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꼴찌 영준이, 기적 같은 수능만점

2019-12-04 10:04:25  원문 2019-12-04 03:07  조회수 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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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외고 3학년 송영준군,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입학 "홀어머니 안 울리려 이 악물어"

"식당 알바하는 어머니… 꼴찌한 뒤 工高로 전학가서 취업할까 고민"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본 시험, 전교생 127명 중에 126등을 했어요. 내가 꼴찌구나 생각했죠. 집은 어렵고 공부도 못하고…." 김해외고 3학년 송영준(18)군은 고교 3년을 "이를 악물고 보냈다"고 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깍두기처럼 외고에 입학했던 송군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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