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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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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도 없고 입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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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술 달인 단점 : 사람들 많이 있을 때 쓰는데 문제는 주변이 시끄러우면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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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와요 넌 삼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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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복사법 2
레어중에 대충 십오타쿠같이 생긴거 사면 1분만에 다시 뺏기면서 덕코불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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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ㄹㅈㄷ 존잘 오르비언은 그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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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1
칸타타님 처럼 수학 잘하고 싶어서 밖에 나갈때마다 1일 1 칸타타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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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컨셉으로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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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딴건 몰라도 수학하나는 진짜 기깔나던데 보통 과외도 많이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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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뺐겼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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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12시쯤 인증 함 10
실망할까봐… 진짜 마지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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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고득점보다 생2 고득점 맞기가 "좀더" 어렵다해도 생2는 시작한순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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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의대증원 목적이 총선용이 아니라 의료보험 민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6
윤석열 참모진이 이명박 인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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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통이입니다. 교육청 확통은 3~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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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뭔가 좀 쩌는 거 같은데 애매한 능력 있음? 19
난 큐브 눈 감고 맞추기 고능아 코스프레 하고 싶었는데 보여줄 일이 일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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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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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거기다 물어보면 대략 견적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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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돈주고 내가 저능아인걸 증명해야하나 싶기도하고 ㅠㅠ 그래도 궁금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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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은 살 수 있으려나 그럼 멍청한것도 어느정도 커버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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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춘다는가정하에 서연고 가능한가요…? 공대 계열쪽 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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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닉을 잘못 지었네 29
1.0 -> 팩트 아님, 1.5 강해린 -> 최애 얼굴에 먹칠하는 글을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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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외취업을 해야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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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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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왓는데 한번만 더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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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꽤 먹으니까 선택 하나 하나에 굉장히 신중하게 됨. 공대를 간다->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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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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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대 밑으로 1.1% 넘는 곳이 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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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참고로 언매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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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기만때매 어지러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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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가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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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도권 일반고에 진학중인 07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생명을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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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나한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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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추가모집 2
백석대 추가모집 제출 서류 24일 10시까지 도착해야 된다는데 월요일날 학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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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 덕을 많이 쌓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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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참이 그것을 증명. p가 거짓일때, p->q는 참 q의 원인중 하나는 p 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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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라도 있으면 의대고 뭐고 고민 하나도 안하고 선택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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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찐따라울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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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인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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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MSI"롤 각국 리그의 봄의 제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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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분 4
밥 먹고 왔습니다 그분은 ㅇㅈ 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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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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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씩 보는거 안좋아해서 걍 김장김치마냥 묵혀놓고 공부하다가 오랜만에보면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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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수 안하는 이유 10
더 올릴 자신 없음;; 찍맞 아니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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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이 흔한가요.. ㅎㅎ 흔한가... 흔한가...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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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통스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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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들을 소개합니다 12
요즘은 종이나라가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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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현생 사느라 1주일에 한두번 오는데 끊지는 못하겠음.. 사람냄새 나는 커뮤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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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볼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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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받을사람? 17
ㅁㄱ
작년에 55번정도까지 추합.
연경폭팔로 추합이 최근 들어 가장 안돌았던 점을 고려시 추합 100%.
가군에 합격하실 듯.
고맙습니다, ^^ 근데 제가 가군을 어디썼는제 아시나요???
가군 작년 연경폭팔 같은 경우 아니면 나머지는 거의 다 되실 듯.
어디 쓰셨나요?
저는 고경썼어요.ㅋ
아마도 연경 또는 연경제쓰신 0.15% 이내 점수대이신 듯 한데 연대식(당연 아니라 생각하지만 고경이라면 고경점수) 점수가 궁금하고요...
언쇠 만점이신지요?
추론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해서 여쯧습니다.
상세하고 구체적이면 제 나름데로 답변 올려보겠습니다.
고대식 495.6이구요 고경썼어요. 성대식으로는 469.193입니다.
언쇠 298입니다. 탐구를 망한 케이스라...한지크리도 맞구요...
고경은 추합될거라 보시나요???
성글경과 고경 가능성좀 부탁드립니다.ㅋ
고경은 내신감점 경중에 따라 최초합 끝내지는 추합10~15번 정도 일 듯 하구요
글경은 연고대식 점수보단 언쇠 가산점으로 상위에 포진된 랭킹이군요.
아마도 연경최종 합격자 89중 50명 정도가 국사괴수들로 채워질 듯 하네여....
더불어 글경 추합은 연경추합에 따른 변동추이가 80~90%유관할 듯 합니다.
어쩌튼 그 점수가 21번이라면(연고대식 같은 점수대는 대기28~30번정도일 듯)
아마도 작년 연경 총 239명(정원107명+추합132명)분위기에
정원 30명에 아마도 추합52번(?)까지 돈듯했으나
올 분위기는 추합40번(고경으로 5~10이탈)근처가 데드라인일성 싶습니다.
(물론 좀더 연경 분위기파악이 필요한 부분이 있긴하네요.
연경 추합 숫자가 적은 것은 추합수 자체가 적은 것이 아니라 적은 정시 인원으로
릴레이가 중간에서 끊길 듯 합니다. 일테면 연경에서 털리고 설대는 합격한 죽은 추합자수가
많이 발생할 듯 합니다. 최소30~40명 이상아닐까 예측해봅니다.)
고경 추합은 아마도 95~105명 수준, 연경추합은 60~65명내외 정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경-글경 지원자중 앞쪽 표본자료가 몇개라도 나오면 좀더 구체적일 수도 있겠네요)
연경 추합 숫자가 적은 것은 추합수 자체가 적은 것이 아니라 국사괴수들로 주저앉은 숫자+적은 정시 인원으로
릴레이가 중간에서 끊길 듯 합니다. 일테면 연경에선 털리고 설대는 합격한 죽은 추합자수가
많이 발생할 듯 합니다. 최소40~50명 이상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추합수를 60~65에서 80~90명정도로 수정해봅니다. 최초합에서 연경 국사괴수가 25~30명정도 일 듯하고요 생각보다는 적어보이네요.
연경 추합증가로 고경은 491점대 근처 정도에서 최종컷이 형성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군 저 최초합인데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