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869825] · MS 2019 · 쪽지

2019-11-19 13:42:41
조회수 13,966

26)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543255

*수정

현재 누군가가 실제 캡쳐본을 들고와서 주작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exam_new/8500347

결과는 본인만 알겠지만 우선 더 두고봐야 진위는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상당히 공론화가 필요한 주제라고 생각해서 글올립니다. 현재 뉴스에 올라와있긴 하지만 크게 공론화 되진 않았습니다.


오르비 저자로서가 아닌, 개인으로서, 간접적으로나마 입시에 몸담은 개인으로서 공론화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2021홍보글 올리려그랬는데.... 이게 먼저인것같습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내용을 나눠 올리겠습니다.

주관적 내용을 비판하는건 환영합니다. 제가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도 있으니깐요.


관련 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1/958014/ 


글을 시작하기 전에, 본 글은 타인을 비방할 목적이 없음을 밝히며, 혹시라도 같은 전형으로, 같은 점수 등의 이유로 기분이 불쾌하신 분들이 있으면 미리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객관적 사실


디씨인사이드 수능갤러리에 연대의대 합격글이 올라옴


점수공개: 77, 80, 83, 23, 40, 39. 등급 332532

가형, 화1지1


연대의대를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으로 합격함


사진 확대해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주관적으로 느낀 바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 제도를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비교적 균등한 기회 배분을 위한 제도입니다. 취지는 정말 좋고 잘 시행이 되기'만'한다면 정말 좋은 제도입니다.

반대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말그대로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제도로, 대학교육을 잘 이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쟁점, 학종은 과연 견고한 제도인가?

전혀 아니라고 본다. 이를 위해 아래 4개의 쟁점을 제시한다.



쟁점1, 평균등급 3인 학생이 학종으로 의대를 붙었다. 과연 공평한가?

절대 아니다. 누구는 의대를 위해 쌩5수를 한다. 어찌보면 뭐 운도 실력일 할 수 있다. 정보력 싸움일 수도 있고. 하지만, 운과 정보력 그런건 모두 공부 외적인 요소이다. 공부가 중요한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외적인 요소의 차이로, 저런 결과가 나타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종이 진짜 공부 밖의 '모든' 것을 잘해야 하는지를 보는거라면 할말이 없겠지만. 뭐 그건 교육제도가 아니라 복권제도가 되는 것이다.

그냥 현실판 스카이캐슬인것이다. 


쟁점2, 내신제도는 견고한가?

학생부종합제도는 내신제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학교 수행평가 등을 잘 수행한 학생에게 좋은 내신 점수를 주고, 그걸 기반으로 평가하는 것이 학생부 종합제도이다. 물론 외적인 요소도 평가한다. 스펙과 봉사, 인성 등 여러 요소가 있다, 이 내용은 쟁점 4로 간다.

우선 내신 핵심은 공부이다. 하지만, 그 공부는 훨씬 견고한, 훨씬 오랜시간 지속된 다른 시험, 훨씬 공정한 시험에서는 입증이 되지 않았다. 학교에서 출제하는 내신과 출제에만 30억넘게 들고 200명이 넘는 인력이 동원된 수능하고 무엇을 믿을거냐고 하면 모두가 수능이라고 할 것이다. 그 두개의 시험의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는 것은 하나의 시험이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 전교1등이 주요과목인 수학에서 백분위가 83퍼가 나온다는 것은, 83퍼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괴리감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내신의 본질이 공부가 아니라고 해도 할말이 없긴하다. 


쟁점3, 과연 국내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인 연세대학교, 그것도 의예과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우선 학종으로 합격했다. 연세대 의예과인만큼 스펙도 좋고 내신도 좋을것이다. 하지만,위 질문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이 아니라고 답한다. 수능은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정부가 말한 것이다. 하지만, 다른 더 좋은 수능결과를 가진 사람이 적응하지 못하고 유급하는 사례도 많다. 따라서 확실한건 없지만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다 떠나서 연대 에타에 재학생들이 절대 못따라온다고 말했다. 뉴스에 언급. 그들이 가장 잘 알것이다.


쟁점4, 과연 저 학생이 연세대학교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학종의 결과는 PF이다. 둘중 하나라는 뜻이다. 추합까지 하면 셋중 하나가 결과다. 우선, 쟁점 1과 2, 그리고 3에서 저 학생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했었다. 하지만, 반대로 따져보자. 저 학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 합격했다는 것은 어느 장점이 있다는 뜻일것이다. 하지만 제3자인 우리는 그것을 모른다. 제3자가 보기에, 당사자가 보기와는 다르게, 너무 불공정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이라면 당연히 내가 너무 편협한 사고를 갖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중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런 대중을 이해시켜야 하는 것은 연세대학교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학생 본인이나 지인은 댓글로 알려주기 바란다. 그 학생은 어디어디가 좋고 무엇을 잘해서 합격한것이다라고.




