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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선장_ [439278] · MS 2013 · 쪽지

2019-12-08 20:59:11
조회수 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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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목요일 · 913845 · 19/12/08 21:00 · MS 2019

  • 따끈따끈문어빵 · 917845 · 19/12/08 21:00 · MS 2019 (수정됨)

    고생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긴급]생2조교 구함 · 674979 · 19/12/08 21:01 · MS 2016

    n수하셧을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드렸을때

  • [긴급]생2조교 구함 · 674979 · 19/12/08 21:01 · MS 2016

    부모님이 반응이어떠셨나요.

  • 인서울이뭐길래 · 908958 · 19/12/08 21:10 · MS 2019

    악마네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8 21:32 · MS 2013

    착잡해 하셨죠... 중간중간 평가원이나 더프같은 사설모의에서는 성적잘나오다가 꼭 수능막판가서 체력때문에 힘들어하고
    가장중요한 수능시험에서 무너지니까 수험생인 저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하네요

  • [긴급]생2조교 구함 · 674979 · 19/12/08 21:40 · MS 2016

    제가 지금 딱 그상황이라 너무 심란하네요..

  • 잠깐놀러옴진짜 · 817892 · 19/12/09 18:30 · MS 2018

    ㅇㄷ가실건가요

  • 인서울이뭐길래 · 908958 · 19/12/08 21:15 · MS 2019

    이런 비생산적인 일에 인생을 쏟지 마시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생명벌레 · 768309 · 19/12/08 21:22 · MS 2017

    조금은 민감한 질문일 수 있어 조심스럽게 물으려 합니다. 수능이 N+1이 될 때마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한번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했던건지.. 아니면 성적 맞춰 가야지 하다가도 정적 원서 쓸 때 되면 상황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 때문에 한 해 한 해 더 보게 되신건지 궁금합니다.

  • 석선장_ · 439278 · 19/12/08 21:29 · MS 2013

    후자쪽 인것같아요. '올해 충실히 하고 결과가 어찌나오건 받아들이고 대학가자' 다짐하고 수능준비했는데 막상 수능결과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결과가 나오게 되니까 한해씩 더 보게 되었네요

  • 사리화 · 518936 · 19/12/08 21:40 · MS 2014

    저는 확고한 꿈이 있었는데 늘 어려웠네요.. 15수능부터 보셨다하니.. 생각해보니 저도 15부터 20까지 다봤네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8 21:47 · MS 2013 (수정됨)

    수학성적써놓은게 15수능부터라서 헷갈리셨나보네요. 13수능부터 응시했어요..

  • 사리화 · 518936 · 19/12/08 21:48 · MS 2014

    대단하십니다 저도 정리하다보니,, 정말 많이봤는데,,,, 정말 잘풀리실거에요..ㅠㅠ

  • 석선장_ · 439278 · 19/12/08 21:49 · MS 2013

    고맙습니다 !

  • krree · 853460 · 19/12/08 22:18 · MS 2018

    2021학년도 수능 보려고 하는 삼반수 생인데요... 이번수능에서 수학 가형 84(4점 짜리 하나 찍어서 맞춰서)점 받았습니다. 수학공부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양승진, 현우진 두명중에 한명 선택해서 풀커리 타려고 하는데 둘중 누가 나을까요? 혹시 말씀해주실 방법 있으시면 말씀해주실수 있으신지...

  • 석선장_ · 439278 · 19/12/09 01:06 · MS 2013 (수정됨)

    강의같은경우는 일단 스스로 어떤 '문제의식'이 생겼을때(혼자 기출문제나 사설문제를 풀다보면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를 듣고싶다 '하는 마음이 생길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 핀포인트 식으로 집중적으로 강의를 듣는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기출문제집이나 시중문제집 한권을 일단 혼자서 푸시고 해결안되는건 강의나 해설지로 핀포인트식으로 해결하신뒤에,  그 다음에 말씀하신 현우진T나 양승진T 개념강의,문제풀이 강의를 이번에는 핀포인트식이 아니고 전체를 가볍게 듣는 식으로 수강하시면 강의를 더 깊고 입체적으로 들을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강의수강 중간에 분명히 이해가 안되거나 막히는 지점 또는 좀더 혼자서 생각하고싶은 지점들이 생길텐데 잠깐 강의를 멈추시고 이 지점들을 간단하게 메모해놓으셔야 돼요.(저는 이걸 drill point, thinking point라고 부를게요)

