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어 절평은 신의 한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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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국남자같은 곳에서 외국인들이 영어문제 풀고 찡찡대는거만 봐서 그렇지 실제론 어렸을 때 외국살다 오거나 조기유학한 애들은 문제 푸는 방법론 조금만 익히고 ebs 좀만 풀면 고정 100 콘크리트층으로 바뀜. 당연히 이런애들이 영어 100으로 수학 국어 2,3문제 틀린거까지 커버치면서 최상위권 휩쓸게됨.
국어나 수학100 받은 애들보면 "우와 씹goat~~"하고 끝인데 영어 공부 ㅈ도 안하면서 어렸을 때 외국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영어100받고 대학 레벨 2계단씩 올리는 애들보면 진짜 배 아픈걸 넘어 창자가 꼬이는 느낌까지 듦.
조기유학이 상류층 아니면 꿈도 꾸기 힘든 일이니... 영어 절평이 사교육의 불평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생각함
이상 17수능 때 영어 상평 경험했던 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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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서 공감추
오수생이라 ㄹㅇ공감추
근데 ㄹㅇ 대치동만봐도 유학파 개많아서 점수편차 개심함..
시.대인재 영어서바 재종 평균이 보통 82 이정돈데 빌보드 (상위 200명정도) 커트라인은 95임
ㄹㅇ
야 나두 ㅋㅋ
그땐 영어 등급컷도 빡빡했는데
절평세대라 살았다
강남특) 딴건 못하는 애들이 영어는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 내신 영어 1등급 따려면 거의 다 맞아야됨
97점 의미가없다
경외의 대상이던 영어100이 조롱의 대상이 될 때 너무 통쾌했음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ㅋㅋㅋ
수능정도는 커버되지 않나.. 내신은 그런 엄청난 학교를 경험못해봐서 모르지만 고1 3월때 20점맞고 나중엔 평가원 9번쳐서 1번은 98이고 나머지는 100이엇음..
그와중에 조기유학 애들은 국수를 올리지 않을까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그 유학다녀온 분들의 수가 영어 커트라인에 영향을 미칠 정도인가요..? 그 사람들이 5프로도 안될건데 그정도엿음 저는 절대로 1등급도 못햇겟죠.. 그거 때문에 상평을 절평으로 바꾸는 이유가 될지..?
무슨소리시죠?최상위권 한명한명이 다경쟁자인게 의대입시인데.
평가원 9번이요??
모고칠때 80~90따리여서 절평아니였으면 정말 끔찍한 입시였겠지
하긴 17때도 만점표점139였는데 1컷94였음ㄷ
14수능 영어b가 레전드인거같음. 1컷 93인가 그랬는데, 진짜 헬수준임. 17은 양반임.
그거경험ㅋㅋ94점받았었는데토나오는줄알았네여
진짜 다른 과목은 1,2 죄다뜨는데 영어만 5라 너무 개꿀임.ㅋㅋㅋㅋ
다른과목에 비해서 영어는 특히 어릴때 환경, 유학경험 등등이 너무 차이가 큰거 같아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노력안한단건 아니지만 그래도 씁쓸한건 사실이죠...
ㄹㅇ 상평때 외국 살다온 애들 영어듣기 하면서 빈칸까지 풀더라 ㅅㅂ ㅋㅋㅋ 절대 못이김
ㄹㅇ저 고딩때 반에 진성 유학파 한명 있었는데 본인 빈칸 들어갈 때 마킹까지 다하고 자고 있었음ㅋㅋㅋ
ㄹㅇ 공감인게 학교내신도 1등급 20명이었는데
90%이상이 유학파.. 유학파는 진짜 영어로 이기기힘듦
영어 절평 세대라서 이득봤다 ㅎㅎㅎㅎㅎ
제2외는 투과목 형평성때문이아닐까 싶네요
저분이 말한 투과목 형평성은 이런 뜻이 아닐까싶음. 이과는 안그래도 어려운 가형과탐에다 ++미친 투과목까지 공부해야하게 만들어놓고 문과는 아무것도 추가안하고 냅둘순 없잔음
에 저도 논쟁하고자한게 아니라 그냥 해석해드린건데.. 앞에 말하신 부분에서 투과목 형평성이 뭘말하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하시길래 ㅇㅇ 제가 왜 갑자기 논쟁을 하나요.
넵 이해했어용
제발1컷89
초중 캐나다에서 나왔는데 18수능 19수능 둘다 연계 하나도안보고 영어 100이고, 3년간 69모고도 항상 98 97아니면 100이었음.
