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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과 과일식 수산식 누백 차이는 매년 벌어지는거 맞죠?
나형과탐 늘어나는거 감안하면?
아시는 바대로 입니다. 과일식은 수리 수산식은 탐구기준이라

감사합니당경상 동아의가 저렇게 낮나요?
경상의는 투과목으로 인해 합격선에 있어서 피해를 본 편입니다
헐 설수의>>건수의 차이 엄청나네요
옛날 입결을 봤었나보네
아마 2018학년도 입시결과를 보신 것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둘이 뒤바뀌었었거든요

감사합니당 혹시 내년 설수의 정시가 정식오픈되면 어떤 변화가 예상되시나용거긴 진짜 알수없습니다 애초부터 이월아예안될수도있구요
감사합니당 근데 내년부터는 정시문 열리지 않나용?
내년일은 내년에..ㅎㅎ

넹ㅎㅎ 죄송합니다. 그럴의도는 아니었고 내년에 돌아와도 아마 기준점이없어서 좀 고심할듯합니다. 사실 입시에있어 추세분석이 꽤 괜찮은데 설수의는 그런의미로 카오스가될 가능성이높죠.

헐 센시티브한 답변 감사합니다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바의공 빵구인가요? 8.3...
그렇습니다
17,18성적을 보시면 왜저렇게 빵났는지 짐작하실수있을겁니다.보환융도요
고려대가 작년에 낮았던건가 아님 지금 과일가게 누백이 후한건가...
혹시 과일가게랑 추락 차이 크지않나요 저만 큰가 ㅠ
비슷비슷하던데
누백이 고대식 0.4정도 차이나서..ㅠ
아 누백은 원래 기관별로 다 달라요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차이나는게 일반적이죠 그래도 점점 좁혀들겁니다.
0.4정도면 상경과 인문차인데 일반적인건가요..?내일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광광 ㅠ

꼭 뵙기를 원합니다 ㅎㅎ갈대학이 없다 ㅠ
근데 여기서 과일가게 누백은 대학별 누백이죠?
학교환산된 누백이라 학교간 횡적비교는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학교내부간 비교가 훨씬 좋은 insight를 제공합니다.
아하 그래서 인문계 경북 부산 인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고 보면 되나요??
학교간 횡적비교는 무의미한가요?
다만 누백이 너무 차이가나는것은 실질적으로 학교 지원자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부산경북인하는 지원자의 선호도 자체가 많이 내려간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에리카가 제 생각보다 더더 낮았군요 이표에선 광명 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ㅠㅠ 상경계열이.. 저는 상경은 세단정도 된다고 잘못알고 있었나 봐요 ..
또한 여기서 주목하셔야 할점은 선호도와 입결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론 학교역량도 마찬가지구요. 생각보다 지나치게 떨어진학교라면 올해는 반드시 폭발할것입니다. 그런 과정으로 봐주셔야합니다.
서강식 0.7이 전혀 안심할게 아니였네..
18이랑 누백이 좀 변했네요
올해는 상황이 정반대니까 다리한쪽은 뻗으셔도 됩니다
Gs누백이 전국 누백인가요?
수리 기준 전국누백입니다.
26~
컷트라인이라는건 완전 꼬리까지죠?
작년 누백기준이니까 올해 입시랑 비교하려면 조금더 짜게봐야하겠죠?
네 완전꼬리기준이고 작년보다는 물수능에가까우니 적당히 참조하시면되겠습니다
사실 누백은 그해에만 해당하므로 단순비교는 의미없습니다.꼭 저희가 전에 올린 2개년포함해서 3개년 정도를 펼쳐두시고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중요한건 누백이아니라 추세입니다.
고대 1.1x
서강 0.7x
성대 1.1x
한양 1.1x
안전하게 넣을 곳이 없는 미친점수..
문과 컨설팅은 중경외시까지만 잡아주시나요?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저희 팀 인원이 부족해서.. ㅠ
ㅠㅠㅠㅠ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분명 더 몸집을 불려서...ㅠ
내년엔...꼭 중경외시 이상으로 상담하길 ㅠㅠ
꼭 명심하겠습니다 ㅠ
서강대ㅋㅋㅋㅋ개쩐다

반영비가 이렇게 무섭답니다.올해 서강대식 gs누백 0.58인데 발뻗잠 ㄱㄴ한가여?