한줄요약하자면,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을 오를때 정상을 향한 길을 다양하지만, 결국 '올라야'하는 것은 같습니다. 오르지 않고 정상에 도달하는 것은 정상에서 태어났거나, 낙하산타고 떨어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 학생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입시제도를 목숨걸고 따라가는 학생들에게 이런 입시제도는 허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추가(수정)

연대의대 학생분들, 적어도 연대 학생분들과 의대 학생분들과 수능 상위 20%인 학생하고 같은 대우 받는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능만점과 전교 1등중에 고르라고 하면 모두가 앞을 고를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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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대베미우갸 · 741621 · 11/19 13:43 · MS 2017

    맞말추

  • 아이유​ · 848984 · 11/19 16:11 · MS 2018

    정시 90 가야돼 진짜

  • 문과라서 수학에 올인합니다. · 895480 · 11/19 16:31 · MS 2019

    서강대 의대 ㄷㄷ

  • 인서울자퇴생 · 883878 · 11/19 13:47 · MS 2019

    인정합니다 진짜..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3:48 · MS 2019

    그것보다 홍보글 많이 기다리시는데 그것도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 ∑열망=기적 · 864222 · 11/19 13:49 · MS 2018

  • 생물 꼼장어 · 892990 · 11/19 13:50 · MS 2019

  • 군필여고생 · 919309 · 11/19 13:51 · MS 2019

    맞는 말이긴 한데 내신 좆같다고 던지고 수능까지 망한 게으른 새끼로서 할 말이 없다 아

  • End of Disloyalty · 774422 · 11/19 13:53 · MS 2017

    저 학생이 운과 정보력으로 연대 의대에 붙었나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3:53 · MS 2019

    쟁점 4 다시 읽어주세요

  • psycho · 722716 · 11/19 13:54 · MS 2016

    연세대가 왜 저학생을 뽑았나?를 밝히면 다 해결됨... 지금 학종의 문제점이 학교들이 왜 이 학생을 뽑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과, 설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설명의 내용이 일반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될 수 없는 것일 가능성이 큰 게 문제임...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3:55 · MS 2019

    인정합니다.

  • 빨간맛혀녀기 · 893114 · 11/19 17:16 · MS 2019

    그러면 사실상 모든 학종 합불합 사유를 다 줘야하는데 던지 수능을 못봤는데 하는 이유로 공개하는건 좀..
    그냥 수능최저를 넣지

  • kelv2 · 900022 · 11/19 13:55 · MS 2019

    수시폐지하고 정시100%좀 제발
    아니면 최저를 정시입학하는 사람들 등급 커트라인까지로 정하던가
    의대는 올1등급 이런식으로

  • 야릇한쿼크 · 874444 · 11/19 14:27 · MS 2019

    그럴거면 누가 수시함

  • kelv2 · 900022 · 11/19 15:35 · MS 2019

    올1컷으로 연의못감

  • 가속효과 · 789703 · 11/19 16:35 · MS 2017

    ㅋㅋ 이번에 전과목 수학 1개 틀려도 못가던데 ㄷ

  • Winchester · 885934 · 11/19 13:57 · MS 2019

    난 수시로 연의 가는 사람들은 수능 몇점 맞던 간에 대단하던데
    수시 뇌와 정시 뇌가 따로 있다고 생각함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3:58 · MS 2019

    하지만 결국 본질은 학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업을 측정하는 두가지 방법일 뿐입니다

  • 생2때문에인생망함 · 566067 · 11/19 18:55 · MS 2016

    어쨌든 둘 다 공부를 잘해야하는데 저건 아니지 않냐 ㅋㅋ
    수시로 a대학 갈 사람이 정시로 a대학 딱 합격하는 점수가 나오는게 더 웃기지. 분명 수시 정시 중 하나는 더 잘할걸? 그런의미에서 수시 뇌와 정시 뇌가 따로 있다는거면 인정이지.
    근데 수시로 연의갈 사람이 정시로 저 점수 맞는건 이해가 안되는데?

  • Winchester · 885934 · 11/19 18:59 · MS 2019

    수시는 진짜 선생 말 잘 들으면 점수 잘 나오는 전형이라는 점에서 연의 갔을 때 교수들에게 학점 더 잘 받을 확률이 정시 잘봐서 간 사람들보다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그리고 제가 주변 지인중에 암기력 미쳐서 수시는 엄청 잘하는데 이해력 부족으로 정시를 잘 못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근데 그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암기력을 잘 활용해서 수시 투자하는거지 이해력 좋으면 정시하는거고

  • 서울대가고싶어요 · 811420 · 11/19 23:45 · MS 2018

    맞말추

  • 실업국어무지하게 · 881620 · 11/19 13:59 · MS 2019

    저자분이 굳이 이런 글을 올리시는 저의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기자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에 최초합격한 사람으로서, 제 의견을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수능 성적을 보지 않고도 우수한 학생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공정이라는 차원으로 연결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운과 정보력 등의 공부 외적인 요소로 저 학생의 당락이 결정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쓴이의 편협한 판단일 뿐입니다. 저 학생을 면접장에서 만난 적도, 자소서를 읽어본 적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공부가 수능 공부에만 한정된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죠. 수능이 좋은 지표인가? 저는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 우수하다는 특목고 학생들의 수능 성적이 모두 우수하던가요?

