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보다 수능 못친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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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수했는데 딴건 그럭저럭 쳤는데 수학이 평소 2에서 4컷으로 추락함 근데 이과는 알거임 수가4는 갈 대학 없는거... 그래서 논술만 기다리고 있는데 붙을 지 모르겠고...
근데 재수한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왔는데 한의대나 교대 생각한다는 거 보고 축하해줌 정말 친한 친구였어서 나도 기쁜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복잡함ㅠㅠ
논술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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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화이팅ㅠㅠ친구 현역으로 고대갔는데 저는 1년 더해서 아슬아슬
뭔가 친한 친구라서 축하는 해줬는데 온전한 마음으론 해주지 못한...
나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친구 하나 틀림ㅋㅋㅋ ㅋㅋㅋㅋ ㄹㅈㄷ

와우의대간다길래 축하는해줬는데 서글픔..
뭔가 마음 아픔... 한편으로는 수능 망쳤어도 다른 재수생 친구들도 망해서 안심?했던 것같음 나=쓰레기ㅋㅋㅋ
친구들이 너무 망치고 내가 제일 잘 본 편이라 애들이랑 만나서 얘기하기 불편함.... 하 친한 사이인데도 어렵네요
ㅜㅜ저는 친구가 수능안치고 대학다니면서 연논 한논 쳤는데 붙으면 축하해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현타와서 못할거같움
저 제일 친한 친구가 수가 2에서 계산실수로 4까지 떨어져서 최저 올광탈했는데
대학 얘기하다보면 뭔가 미안한 기분이 들어요..
제친구랑 손잡고 설대가기로 했는데 친구는 편하게 될거같은데 전 좀 애매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