이거 커트가 최종컷 기준인건가요?
최종컷 기준입니다.
동국 경행 동생이 가고 싶어 하는데
거의 빵구난 연고 수준이네요 허허;;
요새 동국 경행이 인기가 좋습니다. 경찰대소식과 무관하지 않은듯합니다.
저 혹시 학교별 누백 (성대식 xx퍼) 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거기까지 입시표에 담으면 가독성이 심각해집니다.. 짐작하시는 정도에 그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해 환산점수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엇 그러면 위에 서강대식 0.58이라고 말씀하신 분은 어떻게 아신거죠...??
그건 아마 과일식일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채가 나와있으니 그것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것일겁니다. 변표는 어제 동국대가 처음으로나왔습니다.
항상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근데 그 과일분께서는 정말 실력이 뛰어나신건 맞습니다. 변해도 크게 변하지 않으니 분명 신뢰성이 담보된 자료는 맞습니다.
저 그럼 한가지만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실력이 뛰어나시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변표나 누백은 입학처에서 공개한걸 쓰는것이고 합격예측은 이전 입결을 토대로 계산하는게 아닌가요? 여기서 실력이란 어떤 실력인지...엑셀을 깔쌈하게 잘만든다...?
아주 어려운 설명입니다만 그분께서는 상당한 통찰력과 예측력을 가지고 미리 선제적으로 발표하는데 그 예측력이 오차가 그리크지않다 정도로 이해하시면됩니다. 대단한능력입니다.
그렇군요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몫까지 행복해주세요 ㅎㅎ

연대는 연대식 누백인가요 아님 gs에서 뜨는 전체누백(?)인가여과일식 누백입니다. 그리고 과일식 누백은 친절하게 각 학교의 환산점수가 모두 반영된 누백입니다.
학교마다 계산되는 누백이 다르면 누백으로 학교끼리 비교하는건 부정확한가요?)
어느정도 insight는 제공될수 있지만 학교마다 반영비가 다르니 정확할수가 없습니다.
저기 이과에서 의대 밑에 살짝 하얗세 되있는게 어딘가요??경상 (?)
지역인재전형이신듯합니다.
동국 문과 원래 저렇게 퍼져있나요?
시험이 어려울수록 점수의 변별이 쉬우므로 모든 학교가 저렇게 퍼진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례로 재작년 수능은 시험이 변별이 너무 안되서 모든학과가 다닥다닥붙어있었습니다.
실채점 gs연초 추락사 5칸 옯 5 면 안정성 어느정도??
의외로 경영이 더 밑으로 잡힌 곳이 많네요
작년이 거의 모든학교 경영학과가 펑크가 났습니다. 불수능이었기 때문에 하향지원이 대세였습니다. 그원인은 아시다시피 특히나 국어떄문이었죠.
문과기준으로 올해도 작년처럼 불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지원전략을 짜야할까요?
작년만큼은 아니어 보입니다.
올해는 탐구가 유독 변수가 많았는데 올해 사탐은 물보정 불보정중 어디에 가까울까요...?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일단 동국 불보정보고 경악을 금치는 못하였습니다만 다른학교는 그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아닐...거..
상담은 올해 처음인거에요??
무료가 아닌 유료 상담은 그렇습니다
대신 모두 경력이 있는 멤버들입니다
따라서 유료상담 신입 멤버는 학생 당 두명의 컨설턴트가 배정될 예정입니다
이 팀으로는 처음입니다. 팀원 모두는 경력이 있으며 베테랑부터 신예까지 포진되어있습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욕설 신고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단국대 없네요 ㅠㅠ
저희가 표본을 다 못구하여.. 죄송합니다;
죄송하지만 gs누벡이 고속누벡이랑 다른건가요??
성대 글바메는 매년 빵인것 같은데 이정도면 저게 그냥 입결인건가...
저대로면 제가 고속누적 경희대2.94인데 경영 가능성있는건가요.?? 추합끝까지 고려했을때요 확신이 안서네요
Gs기준 연고 누백 1.2 정도 잡히는데 스나이핑 의미 있나요?
GS누적 저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알려주실분 ㅠㅠ..
