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생이 꼭 알아야 할 '20 '19수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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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나온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정시를 준비하는 초초한 마음에 다 급하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할 것도 많은 것 같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편히 생각하고 이것저것 편히 보시면
조금씩 답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https://orbi.kr/00025682673/ (혼자준비하는 정시합격을 위한 도움글) 를 읽으시면
정시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겁니다.
도표의 크기를 일정하게 해서 비교를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어입니다.
올해의 국어모양은 작년에 비해 정규분포상에 앞쪽의 쏠림이 있습니다.
작년 국어와 비교하시고 본인의 위치를 확인했으면 합니다.
국어가 어려웠기는 했는데 고득점자들은 늘어나서
표점싸움에서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수학가를 보겠습니다.
작년보다 앞으로 기울기 보다는 좀더 분포가 잘된 느낌입니다.
이런 모양의 점수가 나오면변수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점수대로 차곡차곡 커트라인이 형성될수 있는 조건이 많아집니다.
수나입니다.
작년에 쌍봉에서
전통적인 하위권의 숫자가 늘어나는 모양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수의 구조가 아니고
일정점수가 차고차곡 쌓이는 모양입니다.
이런경우는 모든 과목을 평이하게 본 수험생의 증가로 읽히기 때문에
특정과목만 잘 못 본
유리한 학교를 찾아다니는 구조보다는
모든 학교가 일정하게 움직일수 있는 구조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입시의 난이도 때문에
입결에 득보거나 손해를 본 학교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숭 있으니
특정학교는 공격적으로 다른 특정학교들은 조심해야 봐야 합니다.
영어입니다.
수험생의 대폭적인 감소에도 영어의 1,2등급 인원은 늘었습니다.
올해 영어를 못 본 수험생들은
예년에 비해 선택의 폭이 더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때문에
많이 투자 할수도 없고 안하면 너무 불리해지는 계륵같은 존재입니다.
미리 준비해서 공부하시고
그 이후는 감을 잃지 않을 시간만큼 투자 하시면 좋겠습니다.
사탐입니다.
탐구는 난이도보다는
오르비에서 흔히 말하는대학들은 변환표준점수를 주기 때문에
일부 의대나 교대도 백분위 반영이기때문에 과목별 유불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윤사 선택자들은 억울한 정도로 너무 불리해 졌습니다.
난이도는 어쩔수 없는 운에 맞길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합니다.
과탐입니다.
백분위는 작년보다 유불리 없이 일정하게 나온듯합니다..
물론 지구과학1은 48점도 100이 나와서 조금 유리하긴 했습니다.
작년에 물리1의 만점자가 97이여서 손해를 많이 본것에 비교해서는
거의 모든 과목의 분표가 일정하지 않았나 판단됩니다..물론 작년과 비교해서 입니다.
작년도의 입결을 보고 비교할때는 도표화된 분포도와 잘 확인하시고
본인에게 더 좋은 비율은 뭔지를 상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나에게만 유리한게 좋은거지
나는 유리하지만 남에게 더 유리한것은 의미없을겁니다.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이 한 수능공부에 비해서는
정시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쉽습니다.
꼭 원하는 대학 갑시다!!
정시원서이야기가 1차가 마감되고 12월 11일 12시에 2차오픈됩니다.
1차의 미결제자와 추가로 늘린 회차로 인해 1차만큼의 충분한 자리가 있습니다.
오르비 상단에 있는 입시원을 확인하시거나 https://orbi.kr/00025753538/ 이나
https://orbi.kr/00025838574/ 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차 안내글은 12월 8일 오르비독공팀으로 나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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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시 주장하는분들 탐구 응시과목도 한과목 더 늘려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탐구가 쉬워지고 윤사같은현상이 안생김
강추.
댓글 고맙습니다.
이번 사탐 보정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각대학이 보정은 늘 매년 비슷합니다.각 대학의 예년 보정비울 참조하시면 되고 서강대는 예외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극상위권은 작년보다 낮춰 잡아야 안전할거라는 뜻으로 보이네요.
약간 생각이 다른데 인원이 늘어 보이지 입결상승으로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니깐 정말 조심히 원서를 넣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다시 말하면 0.5점 오른다고 올랐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예년에 0.5점에 2명 있으면 지금은 20명 있는 느낌입니다.그러니깐 적정점수도 정말 분석 잘하시고 넣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분석의견에는 동의하지만 판단은 조금 달라보입니다. 우선 0.5점에 2명 있는 것과 20명 있는 것은 반드시 입결 상승을 만듭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점수가 거의 변동이 없는 거로 보이겠지만 말이죠. 입결은 단순히 점수 컷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합격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정시의 합격가능성에는 다양한 것이 미칩니다. 수시이월도 그렇고요. 올해는 상대적으로 수시이월도 적을 것으로 보여지고, 입결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작년의 경우 수학 1개정도 틀리면 설의 조차도 큰 문제 없었지만 올해는 아주 특별한 과탐 선택이 아닌한 설의/연의 자체가 어렵습니다.
올해 문과 연고대라인은 어떻게 써야 성공적일까요
저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수시 합격지나고 다음주 되야 명확해 질것 같은데 같은 값이면 예년에 비해 수시로 더 들어갈수 있을듯 합니다.재학생수의 감소로 생각하는 예측입니다.예측은 그냥 예측 이라서 다음주까지는 좀더 봐야 할듯 합니다.
그러게요 ㅠㅠ
의대말고 치한수 라인도 조심해서 넣어야할까요?
현재 의치만 그렇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시원서이야기가 1차 신청하고 입금했어요 , 확인문자는 무슨 번호로 올까요?
아직 받지 못해서요..
48시간안에 안왔으면 전화 주시면 됩니다.점수이름과 임금시 이름이 상이해서 저희가 찾을수 없는 참가들이 다수 있습니다.
응시자수의 감소가 상위권의 증가로 일정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다들 하시는데 어느 라인부터 조금 널널해질까요? 지사의~치한 라인은 그대로일까요?