이번 20수능도 93이지만 작년재작년에 비해 1년간 영어 한번도 안쳐다본거 치고는 선방했다 생각하고...
하여간 영어 자신은 있었는데...영어 절대평가된거 너무 슬픕니다
저 같은 영어울렁증에게는 감사한 제도죠
뭐 유학 아니어도 수준 이상의 선행학습이 이루어진 경우도 콘크리트가 되더군요 저의 경우는 초중학생 때 텝스토플 공부를 했더니 수능 영어가 상대적으로 쉬웠던 경험이 있네요
ㄹㅇ 몇 개 틀려도 괜찮다는 그 사실에 마음 ㅈㄴ 편해짐. 아 근데 100이네 시발 여기에 쓴 내 ATP 돌려조 ㅠㅠㅠ
오 ㅇㄱㄹㅇ 특히나 듣기하나 제대로 못들었을때 긴장 하나도 안됨 ㅋㅋㅋ 2점 까이고 말지 뭐 이런 느낌? 그리고 어차피 제대로 못들어도 맞출확률이 더 크기때문에 걱정도 딱히 안됨. 예전에 상평때는 이거 듣기는 다 맞는데 나만 혹시 틀리면 어쩌지? 이런기분땜에 시험 망치는 사람들 있었을것 같네요.
근데 국수탐 ㄹㅇ 썩은물된게 영어 부담이 없어져서인것도 있기는 함 나도 상평 절평 다 쳐본 입장에서 17표본은 국수탐 그렇게 안고였었음
?? 콰인포퍼, 반추위, 보험, 자타동사 나온 역대급 시험을 1컷 92로 막은 표본인데?? 올해 국어 1컷 91인거 보면 오히려 그때 표본이 훨씬더 고였었음.
과탐(화1 생1) 난이도 솔직히 17<20같은데 1컷은... 국어는 솔직히 올해가 좀 많이 못하는거같긴 함 솔직히 18하고 난이도 비슷했음
과탐은 ㅇㅈ
국어는 올해가 못한다기보다 18 수능이 지문 구조만 잡으면 답이 워낙 명확하게 보이는 문제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18 수능 문제 난이도가 중하 하 중하 중하 중하 중 최상 중상 이랬다면 20 국어는 중하 중 중상 중 중 중상 상 중 이런 느낌..? 실제로 현장에서는 중 난이도 문제만 만나도 딜레이 걸려요.. 물론 그거랑 별도로 17 18 수능 표본은 레전드ㅋㅋㅋ 1컷 92 94 무엇
17표본은 역대최고임 국수영 전부 역대최고
옛날 10 11 이때 영어기출이랑 ebs n제 WOW
이때나온 쎄듀 어휘끝 5.0 ㄹㅇ 개c발같은 단어장 별ㅈ같은 단어 다들어있었음
저 고1때 어휘끝 3회독하는데 6개월걸림 ㅅㅂㅋㅋㅋ진짜별단어가다있네함ㅋㅋㅋ
저는 그때 곁가지로 있는 파생단어랑 추가로 외우라고 주는 단어들 꼼꼼하게 외운답시고 외우다가 포기함.... 한달간했는데 절반을 못외워서 접음 ;;; 제 기억상 의학용어도 있었던...
ㅋㅋㅋㅋ 저는그런거 개오바다싶은건 거름 제정신아닌거많앗음
ㄹㅇ 어휘끝에서 배운 존ㄴ나어려운단어들 수능장에서 본적이 없음 ^^ 워마랑 수특수완 단어만으로 충-분
그당시 영어단어에 별의미없이 투자하지말고 그냥 수학이나 할껄 그랬어요 ..ㅅㅂ
좀 더 와닿게 설명해보자면
상대평가인데 이번처럼 나왔으면
1컷 97점이었음.
ebs 안 본 유학파 입장에서
32번 어린애들 두 자동차 얘기하는 지문 말고는
헷갈릴만한게 1도 없었음.
노ebs 유학파입장에선 그 문제가 오히려 걸렸군요ㄷㄷ
ㄷㄷ
영어 못해서 공감 ㅋㅅㅋ
유학 한번도 안가고 국내에서 공부해서 초딩 때부터 토플 하고 수능영어 할 실력 되는 애들도 있는데ㅜ 물론 부모님이 이끌어줬겠지만 그걸 따라가는 것도 노력임. 살다온 사람들이 절로 상평 1맞아도 다른거 못하면 전혀 소용없는데다가 영어 90 영어 100 같은 취급인 것도 이상하고.