저것은 과일선생님 계산기에 넣으면 딱 하고 나옵니다 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설수리 작년에 왜저러죠? 그리고 다군의대 순천향이 보통 인하 밑인가요? 왜 군단위로 모집할까
설수리 펑크났습니다. 다군은 매년 바뀝니다.
서강대 자연계 작년 입결이 저렇게 문과 모집단위 학과랑 이과 모집단위 학과가 큰 차이가 없는데 어떻게 작년에 중대공대 정도 쓸 이과생들이 서강대문과를 안정으로 썼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가요??
작년에 그런 얘기 나돌때부터 궁금했는데 여태껏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셔서 여기 질문해봐요
그냥 전계열 모집에 수리가형 가산점이 십프로였습니다. 그것만으로 이과학생이 문과학생보다 매우 유리해졌습니다. 특히나 작년에는 올해처럼 수리나형표점이 가형표점보다 매우 높거나 그런해가 아니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서강대 문과는 현재 서강이과학생들이 가산점을 받아서 낸 성적이라고 보시면되고 반대급부로 서강대 이과는 많이 처지게 되었습니다. 시소게임같은것이지요. 이러한 형태로 학생을 뽑기이전에는 서강대는 이과역시도 굉장히 촘촘한 학교였습니다.
음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가요...??
제가 질문한 의도와는 다른 답변인 것 같아서 좀 체계적으로 정리해 봤어요.
1. 서강대는 문이과와 과목 선택에 따른 지원 학과의 제한이 없습니다
2. 따라서 문이과 상관없이 최종적으로는 어떤 한 사람은 어떤 서강식 환산점수 하나로 모든 학과에 지원가능합니다
3. 이때 자연계 누백의 실제 커트라인을 보면 문과대와 이과대의 커트라인이 공대>자연대>문과대 와 같은 상식적인 순서로 나뉘어져 있지 않고 섞여 있습니다
4. 그러므로 어떤 자연계 학생의 성적으로 서강대 이과대가 지원하기 어렵다면 문과대도 마찬가지로 지원하기 어렵고, 또한 어떤 서강대 문과대가 안정이라면 어떤 서강대 이과대도 안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그런데 작년 원서질에서 중대공대성적, 혹은 서강대 이과대 지원권의 자연계 학생들이 서강대 문과대를 안정으로 깔았다는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궁금증 1 : 3과 4는 실제 커트라인에 기반했으니 팩트라고 할 수 있고, 여기서 5의 결과는 불가능한데, 5의 이야기가 어째서 존재하는지 궁금해요...
궁금증 2 : 서강대에서 수리가형 가산점은 문과대와 이과대 지원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인데 전계열 모집이고 문이과 제한이 전혀 없는 서강대에서 왜 문과대에 지원할때만 그것이 이점을 가진다고 보는 것인지 궁금해요..
일단 깊게 물어봐주신점 감사합니다. 사실이게 작년에 처음진행된 일이라 아주 재밌는 일이많았는데 이걸좀 정리해야할 필요가있겠군요. 나름대로 논리를 작성하여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강대가 문이과 구분없이 모집하는데 원서질에서 서강식 환산점수가 아니라 문이과를 구분해서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저는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아서 작년 이맘때부터 꾸준히 궁금했었거든요...
음.. 뭔가 제가 비판적 태도로 이야기한 것처럼 비춰질 수 있겠네요.
올해는 아마 서강대는 지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수능전에 자연대를 지원하는 걸 살짝 생각했었어서 관심 있었던 차에 날개달린 컨설팅 팀도 그렇고 오르비에서 서강대 교차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가끔 도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문이과를 나누어서 접근해야 될 이유가 없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이해가 안 돼서 여기저기 질문했었는데 갑자기 입결표를 보고 떠올라서 질문드린 것 뿐이에요... ㅠ
저한테 정확한 답변을 주셔야 할 의무도 없으시고요...
