 학생시절 때도 많은 영감을 주신 선생님이고, 여전히 참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것과 수능이 맥이 있고, 특히 수능 국어가 그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과목입니다.
제발 예전 접근법... 그거 정말 어마 어마하게 리스크 크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하는데, 결과는 나쁠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물론 잘 된 학생들 있습니다. 그 학생들은 이런 글에 제발 어그로 끌리지 마세요.
하지만, 제 말에 분명 공감되는 학생들 있을 겁니다.
그 학생들은 제 칼럼, 제 글, 제가 드리는 자료 정말 고민하면서 보세요. 아마 진리가 그 안에 있을겁니다.
1. 무료특강안내
이미 나는 어떤 기준과 틀이 있고, 그런가? 이런 느낌으로 보거나,
나는 갈 길 갈 건데 저거 좀 참고해야지...
이 느낌이면 정말 활용 1%도 못 하는 겁니다.
빙산의 일각 보여드린 거고, 그걸 트리거로 모든 것을 바꾸셔야 합니다.
즉, 이미 무너지고 있는 언어영역이라는 건물에서 나오셔서
새로 짓는 국어영역이라는 건물 제대로 지을 시기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존에 살고 계신 언어영역 건물 개보수로는 안 됩니다.
아예 재개발 들어가야 해요.
1~2월에 진행하는 무료특강 일정
장소 : 강남(서초) 오르비 (선착순 50명)
시간 : 일요일 오후 1~5시
1/12 - 1차 : 1월 12일 독서 + 문법 + 문학 무료 특강
1/19 - 2차 : 1월 19일 독서 + 문법 + 문학 무료 특강
연결되는 흐름이 있어서 가급적 12일 부터 들으시면 좋습니다.
무료 특강 신청 방법은
이 글 좋아요를 한 번만 눌러주시고
댓글로 무료 특강 신청합니다!
라고 써 주세요 (장소 협소한 문제로 선착순 받으며, 참석 하지 않으시면 다른 학생의 기회를 빼앗게 됩니다. 신중히 신청해주세요.)
2. 수능 국어 연간 커리큘럼
+ 수능 국어 공부 꼭 봐야하는 자료 안내
=> 기출분석 Solution : 사실 요즘은 기존의 기출분석서의 무용성을 깨닫는 고인물이 아닌 뉴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최근 수능을 편견없이 바라 본 학생들이 수능에 대한 감각을 더 잘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수능이 요구하는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출분석을 가져가야 합니다.
1. 17~20 기출은 최소 5회독 이상
- 新 수능 국어 영역 확립시기
2. 14~16 기출은 상황에 따라 2~3회독 필요
- 수능 국어 영역 시작
3. 05~13 기출은 1회독 내외
- 7차 교육과정 언어 영역 (다른 과목입니다. 같은 1교시래도 다른 과목입니다. 수학 확통과 미적과 기벡이 같은 과목 아니듯, 언어영역과 국어영역 다른 과목입니다.)
4. 그 외 기출은 오히려 방해 될 수 있음.
5. 평가원 학습방법안내 - 공문서는 정말 기준 of 기준. 하지만 보통은 해석이 쉽지 않으니, 너무 깊게 파지 말고, 훑어보기 + 강독 => 기출 연결 고리만 잡기
=> 기출분석 Solution :
1회차 평가원 학습방법안내 공문서 X 17~20 기출 트렌드 잡기
2회차 위에서 잡힌 틀을 바탕으로 14~16 + 17~20에 적용 / 확인 하기
3회차 17~20 연습하기
4회차 14~20 6평 대비 복습 + 시간이 될 경우 ebs + 05~13 적용 / 확인 하기
5회차 6평 이후 6평 + 17~20 흐름 + ebs 연계 흐름 잡기
6회차 9평 대비 보충 / 복습 05~20 + ebs
7회차 9평 이후 9평 + 17~20 흐름 + ebs 연계 흐름 잡기
8회차 수능 대비 보충 / 6평 + 9평 + 17~20 연결 흐름잡기
6. 개념 (문법 / 문학 / 독서 / 화작)
- 일반적으로 현재 학교 / 인강에서 진행되는 국어 베이스 학습은 문법/문학 개념정도가 일반적임.