영어 못해서 공감
유튜브 찍기특강으로 빈칸 순서 삽입 공부해주고 대충 2등급 받으니 개꿀 ㅋㅋㅋ 그냥 수능한달전 단어 책 봐주고 영어듣기나 좀 해주면 ㅋㅋㅋㅋ
전 그것도 못받아먹어서 ㅋ 그래도 절평 안했음 큰일났음
내신도 절평해야함.
이건 맞지 ㄹㅇ 16,17 영어 표점이랑 수학 표점보면 미침ㅋㅋ
외국간적 없지만 17 100점 입장에선 너무 슬픔 ㅠ
ㅇㄱㄹㅇ
영미권이나 국제학교 나온 애들이나 그러치
저처럼 있을진 모르겠지만 비영어권 현지학교 나온 애들은 안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말레이시아 학교 다녔음
비영어권 현지국제학교
국제학교면 영어로 수업하는 곳 아니에요??
전 아예 그냥 독일어러 수업했는데
학교가 영어가 주이긴한데 말레이어도 배웠어요
흠... 전 아예 영어시간 빼곤 독일어로 수업했는데
부럽네여

야발....ㅠㅠ
영어 못해서 좋아요 박았다ㅋㅋㅋ영어가 가장 쉬운뎅 ㅋㅋㅋ
으앙 기만이라니
? 그런건 난 영어보다 국어가 더 심한거 같은데..영어는 하다보면 점수 오르는데 국어는 어렸을때 책많이 안읽은놈은 점수 못올리는건가 하고 광광 울 정도 였음국어 올리기 영어보다 더 힘들지 않나요? 아닌감
그렇기때문에 국어를 더 어렵게 내는거. 국수영 난이도를 올렸을 때 가장 사교육의 영향을 덜 받는 과목이 국어임. 국어는 유학이고 사교육이고 뭐고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를 안하면 성적 안오름. 사교육에서 해줄수 있는 건 글읽는 방법론이나 문학 주요 작품 예측 정도인데 그것마져도 평가원이 저격하니 ㅋㅋㅋ
ㅇㅎ
일단 난 영어 잘했는데 절평되서 슬픔
저두... 저는 영어만 잘했는데 영어만 절평 ㅠㅠㅠㅠ 진짜 속상해요. 유학 안다녀오고 그냥 어릴 때 부터 디즈니 영화 같은거 좋아해서 자주 봐서 영어만 성적 잘나오는데 이럴거면 취미로 수학을 붙여볼걸 ㅠㅠ
어렸을 때부터 원서 읽으면서 영어 ㅈㄴ 했는디 ㅅㅂ
100점받았는데 ㄹㅇ ㅈ같다
그런데 그런 불평등이 아직 존재하는 게 인문계 편입은 영어만 잘하면 편입가능함
아 걔네는 영어 공부할 시간을 버리니 국수 공부할 시간도 늘고 이게 정말 ㅈ같더라고요

초딩때 한3년 말레이시아 살았는데이것도 조기유학으로 쳐줌?
영어를 주로 쓰긴했는데 말레이어도 어느정도배움
어 제 사촌동생도 말레이시아에서 국제학교 2년 살다 올해 왔는데 영어 겁나 잘하던데요ㅋㅋㅋ

그곳은 혼돈의 카오스예요영어를 분명배우고 밖에나가서 간판,글자들을 읽어보면 영어로 써있는데 알고보니 말레이어ㅋㅋ
살기는 재밌어요 길가에 도마뱀도 많아요
ㅋㅋㅋ 씹팩트
인정합니다
야건 코지
어렷을때부터 2개언어를 한사람이랑 나이가 들고 2번째 언어를 배운 사람이랑 그 언어를 사용할때 뇌 활성부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도 있는걸로알고잇음
인정...