TWCG팀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아뇨 이게 참 어려운게 입시의 모든것이 논리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연의 산물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결과를 놓고 분석한것이지 그것이 그렇게 될줄알았다는 아닙니다. 저희도 사실 이당시에 출구조사에 현혹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올줄 몰랐습니다. ㅎㅎ해석학의 영역이므로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ㅎㅎㅎ 저희도 최선을 한번 다해보았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제 의견은 이러합니다. 일단 전제로 깔 것은 이 입결에는 구조적 요인도 존재합니다만, 심리적요인 등의 환경적 요소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조적 요인으로 100%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조적 요소를 중점적으로 보길 원하시니 그것으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증 1에 대해 답해보면, 반영비가 다른 공대식으로 좋은 사람들은 굳이 서강대 문과를 쓰지 않고 더 좋은 공대를 쓸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계열에 응시한 학생 중 일반적으로 자연계열 학과들이 요구하는 반영비에 불리한 식을 가지면서도 서강대식에 유리한 학생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친구들이 중대공대 성적이면서도 깔리는 케이스가 나오는 것이지, 모든 중대공대 학생들이 깔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즉, 특정 반영비에 유리한 학생이 깔렸을 뿐입니다.
첫번째 댓글을 읽고 든 제 생각은요.
서강대는 문과대 이과대, 자연계와 인문계의 반영식이 완벽히 동일하기 때문에 중대공대 성적이면서도 서강대문과에 깔리는 케이스라면 서강대 자연대, 공대에서도 깔리는 학과가 존재한다는 것이 입결표에 드러납니다
따라서 그 학생은 중대공대 성적권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뿐더러 자연계 학생이 서강대 문과대 이과대에 동시에 안정이 깔리는 학과가 존재할 때 문과대학의 학과에 지원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상합니다.
두번째 댓은 뭔가 소통에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학가나형의 표점과 난이도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의 이야기였습니다.
서강대는 자연계와 인문계 학생에 상관 없이 한 학생은 모든 학과에 대하여 하나의 환산점수만을 받습니다.
따라서 수학가형의 가산점은 그 하나의 환산점수 식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것이고 그 환산점수의 등수로 합불을 결정하는 것인데 여기서 그 가산점이 인문계열의 학과에 지원할 때만 이점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가형'이 이점을 가질 뿐입니다. 지원하는 학과에 상관 없이
서강대는 한 사람은 모든 학과에 대하여 하나의 환산점수를 받게 되고 응시한 과목에 상관 없이 모든 학과에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문과대학의 학과와 이과대학의 학과를 나눌 이유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이과의 학과를 나누어서 문과대는 수리가형 가산점때문에 이과가 유리하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접근 방식 자체가 뇌피셜에 기반한게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네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저희의 답변도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결과를 두고 나름대로 해석한것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추세를 강조하는 입시계에서 점하나만을 두고 논을 하다보면 그 논의가 끝이없을수 있습니다. 제가봤을때 논의가 더 진행되는것은 큰 의미가 없으실것이라 사료됩니다. 특히나 서강대 쪽으로는 많은 해석이 오고가고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고견은 잘 들었습니다. 저희도 좀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의 첫번째 의견은 다소 결과론적 해석인 것이, 쓸 당시에는 깔렸으나 작년 서강대 이과 펑크가 심해서 중대공대라인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입결이 겹쳤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의견은 문이과 학생이 애초에 과 선호가 확실하게 존재하는 상태에서 서강대 문과에 쓸만한 학생들을 이과가산점으로 찍어누를 수 있을 경우에 유리하다는 말입니다. 이 정도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증 2에 대해 제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인문계열에 지원할 때만 그것이 이점을 가진다고 보는 것이냐고 여쭤 보셨는데, 그것은 작년처럼 수학가 만점표점과 수학나 표점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이지, 수학나 만점표점이 현저하게 높을 경우에는 이점이 없습니다. 따라서 작년엔 자연계열 학생들이 인문계열에 지원하여 이점을 가졌을 수 있으나 올해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 사람 줄었는데 정시인원이 늘거나(성대) 그대로인 학교들은 커트 낮아질까요??
그렇죠 대신 인원수가 많이 는다는것은 그만큼 지원층이 탄탄하다는 의미도 됩니다. 따라서 올해 성균관대는 대단히 안정적인 입결구조를 지내게 될것입니다. 대규모 모집단 말이죠. 다만 사람이 줄었지만 변별력이 작년보다는 축소된형태라 생각만큼은 쉬운 입시는 아닙니다.