    수능이 필요한 지표인가? 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2. 네, 내신제도는 공정하지 않습니다. 개혁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교과전형이 아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만으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공정'을 말씀하셨는데, 지방의 열악한 교육 환경, 즉 글쓴 분이 말씀하신 '공부 외적인 요소'에 의한 불공평함을 조정하기 위한 affirmative action으로써 수시 제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나요?

    3. 따라가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의예과 1학년까지는요.

    하지만 이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낙오자로 남고, 훌륭한 의사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판단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하는 것이고, 대중이 갑론을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수시 전형으로 전적대와 지금 대학에 입학했고, 전적대에서 수업을 따라가는 데 전혀 무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능 생명과학 2에서 4등급을 맞았지만 생명과학및실습 A+, 세포생물학 중간고사 4등을 했으니까요.

    연세대학교 에브라타임 게시판 이용자가 제일 잘 알 것이다..는 건 에브리타임 게시판 이용자의 대표성이 보장되어야 할 수 있는 말이겠죠?

    4. 마찬가지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판단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불완전한 전형임을 인정합니다. 개선이 시급한 전형이라는 지적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 학생의 사연을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scapegoat으로 삼아 이런 글을 쓰는 행위가 과연 바람직한지에 관해 의문이 듭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04 · MS 2019

    논점은 수능과 학종의 괴리감입니다. 논점은 흐리지 맙시다. 그리고 제 쟁점 4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히 동어반복이라서요. 그리고 저자가 이런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교육제도를 거쳐간 사람으로서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저자라고 이런 일에 중립기어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중도를 무조건 지켜야하는것이 아닌것처럼요. 그리고 본인도 1,2,4번에서 공정하지 않다고 언급하셨습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그게 제 주장이거든요

  • 실업국어무지하게 · 881620 · 11/19 14:08 · MS 2019

    공정하지 않다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불완전하다고 생각했을 뿐, spectrum 위에 존재하는 사회 현상을 흑백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의 사고방식에 신물이 납니다.

    내신의 불공정함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으로만 뽑는 전형이 아닙니다.

    저는 논점을 흐린 적이 없습니다. 1~4에 대한 제 의견을 적은 것이거든요. 만약 논점을 흐린 것처럼 여겨진다면 작성자 분의 글에 통일성이 부족한 거겠죠.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10 · MS 2019

    제 글을 정반대로 이해하신것같은데, 저는 학종이 결과가 PF로 나온다고만 했을 뿐, 제가 흑백으로 판단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내신의 불공정함을 인정하신다고 했는데 공정하지 않다고 스스로 언급하셨네요.
    학종이 내신만이 아니라고 한거는 쟁점 4를 다시 읽어주세요.
    기존 논점은 교육제도인데, 제 행위에 문제를 제기하는거 자체가 논점을 흐린것입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05 · MS 2019

    본문중) 저 학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 합격했다는 것은 어느 장점이 있다는 뜻일것이다. 하지만 제3자인 우리는 그것을 모른다. 제3자가 보기에, 당사자가 보기와는 다르게, 너무 불공정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이라면 당연히 내가 너무 편협한 사고를 갖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중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런 대중을 이해시켜야 하는 것은 연세대학교라고 생각한다.

  • 실업국어무지하게 · 881620 · 11/19 14:10 · MS 2019

    공정과 공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왜 affirmative action이라는 말을 썼는지도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12 · MS 2019

    그러면 지방이라고 공부 못하는 학생을 뽑아도 된다는 말씀이네요?

    "지방의 열악한 교육 환경, 즉 글쓴 분이 말씀하신 '공부 외적인 요소'에 의한 불공평함을 조정하기 위한"

  • 실업국어무지하게 · 881620 · 11/19 14:23 · MS 2019

    사회구조적인 담론에 약하신 것 같은데 제가 그걸 설명할 능력이 안 되네요.
    그러니까 소수집단우대정책이라는 말을 쓴 거겠죠?

    궁금하시면 판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활발했던 미국에서는 진작에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내용이니까요. 링크를 걸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찾는 판례가 잘 안 나오네요.

    대중을 이해시켜야 한다..사회적 책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정보로 저 학생이 추려질 수도 있고, 평가요소나 지표가 과도하게 노출되면 신뢰성이 약화될 수도 있겠죠. 심리검사가 오염되는 것처럼요. 입시비리 케이스라면 공개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입시비리인가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44 · MS 2019

    자꾸 논점을 벗어나는데 여긴 한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미국이 그래서 그렇다.... 한국과 미국이 같습니까? 그리고 비슷한 면도 있지만 미국의 입학사정관제도랑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본인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저자가 왜 공론화하냐
    2. 운과 정보력 등 외적으로 한 것은 저의 편협한 시각이다.
    3. 공부가 수능공부만이 아니다.
    4. 내신은 공정하지 않다
    5. 에타는 대표성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생각안한다
    6. 연대의대가 판단한거다 낄낄빠빠해라
    7. 학종이 불완전하다 불공정아니다.
    8. 본문이 흑백논리로 찌들어있고 신물이 난다
    9. 미국은 안그런다
    10. 대중을 이해시킬 의무는 없다.
    +) 나 수능못했는데 최초합해서 4등함ㅇㅇ 잘했지?