    이렇게 강의를 1강씩 들으시고 난후에, A4용지,노트 또는 강의교재에 기록해둔 드릴포인트,띵킹포인트 에 대해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강의를 복습합니다. 예를들면, 이 문제의 이해안되는지점,막힌지점을 구체적으로 적으신다음에 머릿속으로 계속생각하시는거에요. 이걸 어떻게 뚫어나갈지에 대해서요. 계속 생각하시다보면 또는 강의를 다시듣거나 하시면, 어느순간 딱 '아하'하고 유레카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떠오른 생각을 막 적으셔야돼요. 무조건 기록으로 남겨두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내가 막힌지점들을 기록하고 또 그걸 뚫어나가면서 A4 용지나 노트에 적어가다보면 크게 실력적으로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게 막히는지점들이 다 정해져있어서 계속 적어나가고 정리해 나가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그 드릴포인트들이 중복되고 겹쳐질거에요. 그렇게 겹쳐지는것들 끼리는 또 묶어서 연결지으면서 학습하신다면 개별적인 수학문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비슷한것들끼리 묶어서 보게되는 시야가 생길거에요. 그러면 이때부터는 수학 한문제 한문제를 풀때 문제에 끌려가면서 풀게되지 않고, 위에서 찍어누르는듯한 느낌으로 수학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수있게돼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9 01:20 · MS 2013

    솔직히 현우진T나 양승진T 둘중 누구를 선택하셔도 수능수학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다만 강의를 듣고학습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내가 이 강의를 어떻게 수강하고(강사한테 끌려가는 수강이 아닌 주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면서 이걸 강의로 보완하겠다는 생각하에 수강!!) 어떻게 복습할지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은결과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 krree · 853460 · 19/12/09 07:38 · MS 2018

    정성적인 답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서 좋은결과 내볼게요 ㅠㅠ

  • 과정을 중시해보자 · 916393 · 19/12/08 22:27 · MS 2019

    재종반관련해서 쪽지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8 23:08 · MS 2013

    네 쪽지주세요

  • 올비좀했다 · 874832 · 19/12/08 22:53 · MS 2019 (수정됨)

    지2는 하지마세요 ㄹㅇ

  • Kangdggsd · 858048 · 19/12/08 23:00 · MS 2018

    쪽지드려도 될까요?

  • Maestoso · 931215 · 19/12/08 23:05 · MS 2019

    ㅠㅠ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ㅜ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캔두☆ · 911781 · 19/12/08 23:53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REVIVER · 816853 · 19/12/09 00:07 · MS 2018

    목표가 어디셧나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9 00:13 · MS 2013

    의대였습니다. 다만 지2를 선택한건 삼수때 포부있게 서울대의대를 노리겠다는 마음이였는데,
    지2공부해놓은게 아까워서 그 다음수능에서도 계속 지2를응시하게 되었습니다.....

  • 우와쩐닼 · 490701 · 19/12/09 00:11 · MS 2014

    N수 생각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런 후기나 후일담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온 글들이 대부분 성공 후기고, 극단적으로 점수 올린 분들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리~
    그런 결과들이 일반적이고 쉬워보여서 본인도 적용될거라고 쉽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성공담 보다 몇배 몇십배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것이 이런 경우에요~
    대부분 안좋은 결과 있는 사람들이 글쓸 이유도 없고 기분도 안나고 사람들이 좋은 소리 안할게 뻔해서 이런 실패 후기를 안올려서 그런거지
    .. 해바다 n수로 원하는 결과 얻는 사람들보다
    안타까움을 얻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알고 신중히 결정 해야 합니다
    저역시도 엄청나게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하고 실패를 해왔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글쓴이분 힘내십쇼!!

  • 석선장_ · 439278 · 19/12/09 00:14 · MS 2013 (수정됨)

    말씀 감사합니다!!

  • Lord Bolton · 856330 · 19/12/09 00:48 · MS 2018

    씹다이아수저ㄷㄷ

  • 입시 파란 · 904285 · 19/12/09 02:29 · MS 2019

    내년에 현역됩니다. 지균때문에 지2 생1선택할려고하는데... 그렇게 지2가 힘듭니까..? 물론 교육과정달라져서 아름다운한반도 파트가 지2가고 천체파트도 지2가기는 한데..

