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인하대 훌리들의 무논리 근거

다 필요없고 인하의가고싶다

인하랑 저는 관련이 없어여

페미만 안 묻었어도

인하대나 이대나 10년단위로 아웃풋 끊어보면 추세 뻔히 보이는데 ㅋ..

자료 있으시면 링크 좀 달아주세요

아주대나 에리카에 비해 인하대나 이대는 미래가 뻔히보임.

제가 썼던 글 보시면 생각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사회에서의 대학인식과 대우는 그렇게 4~7년의 단기간에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4년 7년 단위엔 바뀌고 있는데 바뀌는게 티가 안날뿐이고, 중장기적으로 10년 20년단위로 보면 바뀌지요. 그거 부정하는건 해당대학 재학생밖에 없을껄요? 사회에서 2000년 당시 외대 인식, 이대 인식, 인하대 인식, 아주대 인식이 2019년 지금 인식과 같다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데요. 물론 부산대 경북대럼 지방에 정부가 강제로 일정수준 뽑게 하는 대학은 제외하구요. 인풋이 아웃풋에 비례하는건 너무 상식적인건데요. 물론 아웃풋 떨어지는 속도가 인풋떨어지는 속도보단 훨씬 느리겠죠.

당연히 둘 사이에 상관관계는 있죠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비례는 아니라는 거죠. 수치적으로 나타낼 수 없는 대학의 역량 사회적 기반 학풍 사회평가들에 입결까지 더해져 아웃풋이 되는거지 그냥 입결이 5등 내려갔으니 아웃풋도 5등 내려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 얘기..

그리고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물론 10년 20년 단위로 보면 당연히 바뀌죠. 근데 그렇게 4~6년 단위로 티날정도로까지 안 바뀌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니깐 떨어지는건 맞는데 단지 속도의 문제죠. 근데 글쓴분의 입장은 요최근 4~6년동안 떨어진게 아니라 거의 20년간, 지금도 계속 떨어지는 이대 인하대 아웃풋과 인식이 유지될지 진지하게 고민해라 이거 아닌가요? 충분히 일리가 있는 이야기 같은데..

당연히 20년전 생각하고 들어가면 안되죠ㅋㅋㅋ
제말은 글 작성자분은 4~6년 후에 인식이 바뀔 걸 생각하라는데 그정도 기간으로는 별로 안바뀌니 지금 인식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10~20년 후를 본다면 잘 생각해야겠지만요.

근데 개인적 생각으론 일단은 취업하고나서부터, 특히 공대는 완전히 맨파워라.. 당장 4년~6년 후에 취업할때 학교 인식 이미지만 생각하면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https://orbi.kr/00025518234/26)%EC%99%B8%EB%8C%80%EB%9E%91%20%EC%9D%B8%ED%95%98%EB%8C%80%20%EC%95%84%EC%A3%BC%EB%8C%80%EC%97%90%20%EA%B4%80%ED%95%98%EC%97%AC

이 글이 제일 제 입장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아주대는 꽤 건재합니다. 하지만 인하대 이대 한국외대는 오래 버티지 못할거에요.

10년뒤면 내려가있음. 인하대 이미 아웃풋도 몇년전만 못하던데.ㅋㅋㅋㅋㅋ

외대랑 이대는 그렇다치고 아주대나 인하대나 형제대학이라 불릴정도로 고만고만하다고 평가받는 곳인데 꾸준히 아주대는 괜찮아 건재해 인하대는 X망중이란 식으로 말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ㅋㅋ
인하대 아웃풋 몇년전만 못하던데 그런 말은 뭐 자료라도 있으신가보죠? 보여주세요 ㅋㅋ

인하대 아웃풋 ㅈ망중이라고 말한적없는데?ㅋㅋㅋㅋㅋ 이대나 한국외대가 추락중이듯이 인하대도 아주대와는달리 탈출구가 안보인다 말했을뿐임.

'ㅈ망중이란 식' 이라구요 ㅋㅋ 그런 식으로 계속 오르비에서 활동해오셨잖아요?
말꼬리잡지 마시고 아웃풋 차트라도 가지고 그런말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ㅋㅋ

네다인ㅋ

ㅋㅋ 의대씩이나 다닌다는 분이 어휴..

진짜 누구말처럼 추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