    1,2는 이미 서술되어있는데 굳이 왜 주장하는건지 모르겠고
    3은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내신만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능의 권위는 한국사회가 인정하기 때문에 국민으로서 그 권위는 따라가야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4는 뭐 둘이 의견 같은건데 굳이 쓸필요가?
    5는 뉴스에서 그랬다고 했을 뿐, 대표성 따지면 아무도 말 못한다
    6. 결국 연대도 공정하게 판단한건데, 다만 그걸 대중이 받아들이느냐는 대중의 몫일뿐. 침묵할 의무는 없다고 봄.
    7은 뭐 그 불완전한 입시제도에 60만수험생이 인생을 바치는데 그걸 문제제기하는것일뿐
    8 흑백논리가 뭔지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9 여긴 한국입니다
    10 대중에게 이해는 하나의 해결책일 뿐. 같은 논리로 따지면 논란이 생긴 일에 해명을 하는건 아무 필요가 없지 않음? 이해시킬 의무는 없지만, 논란을 끝내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입니다
    +) 똑똑하다고 대표성이 보장되는건 아니겠죠?

    댓다신분의 논리대로면 입시에 아무 권한이 없는 대중은 무조건 순종하고 침묵해야 하며, 다른 나라를 따라가는 대한민국에서 학생들은 불완전한 입시제도에 인생이 결정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거고, 흑백논리 자체인 PF제도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은 흑백논리에 찌들어있어서 그냥 똑똑한 사람의 말을 듣고 있어야한다는건데 맞나요?

  • 수능대박만점(강)기원 · 914694 · 11/19 14:15 · MS 2019

    뭔대중을 이해시켜 ㅋㅋㅋ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07 · MS 2019

    행위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신다면, 이런 대중이 받아들이지 못하는(뉴스로도 다뤄지는)일에 침묵하고 있어햐 한다는것인데, 그건 더 아니지 않을까요? 스스로 우매한 대중이 되겠다는건데

  • 선량한의학도 · 920220 · 11/19 14:09 · MS 2019

    하고싶은말 전부 적어두셨네요. 공감합니다.

  • End of Disloyalty · 774422 · 11/19 14:10 · MS 2017

    무지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시네요 감사함당

  • 정문박살총장탭댄스 · 756970 · 11/19 14:02 · MS 2017

    지금제도 잘 이용한거라 문제는 없다고 생각. 제도가 좀 과하게 수시중심적인거지 ,
    비율 50 50하고 특목고제외 수능최저 필수화+정시 내신반영 비중 높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찬우야이이 · 909659 · 11/19 14:12 · MS 2019

    쌩으로 5수하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3년동안 내신관리 안돼서(학교가 빡세든 자기가 공부를 안했든) 정시의 길을 택한거 아님?
    연세대 의예과 갈 정도면 내신 1점대 극초반 점수 유지하려고 고생했겠구만
    설마 쌩5수가 3년간 내신관리보다 어렵다는 편향적인 판단으로 이런 글을 쓰신건 아니겠죠??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14 · MS 2019

    반대로 내신 1점대 학생은 전국에 학교마다 한명씩은 있을텐데, 합격자인 저 학생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일것이고, 그 장점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중이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것이라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 안티소셜 · 841988 · 11/19 14:13 · MS 2018

    근데 내가 수능이 끝나서 그런건지 막 화가 나지 않음 이상하게도. 예전 같았으면 극대노했을텐데
    어이가 존나 없긴 한데 저 머리로는 연의에서 적응 못하고 유급당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

  • 안티소셜 · 841988 · 11/19 14:14 · MS 2018

    연세대 의대에서 그 공부량 견뎌낸다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대단한거기도 하고...
    근데 의대 가려고 삼수하려는 친구들 보면 배 아프긴 하네요

  • 수능대박만점(강)기원 · 914694 · 11/19 14:14 · MS 2019

    ㅋㅋㅋㅋ 왜이렇게 사람들이 난리인건지
    자기가 자기한테 맞는 최적의 전형을 이용해서 대학간거는 똑똑한거지 다른사람들이 억울해 할게 아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16 · MS 2019

    그것도 맞는말이긴 하죠

  • 수능대박만점(강)기원 · 914694 · 11/19 14:18 · MS 2019

    지금 가장문제가 학생 학교 비난 하는거임
    짜여진 제도하에 노력을 잘 했고 학교도 공정하게 뽑았는데 뭘 왜 뽑았는지 설명해라 마라임
    학종제도가 문제가 있다 하면 이해는 하지만 학교 학생 욕할거는 전혀 없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4:20 · MS 2019