분명히 널널해 지는 구간이 있을겁니다.뜻밖에 학교 구간이 올라가는 지금 원래 위치보다 고평가 받고 있는 학교들이 올해는 자신의 위치로 갈 가능성이 높고 다음주에 계속 모의지원보시다 보면 보일듯 합니다.현재 예측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그냥 제 생각이라서(아직 확증은 못해서요)긱 글로 쓰기가 어렵습니다.
연고대 문과 스나는 어떻게 보시나요?
매년 스나는 가능합니다.스나가 원래 안되는 문과서울대 이과 수도권의대 등을 제외하고는 스나는 안된적이 없습니다.
이 글에 쓰인 내용으로만 보면 폭빵이 많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빡빡하게 커트라인이 형성되는 18수능 스타일의 입시가 될 것 같은데, 물론 인원이 줄고 정시 정원이 늘었으니 그때보다야 쉽겠지만 올해도 입시가 까다로운 걸까요
맞아요...그런데 쉬워지는 구간이 18년도와 다르게 있고 그게 파격적이 될수 있다는겁니다.수험생의 감소가 어디선가는 분명히 돌출됩니다.
건동홍라인은 어떻게 보시나요... 전보다 빡빡해지려나요ㅠ
아뇨.점수만큼 갈수 있을듯 합니다.
꼭 성공하는 입시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설명회 예약 했는데 설명회 전에 해둬야 할 게 있을까요 ??
오르비 입시글들 읽으시고 유료 모의지원이것저것 보시고 놀다가 놀이동산갔다가 tv보다가 영화보다가 오시면됩니다.
연고대 빵꾸는 작년만큼 날까요?? 2개 정도
그것을 예상하면 조작이거나 점장이죠.이과는 늘 많이 났고 문과도 아무리 빡빡해도 2개 이상은 늘 납니다 그것을 찾는것이 너무 어려워셔죠
그런 과들은 빵의 징조? 흐름?이 있나요? 표본분석이 답이겠죠?
하다보면 보입니다.지금 알면 점집을 해야 합니다.
한강의 흐름님 부산 설명회 신청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누백이 과일가게랑 해산물가게랑 차이가 많이 나는데 과일가게를 일반적으로 믿으면 되나요?
아주 쉽게 나의 라인이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일반적으로 7칸은 이상없는 합격 2칸은 탈락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확정적으로 말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설대 이과라인은 투과목 선택자 감소로 예년보다 조금 수월해질까요?
설대 중간아래는 입시는 늘 쉽습니다.
한강님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이번에 수능지원자 비율이 줄고 정시 모집 비율이 늘어서 누백 상 이득을 보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문과의 경우에는 탐구 인원이 1.5만 명이 줄었는데 이게 크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1.5만명 줄었지만 재수생 비율은 늘어서 그렇게 많은 영향이 없을 것 같은데 틀린 생각인가요? 영향이 분명히 있다면 그 수험생의 감소가 돌출되는 부분은 어디라고 봐야되나요?
이과가 득이 크고 문과도 만오천명이면 정말 큽니다.그리고 수시로 빠져나갈 인원(여기서 인원이란 수능 고득점자들)이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희대경영이나 외대경영같이 전년도 입결이 감소한 학교들은 다시 조금 오를까요? 아니면 수험생감소와 성대정시인원 상승등의 영향으로 상대적 비슷하게 형성될까요?
평균적인 해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아진 학교나 과는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누가 봐도 매력적이거든요
과탐 변표는 어떻게 될까요??99랑 100이 차이가 클까요?
예년과 별 다르게 없이 나옵니다.보통의 경우는 각학교 예년 변표를 확인하시면 좋겠네요.서강대를 제외하고는요
문과 중경외시 라인 입시는 어떻게 될까요?
널널해진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분명히 어디인가는 널널해 지는 라인이 있을것 같은데 좀더 지켜봅시다.단정하긴 어렵고요.다음주 월화 수시 최초 발표나오면 명확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한강의 흐름님 올해 문과 응시 인원 감소와 상위권 수시 합격을 고려하면 과일가게 아저씨 누백 기준 0.3 후반 이면 연고대 중상위학과 무난히 가나요?
원래 가는 누백인데요!!
한강님 교대 입시는 작년에 비해 어려워질까요?
교대가 약간 변수가 있습니다.일단 교대는 문과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인데 이과가 유리한 교대가 많았습니다.그런데 올해는 문과 수학때문에 문이과에서 문과가 유리해 졌습니다.그럼 선호도가 높은 문과생에게 유리한데 이게 누백으로도 유리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다시 말하면 과거에는 수과탐 가산점으로 문과의 누백으로 힘들었는데 올해는 문과가 많이 할수 있다.그런데 문과가 원래 교대를 더 선호한다.그럼 누백은 떨어지기는 어렵네 정도 로 이해 하시고 계속 보시면 됩니다.일단 각 교대마다 예상은 다르고 교대의 생각은 벌써 끝내놨습니다.
이과 중위권 (중앙대~건동홍) 은
고3수감소에 의해서 더 쉬울줄 알았는데 까놓고 보니 크게 유의미하지 않나요?
크게 유의미하죠!!
한강추>< 혹시 부산경북전남충남 이쪽라인은 예년에 비해 어떻게 될까용..? 중~중상위권한테는 불수능이였다던데 원서영역으로 많이 뒤집을만하려나용? 부산에서 자세한 이야기도 들을거지만 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참고로 문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라인은 예년에 배해 인원수 감소 혜택을 난이도와 상관없이 봅시다.난이도 문제는 아주 높은곳에서 영향받지 중상위정도나 부산경북대학은 다른 영향이 더 커보입니다.
한강님 서울대 라인은 어떻게 보시나요..?
올해 샤대식 하위과 합격점은 더 떨어지는 가능세계 있을까요..? (3점정도)
이과요? 저는 점수로 안보는데 과거의 입결은 늘 참조입니다.3점 정도는 뭐 쉽죠..그런데 문과는 전혀아닙니다.사람숫자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성대 정시인원 증가와 서강대 나형 표점 폭발이
서성한라인의 입성에 영향을 줄까요? 만약 준다면 작년보다는 조금더 수월해지겠죠?
문과죠 ? 문과에게 상당히 유리하죠.일단 이과침투는 거의 불가 잘하면 쳐들어 갏수도 ^^
감사합니다 ㅠㅠ
과일식 연고대 누백 0.4초반이면 불합격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겟지만.. 그래도 표본분석 열심히 하는게 낫겟죠?