  • 석선장_ · 439278 · 19/12/09 04:30 · MS 2013

    설대지균노리시는거면 지2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2등급 3과목이 지균최저이니까 국영수생1 으로 승부보면되겠네요

  • 난성공할꺼야 · 889558 · 19/12/09 13:49 · MS 2019

    이번년도 지균이였는데요 지2는 안 됩니다.. 현역으로는 도저히.. 국수영으로 맞추는 걸 추천드려요 짜피 그럼 탐구에 아예 투자 안 해도 되서 시간 많이 확보돼요

  • Akinos · 790926 · 19/12/09 14:48 · MS 2017

    이런게 진짜 평범한 사람이죠
    사실 사람들은 성공한경우만 주목하지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주목을 하지 않죠
    그리고 그게 대부분 우리들의 경우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 Luna plena · 769438 · 19/12/09 17:05 · MS 2017

    고생하셨습니다~

  • 짖구 · 919034 · 19/12/09 17:52 · MS 2019

    재수 고민하는 현역인데 쪽지드려도 될까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9 19:36 · MS 2013

    네 쪽지주세요

  • 이번에는 제발 좀 · 623801 · 19/12/09 20:58 · MS 2017

    일단 올해 가시고 편입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Cloud속 상상의 의자 · 889822 · 19/12/09 21:00 · MS 2019

    재수를 결심한 고3입니다. 지역이 촌이라 독재학원이 없는데요
    1.독재학원을 다니면 이점이 뭔가요?
    2.안다니면 자기 스스로 플랜짜고 공부하면 되나요?
    3.내년 가형이 수1,미적분,확통인데 지금 미적분2+확통+수열인 느낌으로 하면 되죠?
    특히 수열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 석선장_ · 439278 · 19/12/09 23:05 · MS 2013

    1. 일단 독서실과 비교했을때, 같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내 눈에 보이기때문에 학습효율이나 학습집중력도 높아지고,
    시간표제로 운영이되기때문에(1교시,2교시..중간중간 쉬는시간20분씩.) 독서실보다는 공부가 루즈해지지 않습니다.

    재종과 비교했을때, 많은 자습시간확보 + 내가 원하는 강사를 인강or단과로 강의수강 할수있는 이점이 있죠.

    2. 독재학원을 다니게 되든 아니든, 스스로 계획짜서 공부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본인 공부인데,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알텐데 남이 짜준 플랜으로 공부하는 건 아닌것같네요. 다만 남이 짜준 플랜을 참고하고하는 선에서 도움을 받는건 괜찮죠. ( 남에게 끌려서 공부하는 상황을 우려한것입니다)

    3. 네 / 수열같은경우는 일단 1월말쯤 출시되는 EBS 수특편에 수록된 수열문제 유형을 눈여겨 보는게 우선적일것같고,
    그 다음에는 과년도 문과수열문제들, 그리고 drill 같은교재의 수열문제들을 풀어보시고, 6평을 보시는게 맞는것같아요.
    6평에서 수열문제를 어떻게 출제하는지 보면 느낌 오실겁니다. 그럼 그에 맞춰서 또 대비하고 기존 공부를 보완하면 될듯합니다.

  • 빙슈 · 872067 · 19/12/09 23:13 · MS 2019

    좋은 글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됐어요ㅎㅎ

  • 퓨리탄29 · 744706 · 19/12/09 23:52 · MS 2017

    수고많으셨습니다.. 의대 포기하기엔 아까운 실력이네요. 내년에 한번 더 해보세요

  • 막막막 · 913548 · 19/12/10 19:22 · MS 2019

    쪽지 드렸습니다. 바쁘시지 않다면 읽어봐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922526 · 19/12/10 22:57 · MS 2019

    기숙 재종 독재학원 장단점 + 어디가 가장 좋으셨나요?? 의지가 확실하다면 성적향상에는 어디가 가장좋을까요??

  • 고장난시한폭탄 · 368182 · 19/12/12 23:28 · MS 2011

    일단 부모님 입니다. 마음 고생 많이 했는것 같은데 부모님한테 잘해 드리세요.
    삼반수해서 지금은 군수하고 있는 부모랍니다. 부모 마음이라 똑같게지만 현실은 마음대로 안되게는게 현실이라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합시다.
    조금 늦게 봐서 미안합니다.

  • 녹차킷캣냠냠 · 827965 · 19/12/16 10:49 · MS 2018

    혹시 수학 공부방법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4->1까지 어떻게 공부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수있을까요..!?

  • 벡터 · 803211 · 19/12/18 21:17 · MS 2018

    좋은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