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86540
점점 불안합니다. 점수대가 여기 올리신 분들에 비해서 낮은 점수라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괴롭습니다. 저보다 낮은 분들이 안 계
신 건지 아님 올리지 않으신 건지 궁금도 하구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도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86540
점점 불안합니다. 점수대가 여기 올리신 분들에 비해서 낮은 점수라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괴롭습니다. 저보다 낮은 분들이 안 계
신 건지 아님 올리지 않으신 건지 궁금도 하구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도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저도 동감이네요... 뭐 진학 메가 청솔 오르비 다 보면서
원서 썼는데요 (저는기공) 827대인데... 합격가능할것같아서 썼는데 갈수록 글도 없고 시간은 많이 남
해서 계속 불안한 마음만 엄습하네요.. 뭐 공부나 운동 이런거하다가도 막상 입시 생각하면 또 약해지고 그러네요
저도 낮은점수라 그냥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믿고있는건 작년백분위로 내점수 훨씬 아래까지 내려왔다는 것과
정원이 작년과 비슷하다는 정도?
점수가 낮다보니 이것만 희망으로 삼고있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안해도 될 점수분들이
괜히 점수 올리고 물어보는건 좀 그렇네요
그분들 나름대로는 불안하실수도 있지만요.
저도 한 칠팔점만 높았어도 불안불안해할텐데ㅋㅋ
제가붙으면 그과는 펑크ㅋ
스나끼리 연대에서 뵛음 좋겟네요 ㅠ
그러게말이죠ㅋㅋ
기다립시다 ㅎㅎ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우선컷과 최초컷 몇정도 차이날거라 예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