천천히 하시면 일단 예비 연고대생인것은 맞아요
이과고 시립대 재학중 삼반수인데 작년점수는 커녕 이젠 건동홍 겨우 들어갈 점수로 오히려 점수가 낮습니다 ㅜ 컨설팅은 의미가 없다고 해서 다 취소했거나 취소 당했어요. 정시 영역을 공부해야 할 의미가 있는지 .. 그냥 마음이 참담합니다.
이과면 혹 몰라요.공부해 보세요 약간 운도 필요하지만 그 운이 공부한사람에게 옵니다.
문과인데요 영어가 3이면 예년에 비해 더 보수적인 원서지원이 낫다는 말씀이신거죠? 중경외시 라인은 불합에 가까운 소신~상향이고 건동홍라인은 안정~적정인거 같아서 어떻게 지원을 해야하는지 어렵네요,,
그렇죠.그런데 그 영어 가감점을 계산해서 나오기때문에 보여진 프로그램 누백을 그냥 보시면 됩니다. 그럼 공부해서 중경외시 쓰세요 내용상될듯한데..
작년 교대가 워낙 빵이었어서 올해는 폭일 가능성이 상당히 큰가요?
콕은 아니고 빵의 이유가 조금 달라요.그냥 문과가 선방해서 빵은 조금 어렵지 않나 작년기준이야기입니다.
문과 서울대의 최종컷이 현재예측보다 내려갈거라는 추측이 있는데 사실일까요..?
저는컷트라인은 잘모르는데 문과는 상위권은 변별력(동점자가 적다는의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강의 흐름님 지금 그곳 기준 7칸, 최종컷보다 10점높으면 충분히 마음놓고 있을수있을까요? 문과 카이 하위과인데 터질까봐 불안합니당 ㅜㅜ
일반적으로 그정도 칸이면 거의 합격입니다.단 7칸이 100프로 합격을 3칸이 100프로 불합을 의미하지않는다는것만 명심하세에ㅛ
한강님 아이가 과학 한과목을 망치는 바람에(3등급) 목표로 하던 성대, 한대가 멀어졌습니다. 평소 1,1 맞았었는데.. T.T (수학가는 항상3, 국어, 영어는1). 중대, 이대도 어려워졌습니다. 어찌 해야 할런지요? 재수생이라 모험도 할 수 없습니다. 한강님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만 희망이 생길런지요? 마음이 참 괴롭습니다.
학생이 제 내용을 이해 잘하고 기계적으로 판단잘하고 최종에 합격가능성있는것을 여러가지로 고려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있을수 있어요.그런것이 안보이면 올해 입시는 빡빡한것입니다.
연고대 전자,기계, 컴공 등 공대 상위권은 최상위가 빡빡하니 입결이 떨어지지 않고 예년 수준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제가 말하는 최상위는 서울권의대입니다.그존은 제 생각엔 뭐 그다지...
서강 문과에 이과 침투는 거의 불가라고 말할 정도인가요. 이번 수리 나형 표점이?
아...
그렇게 보이네요.그래도 몇몇은 넘어 오겠죠,그럼 문과에서 몇십명 넘어가면 되죠
지금 과일가게랑 횟집의 괴리가 너무 큰데 결국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할까요? 아직 조급해야할 때는 아니지만 걱정되네요 횟집 기준 5 5 6 쓰려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수렴안하는 경우도 많아 있어요.지금 보지 마시고 다음주 최초발표 끝나고 추합시작할때가 start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지금은 게임보듯이 즐기세요.긴장하면 객관화 안됩니다.
한강님, 12월 11일 12시 2차오픈에서는 12월 17일(화)만 신청할 수 있는건가요?
아뇨 다른회차도 많이 있습니다.1차때 중복으로 하신분 수시 합격등으로 미입금하신분 아이유콘서트인줄 알고 잘못 누르신분들등 자리가 매년 30프로 납니다.그러니깐 추가와 기존 30프로해서 1차 만큼 자리가 똑같이 나고 문과는 여유가 더 많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강남에서 뵐게요~
아이유콘서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아이유콘서틈ㅊㅋㅋㅋ
이과가산점주는 교대는 그렇지않은교대보다 빵날가능성이적나요? 스나노리는이과생이에요
입시가 누구나 똑같이 생각하면 내 점수가 낮으면 떨어집니다.단순하게는 그렇지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할까 판단하시고 반대편에 서시면 입시는 쉬워집니다.내가 반대편에 섰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사람많은 곳에 같이 있으면서 반대편이라 우기시면 안되고요
감사합니다
서성한 이번에 빡빡할까요 ?? ㅜㅜ 서성한 낮은과는 어떻게 보시나요
작년보다 여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대 스나 노리고 설명회 가는데 도움이 될까요? 설명회 듣고 생각해도 늦지 않겠죠?
듣고 판단하면 도움될겁니다.
정시 혼자 준비에 도움되는 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설명회에서 저 내용을 알려주시는 거 맞죠?
아뇨 저글은 혼자 하는것 설명회는 내 강의를 듣고 하는것이라서 비슷하지만 다릅니다.독학용 책과 강의용책처럼 결과는 같지만 조금 다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나형 표점 폭발했지만 문과들이 이과로 가길 꺼리지 않을까요? 그런이유로 딱 표점에서 유리하면서 부담없는 서강 지식융합미디어학부가 터질꺼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시는 그렇게 고상한 사람보다 일단 점수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일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8칸&수박 발뻗어도되..겠져?
그럼요.^^
여대 생각했는데
잘하는 영어를 망쳐왔어요ㅜ
여대는 영어 영향이 크겠죠?ㅜㅜ
14일에 뵐껀데 잠이 안오네요
예 영어 영향이 큰 학교들이 여대에 많은데 그렇다고 꼭 결과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과일가게는뭐고 횟집은뭔지 ㅜㅜ 누벡도다제각각인듯요ㅜ 학교별로도누벡이다다르고 .음마 어렵다요
누백은 표준편차에 의한것인데 실제는 그렇게 이쁜 모양으로 잘안나옵니다.그래서 각 업체에서 과거의 데이타나 자신의 자료를 가지고 보정을 합니다.거기에서 차이가 옵니다.
