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재학생인데요, 의지불태우는법 동기부여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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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밤에 하루 후회하구, 아침에 쫌하다가 점심쯤되면 또 풀어지고 , ㅜㅜ
도와주세요 ㅜ 멘토비슷한거 되셔서 저 몇시간마다 문자로 욕보내주실분이라도, 혼내주실분이라도 ㅜ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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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이 미래에 하고자 하는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고 생각하며 공부해보세요.
저도 고1부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지망하겠다는 꿈을 갖고 공부했었고, 그시절 성적은 애초에 서울대 가기에는 매우 부족한 점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악바리처럼 3년동안 공부하고(세상과 많이 단절되었죠. 맛폰도 수능 끝나고서야 사고 ㅠㅠ) 근성으로 성적을 올린 결과
수능때는 물리천문학부 문 부신다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자신이 뭘 하고싶은지 생각한 뒤 꿈을 정하고, 나태해질때마다 꿈을 생각하며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꿈이 있는데도 전 논술공부가 도저히 안되네요 ㅠㅠ
수능공부는 상대적으로 쉬운거예요. 나중에 서울대 지원하시고 논술공부 하실때쯤은 참.. 힘드실거예요.
그냥 자신이 미래에 하고자 하는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고 생각하며 공부해보세요.
저도 고1부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지망하겠다는 꿈을 갖고 공부했었고, 그시절 성적은 애초에 서울대 가기에는 매우 부족한 점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악바리처럼 3년동안 공부하고(세상과 많이 단절되었죠. 맛폰도 수능 끝나고서야 사고 ㅠㅠ) 근성으로 성적을 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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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지금 자신이 뭘 하고싶은지 생각한 뒤 꿈을 정하고, 나태해질때마다 꿈을 생각하며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꿈이 있는데도 전 논술공부가 도저히 안되네요 ㅠㅠ
수능공부는 상대적으로 쉬운거예요. 나중에 서울대 지원하시고 논술공부 하실때쯤은 참.. 힘드실거예요.
고맙습니다 ㅜㅜㅜㅜㅜ
멘토없이도 충분합니다 저는 아는선배도 없고했지만 수험생활 잘해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역시 마음의 안정이구요 아니 마음을 굳게먹는다는 표현이 맞을것같네요 마인드컨트롤이 가장중요합니다 수험생활에서는..
가끔씩 오르비같은곳 오셔서 자극이될만한 글들도 읽어보시구요
저는 가는데 두시간이나 걸리는 목표로한 대학에 교통카드 하나들고 무작정 가서 혼자 다짐하고 오곤 했구요..
일기도 썼는데 대체로 자기마음속을 글로 풀어썼을때 스트레스해소가 가장 잘되는것같네요
원하는 대학 합격증을 받는상상을 수천 수만번했고 필통에 그 대학교 뱃지를 달고다녔어요
얼만큼 유치했냐면, 길가에 떨어진 휴지조각을 보고 '이걸 내가 줍지않으면 난 재수, 주워서 착하게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합격' 이런 징크스를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주말은 학원가는시간빼면 거의 '무조건'놀았고.. 게임도 많이했고.. 정말 부끄러운 공부량이었지만 그럼에도 제가 서울대논술공부를 하고있다는건 마인드컨트롤의 효과인것같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꼭 가서 멋진 선생님이되고싶었고 남들한테 제 꿈을 말하는것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10명씩 뽑는 저들 대학에 과연 내가 들어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
그리고 수능을 보고난 지금 저는 고대수교과 수석(혹은 차석..)합격한 상태고 서울대 수교과 논술면접을 준비하고있네요..
수험생활에 있어서 공부가 멘탈보다 우선시되서는 안됩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공부는 자연스레 따라오는겁니다 화이팅이에요.. ㅎㅎ
요즘 왜이러조 사는게 멍하네 ㅜ 계획이 제대로안잡혀서 그런걸까요 ㅜ
저는 메가스터디 플래너에 계획세워놓고 100%지킨적이 단 한번도없어요
그날그날 계획을 다시세우고 일주일계획을 통째로세웠다가 다시 다지우고..
다만 자기자신한테는 거짓말을 못하죠
내가 얼마나 간절한가? 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필요할때는 노세요..
제발 공부만 하는 바보가 안됫으면 좋겠어요 제가 동아리후배들한테 항상 강조하는건 제발 머릿속에 공부만 가득찬 놈이 되지 말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