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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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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릴뻔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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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몇달만에 끝나는지 모르겠네요 케바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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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공부 2
내일의 나를 위한 1보 후퇴 하루정돈 쉬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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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스카 평화롭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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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같은거요… 저는 꿈이 딱히 없어서 가끔 너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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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머니댁 가는거니 어쩔 수 없네! 다음주 전공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3호선 타고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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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는 대충 5
과탑수준으로 잘보진 않은거같고 그렇다고 장학금 날라갈정도로 망하지도 않았고 적당히 보통으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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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도 했었는데... 필기노트랑 정리하면서 외울거 외워도 문제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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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백분위96~98 인친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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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큰일났다 6
학교생활이랑 술자리 개재밌다 이거 어카니…?? 심지어 복학할까봐 쫄렸는지 빡공해서 중간고사도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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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아무리 표지판에 킥보드 타지말라고써있어도 서로 눈치껏타는거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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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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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스킬 해설 https://orbi.kr/00067897760 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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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올인이 맞겠죠? 논술까지하면 지금 등급이 안전한편도아니라 걱정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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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벅벅 돌릴때 그랬었음 작년에.. 지금은 그냥 무념무상인데 수2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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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신분있음? 8
나이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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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속상하네 하 3월보다 서울대식 20점이 올랐는데 붙이는 인원을 5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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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올인 6논술 정시랑 같이 준비 뭐가맞음? 하나에 올인할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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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옯붕이 중간고사 끝나고 별내까지 쌩으로 걸음 17
이래도 20000 걸음이 아직 안나오네.. 현재 18,655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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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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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범위나 이런거 살짝 조정되는 해가 있었는데 몇년도 인지 아시는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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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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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떡상하면 절대 다시 못 내려옴 한 번 1등급 받잖아? 그 뒤로 1등급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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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그런사람이 2024년에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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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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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42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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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골든위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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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공부하다가 중간중간 닮음같은거 살짝 헷갈릴 때 있어서 빠르게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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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망한것 같아요 15
못푸는 문제만나면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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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표점 전국 1등 13
기숙이라 급하게 폰 받고 인증합니다. 앞으로 커뮤는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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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둣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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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깨달음 걍 아싸친구들이랑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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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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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시대에 유대인 학살하자는 정책에 대한 독일 국민들 찬성 여론이 9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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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도 라 도 1
최 강 삼 성 승 리 하 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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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드에 안뜨냐 ㅅㅂ 나 배구팡 추천해주고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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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은 쉽다는 인식이 잇어서(?) 미분 적분만 존나게하는데 1단원 힘빼고 공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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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10^5/1(등급차)라고 썼네 이런 지구바보의 바보같은 행동...(수감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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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고 5분 경과 와 넘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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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후방주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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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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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작수네요... 마닳 하는게맞나요... 걍 아껴두고 나중에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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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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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쁜 애가 싫대 13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냐 상식적으로 상식적으로 이쁜 애들말고 내가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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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할려나....... 콘서타를 지금 먹는건 애반데 흠..... 아무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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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잘하는법 2
도와주세용... 공통은 드릴같은 n제 풀때 막히는부분도 적고 푸는속도도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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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아예 노베인데 섬개완말고 스개완 해도되나요 생명 커리쓰신분이 스개완 하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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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후
그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문장이라는게 너무 서럽다
네 뒤틀리셨어여
부모님이 돈대주시는거면 시켜주시는게 맏죠
나도 그 시켜주는것좀 받아보고 싶다
4대보험 있는 알바는 근로장려금 받을수있어서 좋은데
솔직히 입시 오래잡는 건 부모님도 같이 하는 거 맞는거같아요...ㅇㅇ 왜 다들 빨리 뜨라 하겠습니까...
물론 삼수해라 라고 말씀하시면 더 좋고 부드러웠겠지만 부모님의 입장도 고려하셔야한다고 봐요 알바 쪽에서도 걱정되서 하신 말씀이니...
시켜주는게 맞는데 뭐가 문제임 뭐 하고싶으면 다 받쳐줘야하고 이런게 당연한거고 삼수하는 입장이면 무조건 을이 맞는데ㅋㅋ
본인이 돈벌어서 한다고 설득하시던가 시켜주는건 시켜주는거지 21살쳐먹고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찡찡대는 글 쓰지 마세요 라고 댓글 쓰면 상처받을까봐 못쓰겠는데 암튼 본인 가족 일은 오르비에 묻지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시켜주는거 맞지않나요
본인이 삼수비 대학등록금 등 앞으로 모든 지출을 혼자서 해결하실거아니잖아요
삼수는 시켜주는게 맞지요?
작성자분 마음 이해 가는데.... 부모님 마음도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그냥 한 걸음 물러서서 좋게 생각해요
저도 똑같이 생각함 아직 수능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듯 시간 지나면 이해하게 되지않을까 싶네용
이해는 가는데 알바하면서 공부하는거 힘들고 부모님이 그걸 내주시겠다고 하고 그런 말 하시는 거는 이해하셔야 할듯 삼수 물론 본인의 삶이고 본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이제까지 님을 키워주셨고 님의 선택이 부모님께 영향이 없다고 볼순없죠 알바를 해서 공뷰를 해도..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겁니당...ㅠㅠ
다들 진지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