그래서 같은 기준인 수가로 기준을 삼아도 각업체의 누백은 다 다르게 나옵니다.
평가원에서 실제는 이거야 말하기 전에 누가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실제로 어떤 업체가 정확한지 몰라서 일단은 많은 사람이 보는것으로 같은 기준을 삼아야 합니다.다른사람이 오류가 큰업체것을 기준으로 하는데 나혼자만 다른업체것을 보면 내가 정확해도 떨어집니다.
연대 치대는 작년이랑 비슷할까요? 하... 안되면 1년 더 할 생각인데 21수능쯤에 가면 지금보단 쉬워지려나요?
일단 정시는 21,22,23,24로 갈수록 쉬워질겁니다.그런데 내 나이도 먹고 군대도가야 해서 일단은 빨리 끝내는것이 좋습니다.치대가 작년과 비슷하다에서 일단은 출발해야 합니다 의대권이나 서울에 있는 치대는 구멍이 나는 구조가 아닙니다.옛날에는 잘 나긴 했는데 정말 옜날 이야기입니다.
992점이 최종합격선인데 983이면 희망이 없나요? 재수생인데 지구과학을 망쳐서 너무 속상합니다
정시에서 992까지 붙으니 그아래는 안돼 .이런말은 절대로 없습니다.반대로 992니 995는 무조건 합격! 이런것도 없고요 확률상 높다는것이고 정시때 공부하다가 예상입결 아래로 떨어질것 같으면 넣으시면 됩니다.만약 그렇지 않으면 안넣으면 되고요.일단 확률상 적다는 것이지 "절대"는 정시에서 쓸수 없어요.
지금 생선가게 표본은 의미 없다고 봐야하나요? 현상황에선 1/110등인데 더 사람들이 들어오면 떨어질까봐 계속 사이트 왔다갔다하네요ㅜㅜ
과일가게도 찐초는 아닌지라ㅜㅜ...110명중에 1등이면 뭔가 본인점수보다 상당히 낮은곳에 지원한건데 거의 바뀔일이 없을듯 합니다.이경우에 불합격은 제가 내일 anne marie를 만날수 있을 정도로 적습니다.
문과 서성한 라인에 적정뜨고 고대 스나 노리는데 표본분석을 할수 있을까요 ㅠㅠ
제앞에만 너무 많은 인원이 있는데...
서성한 적정이면 한번은 노려봐야죠.표본분석 하시면 답 보일겁니다.될것 같으면 넣고 아니면 포기 하고
이과 연고대 입시는 수월해질까요?
과일가게에서 예년보다 누백컷을 낮게 잡은 감이 있는데 횟집에서 표본을 보면 또 아닌거같아서요...
과일가게의 죄종본을 저는 아직 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그전것은 저와 비슷하고 제가 조금더 물같아 보였습ㄴ디ㅏ.횟집은 표본으로 하는것이라서 수시 합격자 나가면 조금 바뀔수 있습니다.
누백컷은 30일 수정버전이랑 실채점이 크게 다른것같지 않습니다.. 그럼 과일가게를 믿어도 될까요?
퀄리티가 참조용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참조용이라는걸 잊지마세요
흐름님 저 신청하고 입금까지 했는데 문자가 안오는데 강남 오르비로 전화해야 하나요??
예 해 보셔야 합니다.2일 지나고도 안오면 지금 입금자와 신청자 이름이 다른분이들 계셔서 찾지를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과일가게는 연초인데 생선가게는 7칸이고 표본은 70명쯤 들온듯 해요. 현재 6등인데 앞으로 쭉 내려갈까요? 서성한 이과 입니다
그정도면 걱정은 쯔위가 나에게 고백할까 걱정하는것과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메가스터디 설명회에서 이번에 상위권 대학 (서울대빼고) 입시컷 낮아진다는데 맞는말일까요..?
조금 다르지만 내려가긴합니다.그선이 어디인지가 올해의 관건입니다.
그럼 과일가게 예상점수 +2인곳 노려볼만 할까요?
예상은 예상이고 결정은 여러가지로 보셔서 해야 합니다.
가채점과 실채점의 오르비 석차비교입니다. ㅠㅠ
수능에서 국어 1개, 수학 1개, 세계사 1개 틀려서
마음 놓고 있었는데, 윤사 선택하는 바람에
전국 석차 떡락 했습니다.ㅠㅠ
수시 결과 기다리고 있지만, 너무 억울하네요 ㅠㅠ
이정도면 평가원 '윤사 내신 분들과 검토하신 선생님들'사과하고 반성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2017년 '경제'도 비슷한 상황이었던데... ㅠㅠ
한강님 생각에는 올해 서울대 변표가 작년과 비슷할까요 ? ㅠㅠ 잠이 안오네요 ㅠㅠ
ㅠㅠ 서울대는 사참반영비가 적어서 그나마 괜찬을 겁니다.약간은 억울하지만 기다려 보면 좋겠네요 변표는 거의 변하지 않아요
화2 45점인데 백분위 87이라 큰일났는데요 과탐 올해 불보정 예상되나요? 서울대 아무데나 가고 싶은데..
보정은 일반적으로 매년 비슷하고 그래도 성적표에 찍힌 표점보다는 좁혀 줍니다.
한강님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연대 전전.. 과일가계 진초에 가까운 연초이고, 한강님께 점수 문의했을 때 충분히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생선가계에선 처음엔 7칸 최초합이었는데... 업데이트 되면서 6칸, 5칸 추합으로 내려가더니 급기야 오늘은 4칸 불합이 뜨네요..ㅠ 나군에 안정 지원하고 가군에 의, 치 스나 노리려던 계획이 물거품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기다려 보세요 또 바귑니다.다시 말하지만 7칸이 합격을 보장하지도 4칸 불합이 너는 절대 안돼 라는 말도 아닙니다.그냥 참고용 입니다.
