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고대 보고 내년에 스나질하다간 100퍼 망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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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올해랑 비슷할거에요.
이렇게 정시로 쥐똥만큼 뽑고 수능이 어렵지 않다면요
항상 입시는 재작년을 반복한다고했으니 연경은 내년 폭발일듯
또 시작되는 설레발
작년입시를 근거로 쓸테니깐 폭팔할수도
절대로 모르는거에요 이런건 ㅋㅋㅋㅋ 내년에 또 빵꾸날수도 있음
내년에는 폭발할수도 있을거 같고..ㅋㅋ
일단 이렇게 핵빵은 안날확률이 높겠죠 ㅋㅋ
정시까지 안가는게 최선의 전략..
근데 ㅅㅂ 발내신 ㅜㅜ
발표난 후에 보니까 이 글이 확 와닿지는 않네요. 원서쓰기 전에도 온갖 '통계적'분석이 진실에 가까운 줄 알았잖아요. 진짜 원서영역은 완전 예측 불가인듯..
다시보니까 정신차리세요. 이말 돋네요. fait 같음
아무도 모름.
벌써부터 13학년도 정시를 대비한 어그로가 시작되었군요.
올 입시를 치르며 느꼇지만 예측에 대한 글은 안보는것이 답.
이런글도 다 부질없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