    비난한적 없습니다.... 학생만의 장점이 있고, 그 장점을 보고 뽑았을거라고했어요. 비난을 한게 아니라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을 뿐

  • 댈어아펀 · 854389 · 11/19 14:29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세숱밥 · 772692 · 11/19 14:42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오리톢 · 902596 · 11/19 14:43 · MS 2019

    다들 블라블라 참 말 많아

  • 문과한의대보내조 · 884965 · 11/19 15:24 · MS 2019

    난괜찮아

  • 아임낫그루트 · 879054 · 11/19 14:55 · MS 2019

    학생이나 학교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게 아니고 제도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건데, 틀린 주장은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 문과라서 수학에 올인합니다. · 895480 · 11/19 15:27 · MS 2019

    디시보니카 본인이 구라라는데 한번 디시가보세요 진위여부좀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5:32 · MS 2019

    뉴스로 다뤄지긴했는데... 진위여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죠...

  • 문과라서 수학에 올인합니다. · 895480 · 11/19 15:46 · MS 2019

    근데 접때도 이런사례가 있어서 본인들이 말만 안하지 이런사람이 있을거라봅니다.

  • 한국외대 독어과 20학번 · 905666 · 11/19 15:27 · MS 2019

    수능 전에 이런 것이 발생했다면 모를 까 수능이 끝나고 나니까 정시러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 같아요. 수능이라는 관문이 끝났고 타인은 이제 자기 알바가 아니 된 것 처럼요

  • umrhai · 712111 · 11/19 15:28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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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5:41 · MS 2019

    찾아보니깐 누가 이거 어그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어그로면 이 글에 이악물고 저를 비난한 사람은 뭐가 될까요?
    https://m.dcinside.com/board/exam_new/8500347

  • ☆문재인☆ · 835736 · 11/19 15:46 · MS 2018

    현역 수시 이번에 재수로 수능 본 입장에서 저 학생이 연대 의대에 뽑힌게 잘 못 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노력하는 분야가 달랐다고 이해하면 안될까요? 수능으로 입학하는 정시러들 내신 성적을 가지고 불성실하고 게으르니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부당하듯이, 전략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한 저 학생의 입학이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일또한 부당한 것 같습니다.

  • ☆문재인☆ · 835736 · 11/19 15:48 · MS 2018

    추가로 저 학생이 각잡고 수능공부하면 좋은 성적 만드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성대 20학번 · 862221 · 11/19 15:49 · MS 2018

    저도 학종이랑 수능이랑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학종이 좀 형평성에서 어긋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은 50만명이가는데 어째서 50만명을 몇천학교로 쪼개놓고 거기서 평가를 한다뇨.. 그러기에는 현재 고등학교도 강제배정을 하고 있는 시스템이기에 흔히 물이 안좋다고 말하는 학교를 강제배정받는 학생들은 애초에 노력이 배로 더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문재인☆ · 835736 · 11/19 15:51 · MS 2018

    그래서 학교 수준 감안을 하죠. 제 주변에 학종으로 대학간 친구들은 다 갈만해서 갔다고 생각해요. 대학와서 만난 동기들도 다 그랬구요

  • 성대 20학번 · 862221 · 11/19 16:00 · MS 2018

    저희ㅜ학교는 강제 배정이 60퍼센트에 수렴하는 똥통학교였습니다.. 인구수가 특히나 다른학교에 반토막이 되기에 문이과 나눌시에 1등급은 3명에서 4명사이입니다.. 그렇기에 전교1등은 1점대 초반은 무슨 1점대 후반을 간간히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 친구는 의대가 꿈이였는데 결국 의대 다 떨어지고 삼수해서 의대를 가더라구요.. 학종이 80퍼센트여서 이렇게 무고하게 희생받는 학생들이 늘고있는 추세예요.. 저 또한 그중 1명이고요.. 그래도 저는 상황 탓보다는 노력하면 더 좋은 대학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는데 가끔가다 학종 비리나 학종 수능 괴리 이런거 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 1945ㅤ · 343391 · 11/20 01:09 · MS 2010

    어렵지 않다니....

    저 학생이 각 잡고 공부해도 연대공대정도면 모를까.. 연대의대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5:51 · MS 2019

    네 맞는말이긴하죠... 다만 댓쓴이분은 그 잠재력이 있던 것이고. 물론 그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뽑은거일수도 있죠. 다만 제3자는 그걸 모를뿐이라서요

  • 성대 20학번 · 862221 · 11/19 15:48 · MS 2018

    백퍼 공감합니다 작년에 저보다 수능 전과목 4개씩 더 틀린아이가 경희대 학종으로 입학하고 못따라가서 질질끌려다니고 있더라규요..