최초합격자 일정요건 충족하면(높지않음) 4년 전장 뿌리는 학교는 입결 상승을 생각해봐야겠죠?ㅜㅜ 작년에 없던게 올해 신설된거라..불안하네욤
그래도 최초합이 안남아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생각보다 그 조건에 만족하지 않고 윗학교로 옮김니다.그래서 대학도 그런 조건을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현재의 예측과 수시로 빠진 결과가 반영된 이후가
거의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이미 현재의 예측이
서울대 포함 수시로 빠질 인력까지 예상한 건가요 ?
비슷하게 미리 보정해 놓는데 생각보다 덜 빠지면 다시 어려워지고 생각보다 많이 빠지면 쉬워집니다 그냥 예상치에서 거의 변동을 못줍니다.진짜로 어떻게 빠졌는지 일일이 학생에게 물어볼수가 없어서요
자연계 서울대 상위과 스나는 어찌보시나요 의치한엔 관심없고 목표하던 과보단 점수가 남아서 고민되는데.. 성장 노랑에 ㅈ악사 4칸입니다... 표본분석으로 될까요?
서울대 이과는 의대와 다르게 스나가 가능합니다.완전 최상위과도 간혹 됩니다.그 정도면 노력하고 잘째려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회에서 말씀 새겨듣고 열심히 해볼게요!
이과 합격선이 작년에 비해 약간 내릴 거라고들 하는데, 그게 이과 상위층 표점이 작년보다 내려 그런걸까요? (작년 국어 표점은 150 인데 올해는 140이니 벌써 10점이 내렸잖아요)
또한 수험생 감소로 작년 2000등과 올해 2000등의 누적 백분율이 다르기 때문에 합격 커트라인의 백분율도 다르게 봐야하는건가요? 잘몰라서 죄송해요 ^^
일단 정규분포를 머리속에 그려보시고, 초상위권이 인원이 적어야하는데, 머리를 든 형태 그 인원 만큼은 어디선가 인원수 감소가 있어요. 그래서 어느 부분부터는 이과 수험생의 엄청난 감소와 상위권에 쏠린 인원 때문에 비어있는 부분에 하락이 예상됩니다
올해같은경우 영어 1 생윤사문5050 이면 연고대중 어디가 더 유리할까요?
둘다 유리합니다^^
제발 영어공부 하세요 여러분
의치한수에서 영어는 파괴력이 커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영어가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라서, 뒤에는 할것들도 많고요. 지금부터 영어 달리시고 나중에는 감을 잃지 않는 양만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회에 갈 예정인데 지금은 뭘 하면 좋을까요??
그냥 오르비 같은데서 글도 읽어보시고 유료모의지원사이트도 들여다 보시고, 그러다 심심하면 tv도 보시고 콘서트도 가시고 영화도 보시고 운전면허도 따시고, 그러다 오시면 됩니다. 별다른 준비 없어요.
유료 모의지원 사이트들을 알아보는건 심층적으로 할 필요 없이 대략적인 확률정도로만 받아들이는게 맞을까요?
그럼요 참고용입니다.나의 인생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너무 쉽게 이야기하신다 ㅋㅋㅋㅋ 쫄리는데ㅜㅜ
정말 정시 쉬워요 겁줘서 그런거지
문과 연고 하위~서성 중상위는 작년보다 빡빡하거나 다른 구간에 비해 덜 쉬워질까요?
아닐듯 보이는데, 좀더 지켜봅시다
안정이라 생각하고 논술 안갔는데 낚시 칸수가 자꾸 떨어지는데
떨어진 칸수가 수시 끝나면 다시 오르기도 하나요
뒤로 갈수록 떨어진다는 말은 많은데 오르기도 한다는 소린 잘 없네요
있기도하고요. 칸수는 참조하는거지 합불을 결정짓는건 아닙니다. 어떻게 하나의 입시회사가 님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수 있나요. 그냥 참조용입니다
현재 횟집에 의대 표본이 꽤 많이 들어와 있는 편인가요?실지원상 등수는 꽤나 안정적인거 같은데 아직은 의미 없죠...? 너무 쓰고 싶은 학교인데 이게 잘 안되면 다른 군에 7칸짜리를 가야되서 걱정이 많네요...설명회 가서 듣고 정시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ㅠ항상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쳐다보지 않아서 전혀 모릅니다. 저는 그냥 참조용으로만 봐서요. 말하는 상황으로봐서는 괜찮을 듯 보입니다. 설명회때 뵙겠습니다.
18일 설명회신청한 학부모입니다~~
물리점수가 가채점보다 2점낮아져서
42인데 난이도가 쉬워서 백분위가 43보다 5점이나 뚝 떨어져서 81입니다. ㅠㅠ 예상치 못한점수라 걱정이 예요.
과탐은 백분위로본다는데 지학은 88로 2등급입니다.
국어가 97점으로 표점은 137인데 국어로 쫌 만회할수있을까요?
좀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과탐이 떨어지고 국어가 잘나온것은 이과에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측은 예측이고 결과는 끝까지 봐야됩니다 화이팅
작년에 횟집이 너무 짰던 것 같은데 올해 횟집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일가게는 문과 연고대 모두 통계 제외 연초나 찐초인데 횟집은 4칸, 3칸도 있더라구요
제가 올해것은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위에 이야기를 보니 작년보다는 짜지 않는데 그래도 짠듯 합니다.
고대식 0.9면 나군 노려볼만할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성한으로 낮추는게 맞을까요? 과일가게랑 낙1사랑 괴리가 좀 있네요..
그정도면 정시 공부하시면 노려볼만 합니다.
J사 기준으로 작년성적으론 합격권이었다가 올해는 불합격, 작년은 불합격권인데 올해는 합격권.. 괴리가 너무 큰거같네요. 지금 나오는 칸수들은 믿을게 못되나요? ㅜ..
칸수는 매일 바뀔수 있으니 지금은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올해 수학 나형이 문과 상위권들에게 높은 표점들을 주니까 문과 연대식 커트점수는 조금 오르는게 맞을까요..? 특히 하위권 추합 잘 안도는 과들이요..!
국어의 표점이 내려가서 함부로 말할 상황은 아닙니다.일단 정시는 계속 지켜보는게 정답니다.