그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설 수의예과는 정시 인원을 안 뽑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 입결은 어떻게 나온건지 & 내년부터 다시 정시 인원 뽑는다는 썰이 있는데 사실인지? 그리고 몇명정도 뽑는지 알고 싶습니다!
첫째 설 수의예과는 수시이월된 인원만 뽑은것입니다. 두번째 내년에 그런 썰이있지만 그건 내년문제이므로 저희는 모릅니다 ㅎㅎ
저.. 좀 헷갈려서 그런데 이 표에 나와있는 수리기준 전국누백은 어떻게 산정되고, 어디서 볼수 있는건가요? 과일식은 보니 학교별 누백만 산정되던데.. 그냥 편하게 과일가게 나와있는 학교별 누백으로 봐도 괜찮을까요? 예를 들면 과일 연대식 0.43이면 저 위 표 연대 0.4~0.45 구간에 대입하는것처럼요.
네 맞습니다 그 과일식산정이기때문에 저건 학교별 누백이라고 보시는게 가장타당하십니다. 말씀하신대로 보시면 됩니다.
연고대 문과는 작년보다 훨씬 짜게 잡고 들어가야할까요?
아주짜게는 아니어도 될듯합니다만 원래 그구간이 좀 빡빡합니다.
모집인원이 늘면 작년보다 입결컷이 내려갈까요??
일반적으로 그렇죠 대신 아주 탄탄한 성적대를 자랑합니다. 오히려 폭발되서 올라갈수도..? 그래도 그런경우는 드물답니다.
중시경 건홍동아 인숭곽이네.. 아주대 얼마나 버티려나 궁금하네요
정시비율을 유지한다면 비슷하게 가겠죠
아주대는 계속 버틸거에요.
단국대는 왜없지
단국대 표본이 확실하지 않아 올릴수 없었습니다.
쪽지 가능할까요?
네
보냈습니다
작년 설경 폭발한 편인가요
설경은 그냥 설경이죠
저거보다 더 오를 수도 있나요?
올해 연고대 이과는 좀 널널해질까요..? 아니면 작년보다 컷이 올라갈까요
누백은 매년바뀌므로 의미는 없습니다 ㅎㅎ 널널할지 빡빡할지는 좀더 봐야할것같습니다
누백하고 컷트하곤 뭔차이임?
숭실대의 몇몇 수리 가나형 교차지원학과인거 표기 바랍니다.
국민대는 표기하시면서 왜 숭실대는 표기 안하시죠?
작업하다 빠뜨렸나봅니다. 특정의도같은건 전혀없습니다. 나중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퀴 요놈잡았다! 나사공쓰고도 가형공대한테 입결털리고 꼬투리잡는 국민대생 아련하다.
설대 경제 왜이리 낮아요?
반대로 설대 경제를 쓰기가 좀 무섭지않을까요 작년처럼 시험이 어려운경우에는? 이라고 생각하시면 또 답이라는게 나올수 있습니다. ㅎㅎ
인하공대는 숭실대랑 놀고 문과 외대는 건대동대랑 놀고 숙대는 건동홍에 끼지도 못하고 최상위권 서강 이런데는 꼬리는 연고급이네 ㄷ.. 경희공도 떡상햇고
연고대 봤을 때 고대는 오히려 정외 경영 심리가 낮고 연대도 경영 심리가 제일 낮은 과에 속하네요.. 어문계열보다 상경계열이 낮다는게 가능한 얘기인가요?? (현역이라 모르는 점이 많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불수능엔 하향지원 물수능엔 상향지원 같은 일종의 심리가 저변에 깔리게 됩니다. 특히나 작년은 불국어의 여파로 많은분들이 하향지원을 하셨고 그 결과가 이런식으로 나타나게된것입니다. 실제 입시는 선호도를 반영하는것은 아닙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물론 딱잘라 말하긴 힘들겠지만) 작년에 비하면 물수능에 속하니 상대적으로 상향지원을 할 가능성이 높겠군요..? 작년에 비해 판이 많이 바뀔까요..
작년보다는 아무래도 비슷한 표본이 많이보입니다 ㅎㅎ 판이 바뀐다고하기보단 작년보단 원상태로 돌아올 가능성이크죠
아무리봐도 거의 모든상위권의 경영학과가 꼴지로 있는것은 상식선으로는 납득하기 힘든결과아니겠습니까 ㅎㅎ
ㅎㅎ 그렇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매년 어느대학이던 상관없이 한두개 학과정도는 펑크가 나나요? 올해도 날까요??
