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lmate3 · 326474 · 12/01/09 11:33 · MS 2010

    지금은 의전찬스~
    15이하도 갈 수 있습니다

  • 다른세상 · 345501 · 12/01/09 11:56 · MS 2010

    이 떡밥은 내꺼야!!!

  • 岳畵殺 · 72210 · 12/01/09 11:36 · MS 2004

    서울대 의예과가 2%...

  • 岳畵殺 · 72210 · 12/01/09 11:36 · MS 2004

    서울대 의예과가 2%...

  • 김그린 · 267153 · 12/01/09 11:39 · MS 2008

    예전 연고대가 지금 동건홍이면 갔다고들 하죠. 여러 요인들이있으니까요.

  • 동귀 · 251911 · 12/01/09 13:04 · MS 2008

    이 예전이 언제적 예전을 말하는 거죠?? 80년대 얘긴가....

  • 슈퍼신이치 · 299016 · 12/01/09 16:02 · MS 2009

    성대의대가 있는 데요? 97년에 생긴

  • Doctor23 · 353392 · 12/01/09 20:27 · MS 2010

    이얘긴 좀 아닌거 같네요 ㅡ,.ㅡ;;

  • 다른세상 · 345501 · 12/01/09 11:57 · MS 2010

    당시는 모든 학생들이 대학 가기 위해 시험 보았던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14%가 요즘의 14%가 아님

  • 마이뉴 · 207255 · 12/01/09 12:27 · MS 2007

    이 때도 의대가 최상위과였네요.. 그러면 지금이랑 크게 다른 입시 판도가 있진 않았을 것 같은데..

  • 12중대장 · 389979 · 12/01/09 12:50

    언제죠? 90년대인건 알겠는데.

  • 동귀 · 251911 · 12/01/09 13:09 · MS 2008

    저 점수 옆에 숫자는 수능 백분위가 아니라 학생부 백분위일 겁니다.

  • Fait · 366553 · 12/01/09 13:39 · MS 2010

    "점수대나 급간 구성을 볼 때 1990년대 후반의 중앙 혹은 대성 모의고사 성적표 뒷면 같은데, 저기 있는 퍼센트는 수능 백분위가 아니라 대략적인 학생부 전과목석차백분위입니다.
    이 백분위로 2.0% 나오려면 이과 전교생이 200명인 학교를 가정할 때 전과목(때로는 예체능 포함) 평균 전교 석차가 4등이어야 하는 겁니다. 학교에 공부 잘 하는 애들 많으면 2~300명 중에 1등이더라도 2% 안에 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90년대에는 지금보다 대학 정원이 많았던 대신 고등학생 숫자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가령 90년대 말 자연계 수능 응시자가 37만명을 넘을 때도 있었음) 90년대에 연고대 갈 사람들은 지금도 연고대 갈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수시 모집을 포함했을 때 이야기고, 당시에는 수능을 봐서 대학을 가는 정시모집이 90% 이상이었고, 지금은 명문대 정시모집 정원이 정원의 30~40%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정시모집으로 대학을 가기는 더 힘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이상 이 자료에 대한 lacri님의 답변이었습니다...

  • 공학박사 · 387241 · 12/01/09 14:57 · MS 2011

    저건 그나마 의대가 뜨기 시작한 때라는걸 감안하셔야..........

    80년도엔 진짜 가고싶어서 공부좀만하면 가는수준........

  • 13울 · 320145 · 12/01/09 15:07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재수벌레TT · 346288 · 12/01/09 15:12 · MS 2010

    헐 한공낮은데가 울의라니.....

    ㅠㅠ

  • 편강탕 · 390154 · 12/01/09 15:51 · MS 2011

    오르비는 하여간 의대의대 엄청 민감하고 약간 신성시하는 경향까지 있는듯? 운영자가 의대출신이라 그런가ㅋㅋ

  • 도지삽니다 · 348401 · 12/01/09 17:12

    서울대 공대를 다 채우고 나서야 연대의대라는 사실은 분명히 지금과는 다른 모습인듯.

  • 바라는대로... · 377421 · 12/01/09 18:18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크투르스 · 52496 · 12/01/09 18:56 · MS 2004

    다른 한편으로는 건축의 리즈시절

  • 골든위너 · 331028 · 12/01/10 01:20

    이런거 보면 당대의 인기 학과가 꼭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주는건 아닌듯...

  • sfef · 361260 · 12/01/10 19:01 · MS 2010

    걍 이름만 의대고 국시합격율 엄청 낮은데 아닐까요?
    예를들면 신라대 사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