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보니느낀건데 여친,남친없다고 징징거리는 (모태)솔로들 보면 좀 어처구니없는 경우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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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집안에만 콕 박혀서 이성과의 만남조차 안하는 경우 혹은 이성만 보면 말을 못하는 경우
두번째 케이스는 눈이 본인 외모보다 높은경우 이 경우는 진짜 답이 없음 .. 이성도 눈이달렸는데 자신만 눈이달렸다고 생각하는건지
마치 서울대 갈 점수가 안되는데 서울대는 언젠가는 나를 뽑겠지 기다리는심리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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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치면되조
이성과 자주 만나고
그러면서 말도 붙이면서 커플이되는건데..
눈만 심하게 높지만 않다면 누구나 커플이 될수 있어요
그래.. 내가 없어져야지..
왜그러세요 ㅜㅜ 앞으로 대학가서 좋은 이성분들 만나면 되는거조 ㅜㅜ
잘못했어요...
님 잘생겼다면서요 ........
헐...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ㅋㅋ
님 실물 제가 봤는데 ㅡㅡ 기만 ..
이...이런....
저는 아에 포기하고 관악의 마법사가 될려고 했으나 소아폭발로 하데스님과 면접하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