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ㅇ 0
다들 뭐함
-
지금 문서확인번호 검증으로 수능 성적표 위변조 확인 안되는거 맞아? 발급일로부터...
-
삼전 vs 하닉 입결은 냥이 더 높고.. 연고대 인식은 있고.. ㅇㄷ가 맞음?
-
실제론 넣지도 붙지도 못하겠지만 나름낭만있을것같음 경기사는데 첫사랑님 부산으로...
-
구글링하면서 정보찾다가 디시라는 곳을 알게돼서 요즘 좀 봤는데 재미가 있으니까 계속...
-
-
졸업이 코앞이지만 오늘부터 공부하려구요 26수능 응시자들 모두 파이팅!
-
-
제204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5년 1월) 2
본 제204차 심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이모 앱에서 채점할려는데 이감 제3차 예비평가가 온라인용 연간패키지에서 3차랑 같은건가요
-
굿모닝 4
-
중앙대 응용통계 0
영어 강의 많아요?
-
기적 2
저는 고등학교때 꿈이 체육선생님 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공부는 게을리 했던...
-
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마박사"잔모래마을에서 포켓몬 연구를...
-
하닉계약 그정도임? 13
올해 하닉계약에 의대버리고 온사람 꽤있네 ㄷㄷ 아는사람만 세명있음
-
언미물생으로 현역 96 96 3 88 82 휴학 반수 99 97 1 79 90...
-
저는갑니다
-
66번 재도전 0
고우
-
안녕하세요. 전공과외 찾습니다. 1.과외목적: 농생대 식물생산과학부 -...
-
공부해요 1
공부공부공부
-
늦잠 자따.. 0
썅..
-
핸드폰따윈 나를 막을 수 없숴 핸드폰절대절대안한다 핸드폰거실에두고공부한다
-
오늘도 화이팅 1
ㄱㄱ
-
지로함.. 1
상당히 매력적이야
-
과탐 동일 과목 4
물1물2 같이 동일과목 과탐 2개 선택하면 못 가는 의대 어디인가요?
-
똥 좀 그만싸!
-
우흥 2
운지
-
lck 데워먹기 1
-
벌써 아침이라니 1
난 누구 여긴 어디
-
대충 비율 얼마나 되나요? 언:화 9:1? 8:2 정도일까요?
-
경제학과 다닐때는 다들 안씻긴했었는데
-
물리력 따운! 6
담뇨단 비상! 사탐50 나외!
-
-
제가 만난 에리카 친구들 하나 같이 자부심이 장난 아니던데요 공부 잘해야 또는...
-
안녕지우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
-
교차나 이런거 생각하면 그런거같은데
-
하 3
ㅈ같다 요즘 공부하는걸 떠나서 인생이 ㅈ 같다 아무것도 하기싫다
-
떼잉 요즘 Mz들은..
-
주변에 중경외시붙 홍익대 자전 예비 경북대붙 광운대 자전 예비 이런 사례들 꽤...
-
ㅈㄱㄴ 그시간에 알바 2일 하는게 나을까요? 제발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12학점...
-
이거 곰팡이 맞나ㅏ?
-
굿
-
6시간만해도 44점 나오는 경제하세요~
-
유튜브에서 방금 나옴…
-
수1 같음
-
얼버 2
잠
-
수1도 잘하는건 아닌데 수2를 너무 모담 수2공부량이 수1 넘엇는데 ㅜㅜ 수2 재능이 없다
-
그런 후드집업 이세상에 어디 없나...
-
현정훈T 합류 1
합류하려는데 지금 빨리 합류할까요 아니면 빨리 특특 끝내고 러쉬시즌부터 합류할까요?
-
기상 ㄷㄷ 0
시작..
토플 대 텝스. 어떤 시험을 준비하시겠습니까.
둘 다 해봤는데 재미랑 실용성을 추구하면 토플
점수가 필요하면 텝스 하겠습니다
야해요
농담이라고 하신거죠..? 이런거 하지 마세요~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인설의 목표로 반수하고 싶은데 이성적으로 하는게 맞는 걸까요?
반수를 해서 서울로 올라오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백프로 지원받는게 가능한가요? 올해 나이는..? 앞으로 어떤 의료인이 되고 싶은가요? 나아가 어떤 삶을 목표로 하고 있나요?
이런 여러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면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겐 도전할 가치가 있는 일일 수도, 누군가에는 도전하기에 너무 소중한 1년일수도 있어요. 스스로 위에 있는 질문을 던져보면서 고민 많이 하고 현명한 선택 하길!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다가 서울생활이나 커리큘럼, 저희학교의 의과대학의 분위기 등이 궁금하시면 물어봐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네 자세한 조언 정말 감사드려용의학계열에서는 토익 토플 텝스
이 3개중 우선순위를 나열하자면 어떻게되나요?
아직 예과생이라 잘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진급하기에 토플이 유리하다 이런건 못들어봤어요
나중에 인턴이나 레지던트 때의 점수가 궁금하시면 올해 각 학교의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점수 기준이 나와 있어요
인문계열도 있는 걸로 아는데 다들 적응은 잘하시나요? 인문계열은 얼마나 틀려야하나요?
예과때는 화학 생물 등등을 배워야 해서 힘들어하긴 하는데 어차피 그 수업들 학점이 중요한건 아니고 본과때는 어차피 쌩암기라 그렇게 강도차이가 심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인문계열 성적은... 인문계 친구 왈 수학 하나 틀리고 나머지 다맞추면 지원해볼만 하다고 했어요 동아리에서 앉아있던 선배님이 수능 만점이셨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얘 만점이에요~’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학교 다니면서 소득분위랑 상관 없이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나요? 찾아봐도 딱히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ㅠㅠ 주위에 장학금 받는 분이 많나용...?일단 저희학교는 정시 최초합 중 일부는 특정 학점을 넘으면 전액 장학금을 줍니다
그거 말고도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성적장학금이 있구요 이대에서 소득분위의 사각지대에 속하는 학생들한테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화복지장학금이라고 아예 본격적인 장학금이 있어요 당연히 학생 개인이 외부기관에서 받을수있는 장학금 신청할 수도 있구요
우왕... 감사합니다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내신경쟁이 다른 학교에 비해 심한 편인가요?오르비에서 찾아보면 그렇다는 말이 있어서요...그리고 인기과 가려면 몇등안에 들어야 되나요? 예과 때 유급은 어느 정도 주나요?? 군기 빡센가요?
1. 제가 예과라 잘 모르지만 학번 바이 학번인 것 같습니다 이건 어떤 학교든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근데 흔히 오해하시는 견제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술을 마시는 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다들 공부 이외의 곳에 시간을 덜 뺏기시는 느낌은 있습니다
2. 인기과 가려면 몇등해야 하는지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대입에서도 내신이 전부가 아니듯 학교 성적이 다가 아니지 않을까요
3. 예과 유급도 없고 본과 유급도 없습니다 최소 근 2-3년간 한 명도 없었어요
4. 군기는 저는 못느꼈어요 애초에 본과 선배님들을 뵐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캠퍼스가 달라서요.. 학번이 높다고 먼저 반말하시거나 하는 경우는 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과 때 하루 공부 몇시간 정도 하셨나요? 시험 전주만 빡세게 하면 유급은 피할 수 있나요??
시험 전날 놀이동산 가고 당일 아침부터 시작해도 유급은 안당해요 근데 이건 우리학교 특인거같고 예과가 빡센 학교는 빡세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