고대 바이오의공학처럼 쓸데없이 높던게 펑크나는 경우가 많죠?
음 일단 그렇습니다. 펑크는 항상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수능일때 펑크가 크게납니다. 이유는 하향지원같은 여러가지 이유가크고요. 고대바의공이 쓸데없이 높은것은 아닙니다 ㅎㅎ 고대에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는과라 나름 인기가 높은데, 지난 3년간 굉장히 고성적을 유지했던것이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반대로 올해는... 예 그렇습니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물이라 작년같은 운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네요.. 중앙대 ict 추합정도 가능한데 고대 저격시도하는건 무리겠죠?
기본적으로는 빵이나기 힘든구조입니다만 입시는 항상 우리의 인식을 비웃듯이 넘어버린답니다. 일이진행되면 어찌될지는 모를 일입니다.
자연계에서 교대를 가고싶은데 어떻게 봐야하나요?
잉 ㅠㅠ 사실 쉬운 패턴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저희가 올해는 교대서비스를 제공하지않아 분석을 안하고있습니다 ㅠㅠ
상담신청을하게 되면 해주시나요....?
올해는 교대는 안하는걸로 합의를봤습니다 다섯명이서 해야하다보니 너무 일이많아서 ㅠㅠ 죄송해유
아니에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탐구 한 과목을 절었는데요.(4등급) 나머지 과목이 1등급일 때 상담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등급으로만 따지기는 애매하지만 충분히 상담권역이라고 생각되십니다.
예전에 올리신 것하고 수정 된 부분이 았나요
네네 자꾸 제보된것을 기준으로 수정본을 올리고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수정이되면 입결은 내려갑니다.
제가 진짜 고민이 돼서 ㅠ
제가 가형수학만 잘봐서 서강식 4.3퍼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올리신 자료는 서강은 다 3퍼대라서 컨설팅 못받겠다... 싶었는데 이 자료 보니까 뭔가 널널 하네요...
올해도 이런기조일까요? 물론 아무도 모르겠지만 일단 컨설팅 하기 긍정적인 누백인지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서강 못쓰면 바로 경희부터 시작인 성적표라,, 고민되서요..
서강대는 작년과 올해를 제외하고서는 사실상 완전 다른학교입니다. 17년도부터는 입시의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양대 경영이 빵꾸였나요???
예 그렇습니다.
외대글캠은없나요ㅜ
잘몰라서 물어봅니다. 오르비 메인에 뜨는누벡이 3이면 위에 gs누벡 그대로보면되는건지요?
오르비는 칼레식누백을쓰며 저기 누백이랑은 다릅니다. 그냥 숫자보다는 학교내 학과의역학관계를 파악하세요
올해 문과 연고 하위~서성한 중위권 입시 빡빡할까요?
연고하위-서성한중 다 물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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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고맙습니다~최종 커트라인이라는 건 추합반영인 거죠?
네 저희가 아는 모든 추합이 반영되어있습니다.
글융공은 펑크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상계좌로 신청했는데 신청내역을 10분동안 새로고침해도 계좌가 안뜨네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일단 계좌입금으로 신청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오르비 측이 빠른 해결을 해줘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신청내역에 뜰거라고해서 기다렸는데 메일로만 오더라구요..원하는 시간은 못해서 좀 그렇지만 무사히 신청했습니다..!
설문조사 성적입력란에 숫자기입밖에 안되고 글자나 특수문자 입력이 안 되는데 그냥 숫자만 쓰면 되나요?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하고 환불관련해 문의사항 메일로 남겼는데 메일 한번만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관련된 사항은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죄송한데 저 자료 어떻게 보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
https://orbi.kr/00025974035/TWCG-%EC%9E%85%EC%8B%9C%ED%91%9C-%ED%99%9C%EC%9A%A9%EB%B0%A9%EB%B2%95?q=twcg&type=keyword 참조하세요!
입결이 더 높은 의대가 더 좋은 의대가 맞나요? 일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호도와 입결은 상관이 없을때도 꽤나 많습니다.