목표하는 과가 과일은 노랑에 가까운 연초, 해물은 2~3칸 진동으로 괴리가 너무 큰데 어느쪽을 더 신뢰해야할까요ㅠㅠ
직접 확인하는수 밖에 없습니다.오르비에 올라온 글들 보시고 분석을 잘하시면 될듯 합니다.
국어 1,2,3컷 좀 알려주세요
오르비 레인보우 테이블 보면 있습니다.
올해 동신한이 한과목만 보는데 대구한이 그 영향을 받을까요?? 좀 쉬워지진 않을까요..
과목을 줄여서 반영하면 생각보다 컷이 많이 올라갑니다. 대구한이 영향을 받기는 어려워보입니다.워낙 가고 싶은 경쟁자들이 많은 전공이라서요
혹시 따로 정시 컨설팅 하시나요..? 정말 간절해서요ㅠㅠㅠㅠㅠ
올해는 문자가 조금 잘못 나갔는데 강남오르비 재원생 ,수시 상담생,여름 입시 설명회참여분들만 대상먼저 지원받고소수 합니다.
제가 컨설팅을 좋아하지 않아서 인원을 늘리지 않습니다.설명회가 컨설팅 대용으로 기획된것이고 제가 장담하건데 컨설팅보다 분명히 결과가 좋을겁니다.
그럼 지금 설명회 신청 가능한 건가요? 혼자라도 표본 분석해보려는데 진짜 막막하네요..반수라 돌아갈 학교는 있어서 모험적으로 지를 생각인데..빵꾸 노리는 것도 혼자서 가능한 건가요ㅠㅠㅠ
12월 11일 12시에 신청 받습니다. https://orbi.kr/00025753538 여기글 참조해 주시면 되고 내일 안내글 나갈 예정입니다.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강님 제가 오르비에서 한강님이 진행하시는 컨설팅 (설명회 x)를 신청했는데요, 예상보다 수능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취소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반수생이라 돌아갈 학교가 있어서 원서를 모험적으로 쓸 생각인데 그런 것에 맞춰서 컨설팅 해주시나요? 'J사 기준 1-2칸 정도의 스나 중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을 분석해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요청이 가능한지요? 학생 입장에선 아무래도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하는 거다보니 ㅠㅠ 걱정이 많습니다.
그렇게 뿐이 안되면 제일 확률 높은것을 말해줍니다.학생의 노력에 따라 많이 바뀔수 있습니다.제 컨설팅이후에 숙제가 있거든요
초고득점이 많다고 들었는데 다른 학교랑 다르게 서울대 컷은 오를 수도 있을까요?
문과는 조금 그래보이는데 이과는 뭐 그다지..
올해 수시 문과 연고라인 추합 많이 돌까요?
연고의 추합은 정해져 있습니다.어느과에 몰리느냐가 문제이지 더 이상 더적게 나올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기회균형 전형에서 1명씩만 뽑는 소수과는 오히려 일반전형보다 입결이 높을 확율이 있나요?
기균이 되면 그것을 하시는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작년에 연대(를 포함한 많은 대학)의 컷이 내려간 이유는 단순히 빵꾸일까요? 꼬리만 길어진거같기도 하지만 이번에 과일가게도 컷을 낮게잡은걸 보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작년에 모회사의 추정치가 너무 높게 잡혔습니다.상위권이 60명이 있는데 100명이 있다고 가정한거지요.그러니 그 안에 들학생들은 하향을 하고 그 점수대의 과들은 비여 있고 과일가게는 수능인원이 준것을 반영한것일겁니다.
이과도 그회사가 짜게잡은거 맞아요?
작년버전 과일을 보니까 참외 딸기였어도 결국 붙은경우가 많았네요
'그 회사' 기준 업데이트된 칸수로 연세대에서 두 개 과가 9칸, 한 개 과가 7칸, 6칸 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고 싶었던 과가 3칸, 4칸이 뜨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표본 분석 잘 하고 정보 열심히 모으는 것 밖에는 없나요?
예 칸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결정권은 님에게 있으니 연구하시면 많이 바뀔수 있습니다. 6칸이 떯어지고 4칸이 붙는것이 정시입니다.
10차 문과 신청한 사람인데요... 이거 혹시 상위권 전용인가요? 저 등급이 43231 이렇게 나왔는데 신청은 일단 해봤거든요... 도움될까요... 정시 어떻게 넣는지 완전 몰라서요... 끝나고 라인 여쭤보면 조금은 봐주시나요...?ㅠㅠ
점수대와 전혀 상관없습니다.각자가 자신의 점수대에서 학교를 찾는겁니다.라인은 제 설명을 들으면 본인들이 더 잘하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문과 건동홍~국숭 라인은 작년보다 유리해질까요?
기본적으로 일부구간제외하고는 작년보다 당연히 유리해 집니다.인원이 줄은 영향을 당연히 받죠.
문과 시립 건국 상경 과일가게에선 진초에서 1~2점 모자란 연초고 아직 수시 결과 때문에 사지는 않았지만 횟집 표본이라도 대충 보면 아예 지원 불가 수준인데ㅜㅜ 계속 존버타면 답이 나올수도 있을까요?
그럼요 정시는 움직입니다.특정과만 고집하지 않으면 정시는 공부할수록 대학이 바뀝니다.
제 점수대에 수학 반영비 높은 곳 위주로 보니까 딱 저 2대학이면 소원이 없는데ㅜㅜ그리고 올해 수험생 수 감소+서강 성균 등 정시 인원 확대+서강 공 이과 침투 불리가 특정 정시 확대 학교 빵꾸로 끝날 가능성이 높을까요? 밑 학교에 나비 효과처럼 퍼질 가능성이 높을까요?
그냥 작년에 비해 많이 쉬월질것인데 특정점수때만 어려울수있고 나머지는 공부좀 하시면 예상외로 놀라운(?) 성과를 보일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수시 결과 보면서 정시 공부도 틈틈이 해야겠네요.
설대 문과식 과일가게 0.2 초반대면 표본 보고 스나 노려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ㅠㅠ
표본분석을 잘하시면 내가 넣으면 합격인지 아닌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합격이 가능하면 원서를 넣고 불가하면 원서를 넣을필요없고 ..이런 예측은 본인이 계속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얻어지는 결과입니다.
