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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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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0
계속 졸린데 잠을 못잤는데 이거 버틸수있나 9월달에 잇올로 옮겼는데 딴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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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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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꿈에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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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딴짓안하고 바로 자는사람 있음? 그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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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문제 해설에선 ”동등한 사람에게 동등한 몫을, 동등하지 않은 사람에겐 동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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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출 작년에 3번정도 돌리고 올해는 아예 안했는데 모고 보면 급하게 풀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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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다들 1
난공부하다잘깨ㅣ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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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똥글력은 여기까지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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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투척!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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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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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살려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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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논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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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나와서 와뱌뱌 하는 만화로는 배가본드, 무한의 주인, 죽도 사무라이(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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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때메 많이 억울하신거같던데 조만간 9평 해설 다시 찍는다고하심 생략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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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특별한 이유는 십진법체계에 익숙해져있기때문 2
따라서외계인에게는 1557일이 특별한 주기가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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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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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날 가지지 못하는걸 어찌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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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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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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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에게 올드보이, 지뢰진, 더 페이블(개그 가미)를 추천드립니다 다 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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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
중앙대 가고 싶어요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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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초컷한 인증 얼굴 남자같았나요 아님 여자같앗나요 잘하면 모두를 속일수 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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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NTR 출산 11
정립 반정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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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존나호감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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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가 좋죠 0
웹툰이나 만화는 순애가 진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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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발 3시다 1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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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인내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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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봐라다들달려와라 11
유사한가요 ㅋㅋ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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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7
이것저것 가림....배경이랑 머리랑 거울 또 드러움 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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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드디어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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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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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는 3집을 Masterplan으로 내야 했다 1
그랬으면 훨씬 더 성공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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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child 버전은 잔잔해서 이 버전만의 매력이 있어요 Songbird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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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ㅊㅊ합니다 10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셨다면 빠르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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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합니다 9
전 락스타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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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잠안옴 1
아9시에실모풀어야하는데정말미쳐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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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음.. ㅎㅎ 근데 들을때마다 그때의 여운이 남아서 일부로 안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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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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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댓글도 그렇고 온세상이 디시화되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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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개 좀 각색했으면... 만화에서 연애질하는 거 보려면 조오오오옹ㄴㅏ 기다려야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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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인이라 모르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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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이란 만화 6
재밌습니다 스포츠물 만화 중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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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5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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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난널아낄수있고또소중히다룰수있어 그리고네가원하면우주선을타밤하늘건너별을따 너의손에쥐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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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생이 왜 예뻐 왜
연구하시려면 수의대 졸업하시궁 대학원 가셔야죵 :) 그리고 나서 제약이나 아니면 수의연구원 공고하는 곳 지원....! / 해외대학원으로 유학가셔서 교수님 라인 잘타서 논문 대박치시거나 많이 쓰시면 교수 ㄱㄱㅆ 수의대는 교수 임용 경쟁률 다른 타과보단 높지않다고 저희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닷
오.. 제가 제약관련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동물관련 의약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근데 저희 이웃주민분(?)께서 건수의 졸업 하시고 대학원 진학하시고나서 일이 잘 안 풀리셔서 지금부터 임상분야로 옮기셔서 지금 수련과정을 거치시는 거 같더라고요.. 주변에서 수의대 나오면 공부량은 비슷하게 많은데 졸업하고 나서 페이가 약하다, 비임상으로 가면 밥벌어먹고 살기는 힘들다, 이런 말이 많아서 좀 고민되고 있어요 ㅠㅠ
점수가 지방의 갈 점수가 나와서 그냥 현실적인 면을 생각해서 의대를 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어릴때부터 수의대쪽으로 진로를 생각해와서 그냥 그쪽으로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되요 물론 선택은 저의 몫이 되긴하겠지만요..
위에 쓴 거랑 비슷한 말이긴 한데, 확률적으로 의사가 되는게 수의사하는거 보다 생활이 더 윤택해질 가능성이 높다고도 하고 연구직으로 가면 모아니면 도 라고도 많이 해서...
설수면 닥 설수라고 말씀드릴텐데 건수와 지방의인데 연구직이라면 흠.... 저라면 지방의 갈 것 같네요 ㅠ
아.. 그런가요 ㅠㅠ 어릴때부터 계속 수의사를 생각하고 재수,삼수도 건수의 목표로 해서 그런지 단지 좀 정이 든걸수도 있겟단 생각도 들긴하네요
정말 수의제약으로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지방의 가셔서 투과목 끼시고 설수 목표로 4반수는 어떠신지... (전문직은 나이가 중요하지않잖아요 ...! 또 꿈이 수의대였다면 설수강추요 인프라 장난없어요)
그래서 제가 알고 싶으면 하는게
정말 비임상쪽으로 나가면 수입의 측면에서는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하는지
수의사보단 의사쪽으로 가는게 후회가 덜 남을지
(이게 사실 진리의 사바사일거같긴하네용)
비임상으로 나가려면 재능이 많이 필요해서 사실상 재능있는 일부가 다 해먹을수밖에 없는 분야인지
정도에 대해 확신을 갖고 원서 접수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고 싶네용
1. 비임상 제약으로 빠지고싶으시다면 약대가 좋지않을까요?
2. 비임상쪽은 연구원으로 들어간다면 수입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지금은 비임상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막상 학교다니다보면 또 꿈이 바뀔 수 있습니다.
우선, 전부 박사과정(포닥까지)을 마쳤다고 가정합니다. 전세계에서 연구자로서의 최고권위는 단연 의사입니다. 이건 반박이 불가합니다. 저는 글쓴분의 임상이든 비임상이든 무조건 의대를 가라고 말씀 드립니다. 연구직에서 실제 큼지막한 연구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전부 의사들입니다. 또한 의사들 대다수가 임상으로 진로를 택하다보니 비임상 의사는 "희귀"합니다. 상당한 메리트지요. 연구는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팀에서의 장이 의사입니다. 본인의 능력이 엄청 뛰어나서 주도적으로 연구과제를 따낸 경우를 제외하고 수의사는 일반적으로 실험 전반적인 보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논문스펙이라 가정할 시 비임상에서의 먹이사슬은 의사>>>약사>수의사>=생물계열학위자 정도로 보시면 좋겠네요.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대 수의대 인프라 대단하대영.... 저 직접가서 두눈으로 보고왔는데 ... 건물도 좋고 ..! 설수 다니시는 분에게 물어봤는데 확실히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건수 졸업하고 일이 잘안풀리신 분이랑 연락을 닿아서 직접 대화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당사자에게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는 이상 절대 몰라요!!!
진짜 업계에 발담그고 지내본 사람아니면 정확히 알 수 없는거 같더라고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ㅎㅎ 자세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