- 하지만, 이는 내신/고2 수준에 적합. 고3 수준 수능 수준에서는 사실 그렇게 깊이 있는 개념은 필요 없으며, 개념 또한 정보 처리 능력을 위한 기반임
- 무엇보다 독서 화법 작문도 개념이 있으니 그 개념이 어떻게 수능에 연결되는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 개념학습 Solution : 강의는 기본 개념 위주의 짧은 문법 / 문학 개념 강의 + 교재는 적절한 깊이를 담고 있으며, 구조화를 바탕으로 사전식으로 찾아 볼 수 있는 구성인 교재를 선택.
https://drive.google.com/open?id=187QGVjEn5QcvOHVMXn_VQcRuXjg1-u2j
***사실 수능 국어에 개념 학습의 효용이 크지 않아 (내신/기초로는 필요) 수업에서 정규 커리로 다루지는 않지만, 자료 / 특강은 드리고 있고, 구조화를 도울 수 있는 개념 마인드맵 자료는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인건비 및 연구 개발에 수억이 들어간 국어 개념 교재의 압축 마인드맵 버전입니다. 제가 무료로 배포하는 버전이라, 홍보 내용(심지어 작년 버전...)이 있는 점 감안 부탁드려요 ㅠ
7. 개념의 적용 양상이 다른 과목과 확연히 다른 수능 국어
- 수학/탐구는 문제 풀이에서 요구하는 개념을 읽어내, 그 개념이 가지고 있는 일련의 논리적 사고 흐름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고의 흐름에 따라 답을 찾습니다.
- 즉, 개념 + 적용 = 수학/탐구
- 반면, 국어는 그 양상이 달라요.
- 조금 과장 섞어 말씀드리면, 국어 개념 = 자주 쓰이는, 배경지식으로 알아야 하는 선지에 나오는 용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그래서 노베이스라고, 개념 강의만 붙들고 있으면 상당한 시간 손실을 봅니다. 개념 교재와 강의는 무조건 문제 풀이 과정에서 병행/짧고 굵게 끝내고 나서, 필요시 병행/리뷰/복습해야 합니다. 그걸 막 3달 이렇게 붙들고 가면 망합니다.
- 또한 개념은 구조화 + 문제에 연결 고리 잡지 않으면 인출이 안 됩니다. 즉 공부 해봐야 아무 쓸데 없는 공부, 무엇보다 공부를 해도 머리에 남질 않습니다. 따라서 항상 마인드맵이나 목차 같이 구조화를 바탕으로 한 개념 학습, 이후에 문제 풀이에 연결되는 흐름 잡기 바랍니다.
=> 개념학습 Solution : 개념은 구조화 + 문제에 연결 고리
8. ebs 연계되지만...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 본다.
- 이 말을 잘 해석해야 합니다.
- 작품 연계 잡겠다고 작품 정리하면 사단 납니다.
- 작품에 대한 해석 정리는 강사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 즉, 통념이 생각하는 내신 국어, 수능 국어, 수능 언어영역과 vs 현행 1교시 수능 국어 시험은 그냥 다른 과목 시험입니다. 작품 정리해서 받을 효용은 생각보다 비효율입니다.
- 혹은 도움을 받을 정도로 할 거라면 거의 내신 1등급 수준의 공부량이 필요한데, 역시 굉장히 비효율입니다.
- 그렇다면 ebs 연계는?
- 비문학은 해설지의 '주제'에 대한 일종의 개념어 학습
- 문학은 문학 교육의 목표에 따른 작품 감상 연습
- 화작문 역시 화작문 교육 목표에 따른 정보처리, 논리적 사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 ebs는 그런 연습을 위한 도구이자 소재일 뿐입니다.
=>ebs 연계 학습 Solution : 현 수능 국어에서 평가원이 의도하는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독서에서 요구하는 능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습하는 도구/재료. 그 과정에서 필요한 배경/기본지식 획득.
9. 사설 모의는 어떻게?
- 이감/김봉소, 한수, 바탕, 상상, 하이퍼 등등
- 이게 해마다 조금씩 그 효용이 다릅니다.
- 우선, 14~18시즌의 경우는 그 효용이 엄청났습니다.
- 하지만 19시즌 부터 효용이 조금 꺾이는 추세입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술하겠지만,
- 3월 6월 9월 수능 처럼 큰 시험 대비로 최소한 3월 1~2회, 6월 2~3회, 9월 3~4회, 수능 5~10회 이상의 실전연습용으로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 대신, 기출 베이스가 잡힌 상태에서 보셔야 흔들리지 않지, 기출 베이스 안 잡고 풀면 폼과 자세만 박살납니다.
10. 그럼 인강은? 교재는? 자료는? 현강은?
- 위의 것들을 선생님들이 잘 녹여내서 끌어가는 경우 믿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 하지만 학생 스스로 보기에도 뭔가 한 커리큘럼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불안 하다면, 파트 파트 별로 선택하셔도 좋고, 커리큘럼 조각을 한 뒤에 제게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이런 질문에는 최대한 사심 없이 답 드립니다. (아마 이렇게 짜서 제게 문의를 주시는 학생에게 제 강의를 추천드리는 일은 없을거에요.)
