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t [887546] · MS 2019 · 쪽지

2020-01-06 08:10:20
조회수 6,052

한훌 깐다는 명목의 성훌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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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한까 성훌 한명이 여기 있습니다.

선은 넘지 마셔야지 지랑 생각이 다르다고 장애인이라며 모욕을...

사시로는 현실의 벽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아무튼 그럼' 식의 억지는 없음.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한양공대가 삼성업은 성대하고 비등하다고 자부심을 갖는 게 정신승리인지 정말 1도 모르겠음.

이미 뇌 속에서 성>>>>>>>>>>>>한 이 아니면 나올 수 있는 워딩인가싶은데?

지가 써놓은 글에서는 서강대가 변표 주작때문에 ㅈ같다고 발언하면서 댓글에서는 서강대문과 많이뽑는데 누백 높다고 한양대문과같이 조금뽑고 누백낮은 학교를 후려치는 이중성마저 보임.

적당히 해야지 한훌 깐다는 명목으로 가만히 있는 한양대생 뺨을 쳐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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