  • 저격수 · 836720 · 11/19 15:5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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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rry · 913630 · 11/19 15:57 · MS 2019

    연대의대를 갈 정도로 내신과 생기부 관리가 잘 된 학생이 수능 한국사 5등급 받는 건 좀 의문이 드네요

  • Habsburgerreich · 897499 · 11/19 16:05 · MS 2019

    저도 학종+정시 준비하던 입장에서 전교권 학생들이 수능 개쌉망하는 거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전 전교 2등이었고 서울대 일반 1차 붙고 연세대 활동우수형 1차 떨어지고 고려대 일반은 기다리는 중인데 내신은 1 중반대였고 수능 성적은 고대 정도 나왔습니다. 저희 학교 전교 1등은 내신 1.3에 모의고사도 서울대~고려대 왔다 갔다 하는 수준으로 나온 걸로 압니다. 근데 정말 내신 1등급대인데 수능 수학 나형 3 아래로 나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학교을 나온 건가요? 내신이 1 극초반인데 국어 영어 수능 2등급도 안 나오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 궁금.

  • 서시응 · 912415 · 11/19 16:10 · MS 2019

    저희 옆 학교 내신 1.03 한양대 교과 붙었는데 국영수가 333임ㅋㅋㅋㅋ... 학기 중에 임신하는 애들도 나오는 저급학교

  • 노코멘트 · 599228 · 11/19 16:06 · MS 2015

    숙명여고...

  • 01년생인데 · 818409 · 11/19 16:07 · MS 2018

    정시러가 내신 던진거랑 수시러가 수능 던진거랑 다른게 뭐임??

  • Mooni86 · 919299 · 11/19 19:09 · MS 2019

    그렇죠. 아직 이 질문에 대한 논의가 일어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사실 뭐가 다른 건지는 잘...

  • 서울대가고싶어요 · 811420 · 11/19 23:47 · MS 2018

    맞말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59 · MS 2019

    다른 학교 최저 걸려있는데 던지진 않고 망쳤다고 두번째 사진에 써있습니다

  • 빨강눈 · 402055 · 11/20 16:54 · MS 2012

    ㅇㄱㄹㅇ 정시러가 내신던진거랑 수시러가 수능 던진거랑 뭐가 다름? 적다보니 같은말 반복이네

  • 무조건집중 · 815608 · 11/20 19:27 · MS 2018

    이게 ㄹㅇ이다ㅋㅋ ㅆㅇㅈ

  • 서시응 · 912415 · 11/19 16:09 · MS 2019

    페북 유사 언론사 기사 댓글에 어떤 분이 당사자 언급하시던데.. 국숭세단 반수생으로 기억함. 이런 사례 배아픈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 분을 욕하거나 학교를 욕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말 많은 ‘학종 축소 정시 확대’를 제대로 논의하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음.. 어쨌든 지금 학종은 썩을 대로 썩어서 ㅋㅋ

  • 무힝그자 · 830485 · 11/19 16:09 · MS 2018

    연대 에타 댓글들, 특히 이런 민감한 주제에 대한 글들에 달리는 댓글들은 신빙성이라곤 전혀 없는, 익명 뒤에 숨어서 자기 열등감이나 사회에 대한 불만을 과시하는 글들이 대다수예요. 에타 댓글을 글의 근거로 삼는건 절대 무리수입니다.

  • 무힝그자 · 830485 · 11/19 16:11 · MS 2018

    애초에 댓쓴이가 의예과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의예과라고 해도 의대 수업 따라갈지 못따라갈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다른 의대생이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어요

  • 칠면조 · 800501 · 11/19 19:09 · MS 2018

    솔찍히 이게맞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6:14 · MS 2019

    대중운운하시는 분들 진짜 대중의 반응 보시고 와주시기 바랍니다.
    4000개 가까운 댓글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9112159488

  • 무힝그자 · 830485 · 11/19 16:23 · MS 2018

    고작 다음 댓글을 대중의 진짜 반응이라고 간주하는게 참...

  • 자공 · 858004 · 11/21 09:13 · MS 2018

    ㅎㅎㅎ 그럼 대중의 진짜 반응을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ㅎㅎㅎ

    네이버 댓글도 같은 반응일 걸요?

    무슨 빠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돼서 댓글 다는 것도 아닐 테고...저런 게 진짜 대중 반응이고 여론이지

  • 무힝그자 · 830485 · 11/19 16:24 · MS 2018

    정시 100퍼센트 가자고 주장하는 저 댓글에 공감누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이성적인 판단을 가지고 그 댓글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일지 생각해보시길

  • 조지아커피 · 782056 · 11/19 16:17 · MS 2017

    작년에 수능 망치고 설의 합격하지 않았나 ㅋㅋㅋ 공론화 1도 의미 없다봄 결국에 저분은 그냥 연의합격하신거 ㅇㅇ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16:18 · MS 2019

    작년은 영어 4등급아었나요? 근데 설대는 텝스 요건 있어서 괜찮다고 묻혔던것같은디 확실x

  • 조지아커피 · 782056 · 11/19 16:19 · MS 2017

    그리고 대학에서도 지방 좆반고랑 서울 강남8학군을 동일취급하지 않고 학교 서열 나눈다는 소리도 있고, 면접으로도 자기 학교에 맞는 인재상인가도 보니까 저분 나름대로 노력해서 합격한 거 아님?