올해부터 생선가게 추가된 성적표 인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수인지 아닌지 판단할 때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솔직히 허수는 그 문제보다 수시합격자나 다른것이 더 큽니다. 생선가게가 일하기는 편해지겠지요.개개인에게 어떻게 될지는 저는 아직 생선가게에 전혀 들리지 않아서 판단하기 어렵네요 수시최초합발표이후 들어가 볼까 해서 그전에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제가 군인이라 참석이 힘든데 혹시 부모님이 대신 참석하셔도 충분히 들을만한가요..??
어머님이 입시를 아시면 어머님이 두분다 모르시면 아버님이 좀더 유리합니다.
한강님 1차 설명회를 가려 했는데 사정 상 현재 입금이 어려워서 2차를 생각중입니다. 전혀 차이가 없는 것 맞겠지요? 이를테면 티켓팅(?)이 더 빡세진다거나 할까 걱정되어서 여쭤봅니다..
똑같습니다.2차때 2회정도 늘어서 결국에는 인원배정이 똑같아서 괜찬습니다.그리고 문과면 생각보다 많이 널널하고 부산은 더 널널합니다.
서울도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
예 그리고 2차는 일정상 하루 24시간안에 입금하셔야 유효합니다. 내일저녁이나 9일날 2차 접수 안내글 나갈겁니다.그것 참조하세요
한강님 ㅠㅠ과일가게 이화여대 간호 진초록이라 마음놓고 있었는데 이화여대 간호는 이과 가산점이 없어서 이과는 많이 불리하다 하네요,, 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이과이고 13222인데 수학,생명이 84,47로 컷점수에서 1점씩 모자라서 등급 떨어졌습니다
꼭 이화여대 가고싶어서요 ㅠㅠ 다른 과도 상관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정시는 등급으로는 잘모르고 아직 입시가 시작도 안했는데 지금은결과를 모릅니다.그냥 정시공부 많이 하시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 있을수 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낮은 등급대도 표본분석 > 스나 노릴 수 있는 입시설명회인가요?
예 성적대는 전혀 의미없습니다.본인의 성적대에 맞추어서 본인것을 하는겁니다.그러니깐 참가자성적대가 다 달라도 상관없습니다.원서만 내면 결국 합격하는 학교는 들을필요없겠지만 그밖에는 다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올해 메이저 의대는 작년보다 빡빡할까요? 초고득점자가 상당히 빽빽한 느낌인데
예 시험의 난이도가 이러니 표점이 떨어져서 초상위는 꽉찬느낌 그런데 늘 초상위는 꽉차지 않은해가 없습니다.
선생님! 2차 신청때 12시에 바로 신청하기만 하면 서울 설명회 들으러 갈 수 있을까요? 혹시 안될까봐.. 1차 부산 신청했었는데 드랍하고 2차 신청해도 되겠죠..?ㅠㅠ
예 2차때 자리가 충분하고 안되면 문과 하세요.문과나 이과나 차이 없고 문과는 조금 늦게 까지 자리있어요
한강님 항상 도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회는 신청했고요
현재 과일가게 설경제 연초 나머지 과 모두 진초인데
한강님 강의듣고 분석 잟해서 지원하면
경영경제사회 중에서 합격 안심해도 될까요?
그럼요!!.최상위같은데 그중에서도 저정도면 설명회듣고 영화보고 놀다가 해도 될듯 합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회때 뵙겠습니다!!
설경제가 가장 높게 잡히는건 혹시 작년 입결의
영향일까요?
서울대에서 원래는 경제가 더 높았는데 경영이 추월해서 경영이 더 높았던 해가 많아졌습니다.타 학교는 경영 경제순인데 서울대는 좀 다르게 경영 경제가 왔다갔다 하는정도 서울대 경제를 높게 잡았다는것은 과일과게에서 그렇게 본것이여서 제가 뭐라고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닙니다.
문과 영어 2 탐구 백분위 85,81 아랍어 99 면 연고대중 어디가 유리할까요?
둘다 비슷해 보이는데 18일 수시 최종 합격자 마감하고 나서 대략 보면 감이 올겁니다.집중해서 보면 스스로 알게 될듯 합니다.
지금 서울대에 한 소수과가 해물가게는 9칸에 과일가게는 찐초록이 나왔는데 굳이 설명회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일단 어머니와 같이 신청은 해두었습니다만..
더이상의 과를 보지않을거면 의미없어보입니다
한강님..4-5등급대는 횟집 활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표본이 정말 적게 들어와있어서 실제합격자같은걸 이용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친구성적인데 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서ㅜㅜ...설명회를 제가 듣는데 같은 방법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4-5등급대가 원서를 잘 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4 5등급대는 좋게 말하면 정시로 갈 방법이 많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횟집을 쓸 이유가 없는게 님 얘기대로 표본이 정말 없습니다. 일단 끝까지 시간을 기다려봤다가 표본이 좀더 적은 쪽으로 하는게 좋고, 과거의 입결은 완전 무용지물이고, 설명회때도 그거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듣고 친구에게 전해주면 됩니다.
혹시 그러면ㅜㅜ 횟집 말고 어떤걸로 알아봐야할까요? 재수생이라 담임쌤찬스도 없고 뭘 믿고 뭘 보고 넣어야할지 전혀 기준이 없어서...ㅠㅠ
일단 그것을 참도하시면되는데 다른것은 살명뢰때 말해드일께요 간담한겁니다
서강대 문과 조질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전 거의 100퍼센트라고 보는데 그런 식의 변표 방식은 극단적이라 선택안할까요?
변표로 탐구를 조정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작년만큼 이과가 문과로 아주 쉽게 들어올만큼의 변표조절은 힘듭니다. 왜냐면 수학 가중치가 너무 높아서요
saint님이 사탐이 과탐에 못 개기게 하는 식으로 조절할거라하셨는데 아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영광입니다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일단 예측은 예측입니만 그렇게 까지는 어려울듯 보입니다.
지방치대나 한의대는 작년과 비슷하게 예측하시나요?? 그리고 의대쪽은 최상위권 증가로 이번 년도에도 어렵겠죠..?