시대인재 재종 빌보드 봐도 영어 절평이라 다행이란 생각 듬ㅋㅋ
전 유럽에 국제학교 다녔었는데 고정 100은 안나옴...친구중에 거의 12년동안 미국에서 산 애있는데 걔는 틀리는걸 못봄ㅋㅋㅋ
글쎄요, 저는 외국유학안가봤지만 혼자서 원어민들한테 질문해서 배우고 노력해서 안읽히는문장없고 대화도 유창하게 하고 영어도 안들리는거 거의 없는 수준인데. 영어상대평가로 바꿔야합니다. 애초에 실력테스트하는건데 절대평가가 말이나되나요. 유학갔다왔다고 영어수준이 무조건 높아지는것도 아닙니다. 공부하면 다 됩니다. 수능영어도 상대평가로 1등급 못맞을 실력이면 원서제대로 독해하는건 불가능할텐데요. 전공서적은 그나마 문장이 쉽지만 1등급 못맞는거면 영어소설같은건 거의 제대로 못읽는다 보는데요. 제가 다 읽어봤으니 수준비교를 하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수능영어는 문장구조가 너무 단순해요. 이런 수능영어를 1등급 못받는다는건, 영어원서를 제대로 독해하는데 있어서 큰장애물이 될것입니다. 영어상대평가로 다시 전환해야합니다. 국가가 원하는건 고급인력입니다.유학간애들 영어다 잘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국내에서도 열심히하면 원어민수준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영어가 워낙 방대한언어라 지네들끼리도 모르는영어가 허다하고요. 절대평가진짜 답이없네요. 안그래도 영어못하는나라 영어독해마저 못하는 애들이 대학들어오면 대학와서 공부참 잘하겠습니다. 좋은 서적은 전부 영어로 적혀있어서 영어가 필수인데요. 사실상 국어보다 영어에 비중을 더 높여야합니다. 정보의 질과 양의 수준이 영어가 국어에비해 매우 좋고 많으니까요. 게다가 스마트폰도 나오고 시대가 발전했는데도 유학못가서 영어를 못한다는건 정말 그냥 유치한 핑계일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희희덕거릴 시간은 있어도 원어민이랑 직접대화하며 영어배울시간은 없나보죠.영어 상대평가로 추진부탁드립니다 제발.
유불리 인정하는데 어차피 타 과목들도 기존 금머갈 or 환경빨이 엄청나서.. 형평성이 안 맞다고 생각함. 올절평은 대참사겠지만...
영어 90점이라 절평 수혜자 됨 ㅎㅎ
ㅇㅈㅇㅈ
취지는 ㅇㅈ인데 작년 89떠서 2였을때랑 올해 안정1떴을때랑 느낀 감정은 천지차이.... 작년에 90만 떴어도 반수같은거 절대 안했음
근데 영어 재능으로 성적 잘 받는 케이스가 저라서..
좀 씁쓸하면서도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되네요
조기유학을 갔다온 적이 없는데도 영어 100 고정이던 사람은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만... 사교육 문제가 엮였다면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군요.
영어 개못하지만 반대. 형평성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음
살면서 한번도 학원다닌적 없고 혼자 공부했는데 항상 영어를 개못해서 맨날 영어만 공부해도 4등급이였어요ㅠㅠ 근데 3년을 꾸준히 그 짓 하니까 3학년때는 6월9월 2등급나오더라구요. 수능 한달정도 남기고 계속 사설 풀었는데 진짜 3등급까지 떨어지길래 수능때 3등급만 뜨지 말자 이 생각으로 차분히 문제 풀었더니 23번 하나 틀려서 98점 맞았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영어덕분에 최저 맞춘 꼴이 됬지만 영어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98점 나올만도 했던 시험인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영어에 이렇게 시간을 뺐기지 않았다면 수학에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ㅠㅠ 근데 만약 영어가 상평이었다?? 학원 안다니고, 부모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알아서 공부하는 제입장에선 정말 막막했을것같아요. 하하하ㅏㅏㅏ하하하
영어 80점 절평 수혜자 내 인생 첨으로 영어 2등급ㄸㄹㄹ
고2 11월 모의 4등급 ▷ 17년 영어 100점 ..?? 저는 재능충이었군요
영어 100 은 웁니다 ㅜㅜ
ㄹㅇ.. 그런 친구들 공부 거의 안하고 맨날 어려워도 100 아니면 97...영어 절평은 잘한일..ㅇㅇ
이렇게 영어 절평된거 수많은 사람들이 찬양하는거 보면 오르비에서 정시 수시 가지고 침 튀기면서 싸우면서 정시는 정의로우니 늘려달라,수시가 부정의하니 반대한다 는 역시 개헛소리고 본인들이 손해 보는게 싫어서 그런거네 ㅋㅋ 이 글 논리면 돈 많아서 유학가서 영어 잘하는게 공평하지 못하다는건데 문재인 공산주의라고 비난하던 오르비 맞나싶네
유학 이민파가 저인데.. 수능영어는 문풀 스킬만 조금 배우면 100고정임 문풀스킬 안배우면 좀 오래걸릴수 있음 그래도 90점대 후반나옴ㅎㄷㄷ 토익도 쳐봤은데 다풀고 15분남았으면 말다했지모.. 유학의 힘 ㄷㄷ
어디서 날 찾는 소리가 (두리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