  • 조지아커피 · 782056 · 11/19 16:21 · MS 2017

    애초에 수시비중 강화된 취지가 수능이라는 획일화된 시험에서 일관된 평가로만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자는 취지인데 그런 취지로 보면 잘 합격한 거 같은데

  • 생명노잼 화학노잼 · 889601 · 11/19 16:20 · MS 2019

    최저 없는 전형에 붙은게 왜 논란되는지 모르겠음

  • 최강기아 · 823273 · 11/19 16:22 · MS 2018

    몰래 숨겨져있던 전형도 아니고 버젓이 드러난 전형을 잘 이용해서 대학교 간건데 왜 욕먹어야하는지 1도 모르겠네요. 저는 오히려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ㅎㅎ

  • 루아[婁娥] · 868526 · 11/19 16:26 · MS 2019

    ㄹㅇ 학종 왜 만든지 모르겠네 학교수준별로 차이가 극심한데다가 어차피 일부 빼곤 다 주작으로 적히는 생기부들 아닌가 근데 그딴 쓰레기 전형이 50퍼 넘어가는 건 문제있지 시발

  • 오른비2 · 905565 · 11/19 16:3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psycho · 722716 · 11/19 16:31 · MS 2016

    올해 수능본 정치권 유력인사 자재가 누가 있죠?

  • 츄석 · 860500 · 11/19 16:41 · MS 2018

    이런 글이 올라올수록 학종러가 설 곳이 사라진다고 생각함

  • 밤편지_kitten · 863668 · 11/19 16:44 · MS 2018

    저거 뭐임? 저 성적으로 의대가 가능하다고? 시발 아무나 그러면 의대 쓰겠네;;;;

  • Mooni86 · 919299 · 11/19 19:09 · MS 2019

    아뇨 저 성적을 수단으로 해서 가진 않으셨죠

  • de7T2rQcjtPYzi · 678229 · 11/19 17:13 · MS 2016

    오히려 수시 전형을 잘 이용한 예인거 같네요.
    그러면 한양의 연치 논술만 잘봐서 대학가는 전형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여

  • 문과라서 수학에 올인합니다. · 895480 · 11/19 17:40 · MS 2019

    이닌데요.

  • 괴물쥐유튜브 · 651424 · 11/19 17:24 · MS 2016

    작년 1234 설의 생각나네 베르니였나 ㅋㅋ

  • 절 대 공 부 하 지 마 · 846661 · 11/19 19:42 · MS 2018

    ㅇㄱㄹㅇㅋㅋ

  • 국수탐 111가즈아 · 903275 · 11/19 17:26 · MS 2019

    저 사건은 “내신이 1.05 등급인데 노력했잖아” 가 아니라 저런 처참한 수능성적의 학생도 1.05등급을 받을 수 있던 고등학교를 의심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음

  • 20191104지금이기분그대로 · 878370 · 11/19 17:34 · MS 2019

    반박을 할 때 the straw man fallacy는 하지마요

  • 문송의대생 · 817020 · 11/19 17:43 · MS 2018

    근데 뭐 저 학생에게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한양대도 최저 없애고 주변 사람 중에 수능 평균 5등급인데 경영 가는 거 봤었는데

  • 육첩반상 · 828119 · 11/19 17:43 · MS 2018

    입시는 원래 전략이고 저분은 전략적으로 잘 활용한건데.. 멀 26붙이고 공론화시켜달라고

  • 01년생인데 · 818409 · 11/19 18:01 · MS 2018

    내신 9등급이 의대를 간다. 과연 정당한가?

  • 고쓰리 시작 · 829590 · 11/19 18:17 · MS 2018

    내신9등급에다 정시만점이면 너무 정당하죠

  • Mooni86 · 919299 · 11/19 19:11 · MS 2019

    내신 거의 올1에 정시도 저 정도면 의대는 아주 정당하겠네요

  • 서울대가고싶어요 · 811420 · 11/19 23:48 · MS 2018

    맞말추

  • 뉴런아세틸콜린 · 873920 · 11/22 01:19 · MS 2019

    이거죠.
    이분들 논리 특징이
    수능 만점이고 내신 9등급이면 공정하고
    내신 만점이고 수능 5등급이면 불공정함
    심지어 다 5등급도 아니고 겨우 한국사 5등급임.
    평소 1등급 나오던 애가 대충대충 설렁설렁 보면 당연히 2 3등급 나오죠.

