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생 아이유 [755579] · MS 2017 · 쪽지

2019-12-17 11:49:46
조회수 1,505

잘 사는집은 재수가 아무것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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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막 다들 주변에서 재수한다고 하면 인생 뒤쳐지고 정말 큰일나는 분위기인데


서울 강남이나 대치동 친구들은 재수를 '그냥 하면하는거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잘 사는쪽은 조금 그런경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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