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고경 추합은 산술적으로 똑같이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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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고경 합격하고 ...가 군을 버리고 갈곳은 서울대(500명), 경희한(나) 10명...원광치, 경희한(가)
일부 경찰대 그리고 경희한(나) 연관성... 상식적으로 이수준을 벗어나지 않겠지요 ?
그러면 연경 경우를 보면...
정시인원 89명 + 예비 34번이 = 123번 334.450
고경은 120명 + 예비 19번 = 139번 494.713
(그런대 고경점수 494.713 = 334.221 연경점수 )
이 정도는 되어야 서울대 합격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그러면 산술적인 숫자에서 고경이 연경보다 많은데...
연경 대기 60번 가능하다고 하면서...고경은 곤란하다고 하는것은
모순이 좀 있지않나요?
그리고 서울대 숫자는 2011년 = 2012년 거의 같고...
설경, 설사과가 빵꾸니 아니니 하는데... 작년처럼 고경이 일방적으로
서울대 합격에 밀리지 않지 않나요?
글 쓰신분들 보면은 중간아래 많이 털린 고경점수만을 보고 허리위
점수가 고경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간과 하시지나 않은지?
그리고...상위과 (고경, 연경, 연경제..등등) 다 털렸는데...
그러면 문과 서울대 500명은 어디서 뽑나요?
추합은 고경, 연경 정시인원 축소가 문제가 아니라..
서울대 정시인원 변동에 연관된다고 보는데요...
저의 단편적이고 산술적인 계산으로 기초 한다면...연경..고경 둘다 80번대
까지 간다고 보는데...혹시 잘못된 추정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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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 최상위권 숫자는 비슷하더라구요 어느쪽이 더 많이 나는지는 운에 맡겨야되지만...
고경 그럼 몇번까지가능하다 보시는지요
마지막줄을 못읽엇네료 ㅋㅋ 감사합니다
님은 99.9% 가능합니다....61번이죠?
안되면 큰일인데...
되겟죠 ㅠㅠ 제발 상담감사려요
고경 60~ 80은 가지 않을까요. 최소 60
희망합니다ㅠㅠ
근데 우선선발권은 확실히 연경이 고경보다 높지않나요
설경,사과가 폭발일 경우는 우선합 점수가 중요하죠...
그런데 우선합 숫자도 고경은 84명 연경은 62명.....
고경 우선합도 0.15% 라고요... 그러면 굳이 만점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설경,사과가 빵구라는데......
연경,고경 각각 60명 총 120명만 빠지면 나머지 380명 (서울대 정시 498명-문과)
은 어디에서 채우나요... 연문과. 고대문과 지원자도 얼마 되지 않고
그렇다고... 고정경.자전.민디어, 연경제.응통.심리.정외.연행정.언홍등 주요과도
폭발은 아닌데... 나머지 380명 채울곳은 어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