의대는 안 어려운 해가 없었고요 지방한은 원서공부를 하시면 뜻밖의 결과도 ....
지방치대는 올해 추이가 어떨까요?
눈치라인으로 보입니다.
윤사러는 이번에 정시를 어떡해야 할까요 ㅜㅜ 지금 경외시 라인인데 말이죠...
물보정 대학에다가 올인해야하나요
그럼 윤사러는 다 물보정으로 모이기 때문에 조금은 억울하겠지만 그냥 큰 그림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14일에 뵙겠네요! 성적이 좋지 않아 고민하다가 이 성적으로 할수있는 최대한을 하고자 설명회 신청했습니다! 문관데 국어를 망치고 상대적으로 수학을 잘쳐서 교차지원 생각하고 있는데 관련 내용도 설명회에서 다뤄주시나요? 지방국립대도 영어 3등급이면 많이 불리할까요?
영어 3등급까지는 그래도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진행하는것이라서요 4등급부터는 정말 많이 힘들어집니다.교차지원에 대해서도 판단할수 있는 강의가 진행될것이니 당일날 잘 들으시면 됩니다.
인서울 의대쪽은 점수 빵구가 거의 안나겠죠? 누백 0.2~0.3퍼대인데 이정도점수는때는 그냥 항상 일정한가요?
의대는 경북 삼룡정도까지는 거의 구멍이 없고요 그아래도 순서만 바뀌는 경우지 거의 구멍를 찾을수 없습니다.4칸의 합격이 많이 어려운것이 의대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그냥 지방의대 써야겠네요 ㅠㅠ
한강님 재수생인데 올해 수능을 작년에 비해 터무니없이 못봤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올해 무조건 입시판을 뜨려고 정시지원을 할 건데 처음 받아보는 등급대, 백분위라 대체 여기가 어느 라인인지를 모르겠어요. 라인은 어떻게 판단해야 제일 잘 맞을까요..? 대충 라인을 보고 상향을 쓰든 적정을 쓰든 해야될 것 같아서욤
본인이 유료모의 프로그램을 사고 나서 합격할 가능성이 높거나 아슬아슬한곳을 일단 라인으로 판단하시고 추후에 변동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럴듯 합니다
와...
한강님
요번에 어렵게 컨설팅 예약했는데 설명회도 신청하면 어떨까요?
재수라서 요번에 끝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넘 못 봐서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뭐든 해볼려구요
근데 설명회 듣고 자신을 믿고 할려니 두렵기도 해서요
그러면 좋겠지만 2가지를 다 하기는 금전적으로 손해가 아닐까요 본인이 판단하세요 2가지는 조금 다르니깐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문과기준 부산경북 라인도 인원감소의 혜택을 받을까요?
예 거의 모든 학교가 혜택을 받을겁니다.
문과 가군 서성 인원 증가가 연고 중상위권을 빽빽하게 만들까요?? 이번 연고 라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산발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선호순으로 줄서는는 결과에 가까울까요?
연고까지 줄세울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상위 중간정도 과는 공부 하기나름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강의흐름 신청한 학생인데요 제가 과일가게 기준으로 연대식 누백이 0.31xx로 상경계열이 진초록으로 나오는데 해물에서는 4칸불합으로 뜨더라고요ㅜㅜ 물론 아직 정해진게 없어 답해주시기 곤란한건 알지만 너무 불안해서 그러는데 경제나 응통은 힘들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될듯한데 일단 설명회 들으면 본인이 확신이 생길겁니다.그리고 제가 아진 해물을 전혀 안봐서 모르겠네요
한강님 문과 최상위권이 많아진거면 최상위권빼면 서울대로 빠지는 인원이 제한적이니 연고대라인이 생각보다 덜 널널해질 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현재 과일가게식 누백 숫자를 보고 19 18 17입결표랑 비교해봐도 되는건가요?? 누백 숫자만 같다고 해서 그 과를 갈수있다고 생각하는게 틀린건가 해서요ㅠㅠ 답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누백은 그냥 참고용이고요 물론 중요한참고용이지요 올해점수대는 올해 확인하는것이 맞습니다.느낌상은 연고대가 빡빡해 보이지 않습니다.물론 자세히 확인해봐야 알겠지만요 이번주 수시 최초합 빠진 이후에 보도록 하죠.저는 수시 최초합이후 추합 처음 발표할때 부터 검토합니다.
횟집 교대가 좀 빡빡하게 주는거같은데.. 교대는 어떤가요? 점수가 너무 불안해서 면접으로 뒤집어야 할거같은데..
교대는 2가지 이상이 공존합니다.작년에 입결하락에 따른 반사상승과 인원수 감소에따른 하락 그리고 문과 가 더 선호도가 높은데 올해의 문과 수학난이도 상승등 ..면접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거기서 만회한다는 생각으로 편히 생각하시면 좋겟네요
표본분석 언제부터 시작해야 적당한가요? 19일 이후라면 너무 늦나요... 스나 노리기+폭 피하기 이 두 목적으로 하려 합니다!
한 20일 경부터 해도 빠른 듯합니다. 길게 한다고 많이 알게되는건 없습니다. 원서는 접수 임박해야지 알아낼 것이 많아집니다.
올해 문과 이대 입결은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교육 쪽 생각하고 잇는데 과일가게 기준 진초록 뜨긴해도 소수과라 변수가 많을거 같아서요ㅜ 최상위권 대학 선발 인원이 중가하면서 추합이 많이 돌거 같긴한데...
영어반영비의 조정으로 올해는 좀 지켜봐야됩니다
17일 서울 신청한 학생인데요. 설명회 몇 시간 하나요?
이과2시10분 문고통합은 5시50분입니다
그 얼마동안 하는지가 궁금해서요,,!
질의응답에 따라다른데 보통3시간 조금넘습미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문과 백분위90 영어1은 어디가 좋을까요
경.외.시는 어렵겠죠..
현재 6칸 추합1등 될까요?
부산에서 아이가 듣겠지만 저도 같이 분석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 내년에 쌍윤을 하고싶어서 그러는데, 사탐 백분위 99, 96 이런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큰가요?? 꼭 서울대를 가고싶은데, 사탐 백분위때문에 혹시라도 큰일이 날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