세종대 정보보호와 소프트웨어는 입결이 22프로까지 떨어진 것 같던데 이유가 뭔가요?
결과론적으로밖에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빵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하향지원대세가 가장 큰 이유일것입니다.
단국대 어딨나요
단국대는 표본이 불명확하여 올릴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일가게에서 학교별 환산 누백이 맨 왼쪽 누백인거죠..?
이대 간호학과가 문이과를 같이 선발해서 이과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고 하는 글들을 봤는데 그 과일가게식 진초록인 이과인데 많이 불리할까요? 차라리 과학교육과 같은 학과가 나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ㅠ
인문계 에리카가 인하랑 겹치네요?? ㄷㄷ
그냥 지나가려다 씁니다. 국민대 가나다군 다 써서 컷을 아는데 회계 추추추합이 일본최초합인데 나군 최고가 일본학과고 최하가 회계로 올라와있네요. 더구나 회계는 나군이 아니라 가군입니다.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다군도 위 내용들 경험해서 나온 결과와 틀립니다. 누백도 5%때 정도인데 떨어진 경영계열 학과가 저 자료상에는 많이 낮게나오구요. 원서넣고 붙었던 학과와 떨어진 학과 커트누백이 위 표와 모순되고 빅통을 제외한 경영 경상 계열들 전체가 일본학과,러시아학과, 역사학과보다 컷이 낮다는것도 원서넣으며 경험하고 살펴본 내용과 틀리네요.
정확하게 제보해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표본을 모아서 만드는거라 얼마든지 수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저희에게 자료를 주시면 그것이 허위인지 판단한 후에 수정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트라인 표본을 근거로 작성되었다면 불합이란 결과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3개 학과(가군 : 재무금융, 회계학과, 다군 : 역사학과) 커트라인에 해당하는 표본을 수험번호가 기재된 수능성적표, 국민대 합격증(유사서류 대체 가능), 환산점수 내용증명 송달교환 희망합니다. 교환을 통해 제공하는 가나다군 지원학과, 수능성적표, 환산점수 및 합불사실 진위여부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지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환산점수나 합불여부 등을 알려주시면 반영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학과는 추합 막판에 꼬리가 엄청 털렸고 일본학과는 추합이 거의 돌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사실과 다르다면 반영하겠습니다)
일본학과보다 회계학과 지원자 점수때가 더 높습니다. 회계학과의 충원율은 타 학과대비 양호하며, 회계학과 80% 컷이 일본학과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충원율이 100%가 넘었던 한국역사학과와 비교해도, 여러 학과들이 작성하신 커트라인 배열 및 전체 스팩트럼이 결과와 유사하지 않습니다.[ 회계학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경험하고 알고있는 정보와도 다릅니다. ] http://ipc.univer.ac/kmu/listByScore.htm?branch=jungsi&score1%5B%5D=&score3%5B%5D=&score2%5B%5D=&score4_1%5B%5D=&score4_2%5B%5D=&score6%5B%5D=&widthout_score=N&highschool_id=&highschool_sido=&highschool_googun=&highschool_type=&fingerPrint=1729818098&highschool_nm=&status=%EA%B3%A0%EA%B5%90%EC%A1%B8%EC%97%85%EC%98%88%EC%A0%95&interested%5B%5D=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걸어주신 자료를 살펴봤는데, 상위80퍼센트 평균백분위 만이 나온 자료로는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국민대 회계학과가 국민대식 87x.xx점까지 붙었다는 표본이 수만휘에까지 올라올 정도였는데, 그렇다면 특정 의도가 있는 허위표본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본인 점공에서 몇점 정도까지 합격이 되었는지 알려주신다면 간단한 확인작업 후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위 댓글은 [ 막판에 꼬리가 털렸다. 일본학과 추합이 돌지 않았다 ]는 추정답변에 대해, 그와같은 논리는 적절치 않다는 뜻에서 입학처 내용을 가져온것 입니다. 지금 답변 또한 잘못된 내용을 담으셨는데 상위80% 평균백분위가 아니라, 대학 입학처 80% 커트라인입니다. 특정학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작성하신 국민대 커트라인들이 제 경험 및 정보와 상이했고, 표본이 있다면 저는 학교측 불합에 대해 송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때문에 윗분께 댓글로 남겼습니다.
