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도 한 만큼 점수 안 오른다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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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습을 생각보다 제대로 안함.
2. 머리가 깨지는 공부를 회피함. 정작 본인은 모름.
(내가 말하는 머리가 깨지는 공부 : 낯선 내용, 어려운 내용)
3. 자기가 잘하는 것(아는 것)만 공부함.
3을 하다보면 2로 연결 됨.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메꿔야되는데 굳이 공부 더 안해도 맞는 부분을 계속 하고 있음.
그니까 당연히 효율 ㅆㅎㅌㅊ고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안 오름.
약점만 파고드는 공부를 했는데도 점수가 낮은 사람은 아직 1명도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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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조성 코돈추론제외 그냥 전유형 시간남아돌때 한 100문제만푸셈 한나절이 뚝딱
ㅇㄱㄹㅇ
이거나네
ㄱㅁ
사실 1번만 ㅎ
4. 투과목을 함
어이..
ㅋㅋㅋㅋ 아 이걸 생각 못 했네
이게마따
아 ㅋㅋ

이거지5. 남들이 바꾸라고 아무리 말해도 고집있게 지 하고싶은 대로 쳐 하고 자빠짐
ㅇㄱㄹㅇ ㅋㅋㅋ
똥고집 ㅇㅈ
이거 ㅇㅈ 특히 국어 제가그랬음

왜 뼈를때려요 ㅠㅠㄹㅇ 1,2,3 다 있는 사람은 재수할때야 깨달음
1번 ㄹㅇ
ㅋㅋㅋ 저래놓고 나중에 재능탓함 어이가..
2번 ㄹㅇ 스스로 생각하는 것도 안함 + 1번 예시) 인강 개념 강의만 다 들으면 그게 지 머릿속에 남는줄 앎 복습 안함 진도만 뺌
2번=본인이 틀린문제 연구아님?
왜 틀렸을따 연구하는거랑 비슷한 맥략같은데.
아 ㅁㅊ 내 이야기네 대학이 바뀌었을 듯
ㅇㄱㄹㅇ 본인이 수학 그래서 기벡만 잘했음
진짜 이번 수능보고 깨달았음
딱 내얘기네..
약점을 못찾고 뭐가 문제인지 모름 ㅠ
뼈맞았다...
제가 그래서 영어를 말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