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20020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 길고 더 간지나는 애들도 많은데, 순간적인 임팩트와 공간을 떠올리는 능력을...
-
ㄹㅈㄷ
-
옆에서 오르비 같은 커뮤에 절여진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
빨리 전역하고 4
복학하기 전까지 토플 점수 만들어야 하는데 인생바빠요바빠 하고싶은공부도 하고 필요한...
-
26 경한 인문 0
26학번부터 경한인문 국어 35 수학 35 탐구 30이던데 미적하는게 훨씬...
-
소신발언 4
베이글 맛없음 왜 갑자기 베이글 유행 됐는지 모르겠음
-
나프사추천해줘 3
애니프사만받음 안끌리면 안바꿀거임
-
“레바논 동시다발 폭발 배후는 이軍 8200부대… 폭발물 삽입 참여” 0
“이스라엘 8200부대가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폭발물이 삽입된 무선호출기)의...
-
3수는 안되는데 0
씨1발ㅋㅋㅋㅋ 하필 또 왜 교육과정은 좆같이 바뀌어서 군수생각도 못하게 하는것이며...
-
김기철t 0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선배님이셔서 호감이심 고3 때는 이 분 인강도 들었었는데 좋았음
-
서울에서 공부한 지방학생은? 내가 지방출신이지만 위에 해당되는데 난 지방학생인거잖아
-
이게되네
-
이번 9모때 확통 찍맞 없이 80 나왔습니다. 기출 풀어본게 뉴런 문제들이랑 작년에...
-
뭔데 너 이녀석....
-
인장 주작은 뭐야 12
-
변호사 만나면 우선 적극적으로 무죄로 대시하라던데 애프터까지 갈 수 있겠져?
-
오늘은 11시에 자야지
-
프사도 추천받음 19
애니프사 제외
-
심심한데 0
나랑 놀아줄 사람
-
수특수학 17
요 며칠동안 밀어둔 수특 수학 풀다보니 느낀건데 이거 표지 가능할 것 같음 정든건가?
-
N3 접수 완료 3
자신은 없지만 공부할 동기가 필요했어요,,
-
생명N제,실모 둘중에 뭘 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9평은 2등급입니다,,근데 운이...
-
이감 2세트면 충분하다
-
???: 아니 왜 벌써누르는데
-
사만다 화나네 0
왜 1회부터 3회로 갈수록 점수가 떨어지냐ㅠ
-
잘못된 길이 때론 지도를 만들었잖아 혼자 걷는 이 길이 막막하겠지만 느리게 걷는...
-
맛있겠다
-
얼버기도 박닝겐파친코여장부 어떰?
-
추석에 한 동태전 가시때문에 안먹으려다가 동태전의 맛을 못잊고 딱 전 하나먹었는데...
-
서울에 있는 대학은 서울대가 아닐까? 저는 서울(에있는)대학교 다녀요ㅎㅎ
-
4o도 이 수준이구나...
-
헬스갈거임 0
-
[칼럼] 의대 교과 면접전형 분석 (2) 기출 풀이 #영남대 창의인재/의대생/MMI 면접 대비 1
저번 글에 이어서 이번엔 23년도 기출 풀이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영남대는 문제...
-
나는 약대 희망하는 고2 익임 학교가 ㅈ반고라서 내신은 1점대 중반정도 되고...
-
어쩌면 대부분의 수험생이 수학 N제와 실모가 필수라고 생각하는건 마케팅에 당한것이...
-
얼라리요 0
기출 담아둔 usb가 없어졌네?ㅋㅋ;;
-
따먹자 28
이거 맛있었는데 어디간거지...
-
닉넴 추천 해주세요 14
닉이 너무 여르비인거 티나서 다른거 하려는데 생각 안남 참고로 이 닉도 내가 지은게아님
-
구문강의가 영어 긴문장 해석하는거 알려주는 강의임? 7
5등급도 들어도ㄱㅊ?
-
김성은한테 따이누
-
랑데뷰 모고 0
랑데뷰 모고 쳐보신 분들 어떰?
-
브레턴우즈 같은 게 수능에 다시 나올 수도 있겠죠? 5
전 왜 22수능 국어 등급컷이 80점 초반대인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
인원은 언매 210명 화작 200명 정도 인데 문법은 저한테 어렵던데 화작이 나을까요
-
사실 답논리때문도 맞긴 한데 문장 중의적으로 쓰는거<<<이게 최강 joat인듯 언매...
-
공통 레벨 2까지만 하려고 하는데 요즈음 평가원이 계산으로 밀고 발상하는게 적어진...
-
고1 실모 0
고1은 실모 더프 말곤 없나여?
-
보통 N제, 실모는 최소 2컷 이상 학생들이 풀잖아요 그러면 그냥 단순 계산으로...
-
문제는그거밖에못해
오를 예정
오 저도 ㅎㅎ
쎈츄기만?
오를예정ㅋㅋㅋ
씹ㅋㅋ화이팅하자 00!!
파이팅ㅋㅋㅋ
작년 외대~건동홍-> 올해 삼수 과일가게식 연대 누백 0.22x
혹시 삼반수 하셨나요?
ㄴㄴ 쌩삼
댓 다신분 댓글 안보여요 과일가게라 해서 그런가
오를 예정!
아니 쎈츄면 에피가 목표? 전 갓>씹갓보단 ㅂㅅ>갓을 원함
저 현역 33343 재수 33313 삼수 92 88 50 41 수가 물리1 지학2 / 경희대 한의대 논술 최초합했습니다
수학 영어 어케 올리셨나요? 탐구 공부량은 어떻게 되신건가요,
영어는 지금도 잘못해서 답해드리기 어렵구 탐구는 제가 지2를해서 정말많이공부했어요 총공부량의 45프로정도 탐구에 쏟았던거같어요
92 88은 과목이 뭔가요..?
아 92 88이 국어랑 수학 가형입니다
와 국어 어케 올리셨어요?? 제가 전글에 수능 국어 조지고 느낀점 썻는데 보시고 국어 첨언좀 해주십쇼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출분석은 하면할수록 끝났다는 느낌보단 새로운걸 찾아가는 느낌이 강한것같아요. 독서같은경우에 글을 정리를 여러번 해나갈수록 평가원이 좋아하는 문장 구조, 명확한 논리를 그럴듯한 말로 애둘러서 포장하는 느낌의 문장들을 해석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생기는거같습니다. 저는 봉투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일주일에 1개 이상은 딱히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습니다. 봉투는 학습적측면의 실력상승보단 시험 운영적 측면의 실력상승을 생각하고 푸는것이니까요 기출을 몇회독했다는 전혀 중요하지않고 얼마나 평가원의 스타일을 내것으로 만들면서가냐가 중요한것같습니다 낮은 1등급따리가 쓸수있는글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제 주관적인 견해는 이렇습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아닙니다 정말 감사해요 근데 간쓸개나 상상n제 같은 n제는 안푸신건가요?
간쓸개 상상n제 1도 안풀었구요 봉투는 막바지애 이감몇개 한수 몇개정도만 풀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