상위80% 등록자들의 평균백분위란 뜻이 아니라 상위80% 커트라인의 평균백분위란 뜻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면 합격자 표본은 허위표본이었다는 뜻이 되니,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회계학과 870점대 합격자는 사실 확인이 안되므로 허위 표본으로 판단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제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본은 곧 다시 올라갑니다
설수리는 왤케 낮게 나온 걸까요...원래 조금 뽑는 학과라 저렇게 된 건가요?
빵꾸래요!
상기된 TWGC 표 입결이랑 과일가게 엑셀파일 내 과거 합격선하고 조금씩 다른데 둘이 누백 산출 방식이 다른건가요?
최종본을 씁니다. 과일님께서도 매년 수험생의 수를 감안하여 누백조정을 조금씩하시고 저희역시 그것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현재 수험생기준으로 보는게 조금더 insight를 제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커트라인이면 추합 문닫고 들어오는 점수 포함하는거죠?
경북대 응용화공 빵꾸인가요? 빵꾸였따면 올해는 컷이 올라갈까요?
그리구 가천대는 여기 나와있진 않지만 왜 그렇게 정시 컷이 높은가요? 그래두 가천대 화생공보다 경북대 화공이 더 좋겠죠?
혹시 하나만 더 여쭤도 될까요??
누백이랑 평백이랑 많이 다른가요??
메가에서 평백기준으로는 경영학과기준
에리카 88 세종 86.3 단국 87.3 광운 87 명지 86.3 국민 90 숭실 90
이던데 위의 누백이랑 대학간 백분의 우위가 상당히 달라서 여쭤요!
저는 이제껏 평백을 기준으로 대학간 입결 순위를 파악했었는데
제가 잘못 봤던 건가요??
누백과 평백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르비에는 누적백분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 자료들이 많으니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참고로 평백은 입결순위를 판별하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아 진짜요??
저는 누벡 기준으로 보면 반영비때문에
더 높은 과는 고속에서 초록불인데
더 낮은 과는 연두색이더라구요
이걸 보고 나 누벡으로 학교 급간을 따지는게 아니구나
반영비가 다르니까 그러니까 합격자들 평백으로 따져야하는거구나
라고 판단 했는데 뭐가 잘못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
감사해요!!!
단국대 인하대 철학 어디가야하나여 ㅠㅠ? 입결은 어디가 더 높은지도 궁금해요
경희대가 저렇게 촘촘하나요? 이상하네....
이상할것 없이 결과가 저렇게 나와있고 최근 경희대는 상승세에 접어든 대학입니다.
추세를 봐야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자료들을 이해해야 추세를 파악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저희팀에서 만든 자료가 이 자료 뿐만이 아니라 2017,2018자료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추세란 이 3개년의 성적을 두고 학과성적의 추이를 비교해보라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예시로 부삽 선배님의 입결분석의 LINK를 게시한적 있으니 그러한 방법으로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님근데 이자료에는 설산공 컷이 6.3이라되있는데 왜 제일 최신버전 과아일가게에는 1811 합격선이 4.5라고 되어있죠?
누백보정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고속님께서는 수험생이줄어드는것도 보정하시기에 작년 수험생대비로 누백을 잡으십니다. 분모가 작아지기에 컷이 올라간것처럼보이는것입니다.
그럼 4.5로 보는게맞나요? 그럼 막 핵빵꾸는 아니지않나용?
현재 기준으로는 4.5이지만 작년 수험생기준으로는 6.3이 맞습니다. 현재로써는 현재 수험생 기준인 4.5로 보는게 좋을수도요. 하지만 뭐 지금 현재는 현재이므로 컷은 정확하게 추정될수 없습니다. 결국 올해는 올해 성적이 나와야 알테니까요. 개인적으로 서울대 산공이 4.5면 핵빵 맞습니다. 애초에 높은과입니다.

감사합니다궁금하신게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영어미반옅면 영어반영비가 높은 인하대는 상대적으로 낮게나오는 거아닌가요? 영어 반영으로 입결을 낼 수는없는건가요?
표본은 어디서 얻으시는 건가요?
작년기준 연고대에서 빵이났다고 하는 과는 고대는 심리,자전,정외,경제 정도이고 연대는 경영,심리,언홍 정도로 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