- 하지만, 아예 지금 감이 없다... 이 경우...
- 1. 1년을 끌어갈 수 있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2.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진단
- 3. 매일/매주/369수능별 루틴을 잡아 줄 수 있는 관리 수단 / 커리큘럼
- 4. 적절한 자료. 도구의 필요.
- 이렇게 4가지가 필요하고.
이를 완벽하게 끌고 갈 수 있는 제 수업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있으나, 분명히 비용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이 있는 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3. 무료 자료 배포 안내
자료 배포 신청 방법
1. 좋아요 클릭
2. 댓글로 자료 신청합니다 작성
3. 010-8388-5403 카톡으로 오르비에서 보고 자료 신청합니다. 보내주시고
4. 학생 인증 되면 카톡으로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4. 오르비 기반 무료 관리 안내
이 부분은 타 커뮤니티에서 실행 중인데, 아예 공부 자체를 어려워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준비를 좀 더 하고 진행해보려 합니다 ㅠ
우선은
1. 커리큘럼 상담이나
2. 무료 자료 배표
3. 무료 특강을 이용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수업에 대한 문의도 많으셔서 안내드립니다.
현재 수업은
1. 대치/강남 (일 1-5시, 6-10시 월, 화, 수, 금 모두 6-10시)
2. 부산 (토요일 1시-5시)
이렇게 두 지역에서만 진행됩니다.
아마 아는 학생들은 잘 알겠지만 작년 6평 전후에만 대치/강남에서만 1000% 이상의 현장 강의 수강생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재수생 중심으로요. 아직 정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정시 결과 나오고 나면 많은 재수생들 입에서 제 이야기가 돌거에요.
아마 기존의 방법에서 한계를 느꼈고, 그 대안이 이것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수업을 진행했고, 자료를 드렸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동생이 있는 제 작년 수강생들의 동생들은 현재 100% 제 수업 듣고 있습니다.
수업 형태는, 온라인 라이브, 60/100/200명 마감 단과, 12명 마감 팀수업, 6명 마감 그룹과외, 이렇게 진행됩니다.
작년에는 전국을 다녔는데, 몸이 너무 상해서 ㅠ
거리가 먼 학생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라이브반을 개설했습니다.
수업 문의는
강남 오르비(02-522-0207)로 문의주셔도 좋고
제 수업이 특징적이라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는 010-8388-5403 저희 연구실 번호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마지막으로...
제가 부산까지 가지만, 다른 지방에 있어 무료 특강 듣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서 많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녹화 영상은 유료로 판매되는 영상이지만, 상담 진행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 되면, 중요한 부분 일 부분은 무료로 한시적으로 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삼성 이길려고 날 샙니다.
저는 이미 제 인생은 다 갈아넣었고, 이제 마지막 남은 제 와꾸 갈아넣고 있습니다.
덕분에 와꾸는 독보적으로 뒤에서 1타 하겠네요 ㅠ
강의, 교재, 자료, 수업 1타는 물론 해내겠습니다.
올해 누구보다도 수강생들 결과 만들어 놓는 강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드랑!
사랑해!!!
p.s 2.
칼럼 / 자료는 학생 인증이 되면 바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내용이 길고, 심오하고, 정독이 필요한 자료와 칼럼들이니 필요하시면 역시 댓글로!
이번엔 진짜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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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톡이 안되서 이따
연락 드릴게요
헉 칼 댓글 ㅎㅎ 내일 저희 연구실 출근하면 보내드릴께용! 010-8388-5403 연구실 번호로 톡 주세요!!! 학생 인증 후 보내드립니다!
1. 미분은 평균변화율->순간변화율->미분계수로 문제를 풀수도 있지만
2. 미분법으로 풀면 3초컷이잖아요?
2번은 당연히 1번에서 -> 도함수 -> 미분법 공식 유도 -> 활용
이 흐름으로 커리가 짜여지고, 굉장히 유용하죠.
수능 국어도 마찬가지인데
수능 국어를 자꾸
1번으로 하고
2번과 같은 루트를 뚫지 않고 1번에 머물러 힘들어 한다는 뜻입니다.
선생님 저도 자료 신청 할게요
재수생인데 이번에 독학 재수 학원으로 오르비 강남학원 선택할 거에요
열심히 공부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선생님 기출 할때 '흐름'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자료신청합니다
자료신청합니당!
자료 신청합니다.. 커리큘럼도 신청했으니 쌤믿고 가겠습니다!
서울 특강 신청이요
자료신청합니다
자료신청합니다
자료 신청 합니다!
자료 신청 합니다
자료 신청합니다!
강남 오르비 무료특강 1,2차와 자료 신청
자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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