  • 국어만점기원 · 881517 · 11/19 18:08 · MS 2019

    결론은 정시확대다

  • 수능에코박죽 · 842144 · 11/19 18:11 · MS 2018

    내신 1.03이 공정하게 나온 결과물이라면 인정해야지

  • 미추리 · 898214 · 11/19 18:13 · MS 2019

    내신 개빻은 정시파이터여서 그런지 최저없는 수시 부럽긴 해도 저학생이 욕먹는건 전혀 이해안되긴함 ㅋㅋ

  • XplusY · 827797 · 11/19 18:13 · MS 2018

    뭐가 불만이지? 상식적으로 정시공부할 시간이 없지 생기부 30장 넘게만들고 내신 그렇게 관리하려면 진짜 수시해본 사람들은 생기부 저렇게 만들려면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알거임. 난 틈틈히 정시공부해가면서 해서 겨우 26장인데 30장 넘게만들려면 진짜 다른공부 절대못함

  • 헤네시스 · 740249 · 11/19 19:36 · MS 2017

    혼자 다 알아보고 하려면 그럴듯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
    학교에서 신경을 써주는지 그런거에 따라서 케바케 엄청 갈릴거같은데
    본인은 41장인가 43장으로 공부 충분히 함

  • XplusY · 827797 · 11/19 19:38 · MS 2018

    ㅇㅇ 학교 차이는 심하긴하겠네요 전 지방 일반고라서 저분도 그렇다길래 그냥 비슷한 환경일거라 생각했어요. 님도 지방 일반고에서 그렇게 하고 수능까지 잘보셨으면 대단하시네요

  • 고쓰리 시작 · 829590 · 11/19 18:14 · MS 2018

    둔탁해 오개념해명은 어찌됨

  • 리에타 · 649587 · 11/19 18:27 · MS 2016

    최저는 있어야하지 않나라고 생각. 일단 지역에서 공부 제일 못하는데 가면 내신따기 쉽고, 그런학교일수록 쌤들이 알아서 생기부 채워줌. 없는대회 있는 대회 다 싸그리 몰아주는데. 저 학생이 공부잘하는 학교출신이라면 인정, 하지만 그냥 공부 못하는 학교 출신이면 본과를 못 따라갈것 같음.

  • ㄹㅇㄴㄹㄴㅁ · 802901 · 11/19 18:32 · MS 2018

    근데 저분은 최저가 없으니 정시공부안해서 저정도 나온거 같은데 그렇게 치면 오히려 내신공부한것만 가지고도 저정도 성적 나올 정도면 꽤 공부잘하는편이라고 생각...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

  • 문과라서 수학에 올인합니다. · 895480 · 11/19 18:55 · MS 2019

    내신1 초반 극상위권이 저정도면 되게 못한거아님? 우리학교 내신킬러들은 수능도 2이상은찍었던데

  • Avocadoz · 888015 · 11/19 20:59 · MS 2019

    구니까여 어떤 학교 다니시는지 궁금할 정도....

  • ㅈㅇㅊㅊㅇ · 907009 · 11/19 18:40 · MS 2019

    현실은 저런애들 깔렸어요 진짜 개~~~많아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음

  • 호랑수리 · 860217 · 11/19 18:54 · MS 2018

    수시자체는 문제가 아니죠 수능도 완벽합니까? 아닌데 수시는 수능성적 안나오는 학생들이 학업외의 활동으로 노력을 인정받도록해야하는데 지금의수시는 특목고가 장악했으니 문제죠 수시는 상대적으로 학업을 하기 어려운 분위기의 학교에 더 할당해줘야함 그리고 글쓴이처럼 수능이 무조건 수시보다 공정하다는 생각은 너무 편협하다고 봄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01 · MS 2019

    수능이 공정하다는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아닐까요? 다만 수시에 몇가지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뿐, 수능도 개선이 필요한것도 맞고요

  • 자공 · 858004 · 11/21 09:14 · MS 2018

    수능이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공정하고 가장 퀄리티 높은 시험이죠.ㅎㅎㅎ

  • 최강기아 · 823273 · 11/19 18:55 · MS 2018

    내신 9등급이 수능 잘봐서 의대가면 당연한거고
    내신 1점대 극초반이 수능 못봤는데 수시로 의대가면 불공정하고 운빨이다? 이런 논센스가 어딨습니까ㅋㅋ

  • 호랑수리 · 860217 · 11/19 18:57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호랑수리 · 860217 · 11/19 19:00 · MS 2018

    전문가들도 아니고 수능이랑 수시 다 챙겨본 학생이 아닌이상 어떤전형이 옳다 그르다 할수 없는거 같은데 참 아니꼽네요 둘다 피나게 노력해야하는데 공정성 따지는것도 전문가도 아닌데 이해가 안가네요.. 수능도 완벽한 시험도 아니고 그저 불만 토로로만 보입니다

  • 최강기아 · 823273 · 11/19 19:01 · MS 2018

    ㅇㅇ...저도 정시로 연고대상경뚫고 남을 점수 나왔는데 연대 수시 떨어져서 마음 아픕니다ㅜㅜ

  • 아임낫그루트 · 879054 · 11/19 20:20 · MS 2019

    공정성이 담보된 절대다수가 보는 시험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비교적 소수가 보는 시험을 비교하는게 넌센스죠?

  • 최강기아 · 823273 · 11/19 20:33 · MS 2018

    학교쌤한테 배운 사람이 학교쌤이 낸 문제를 푸는게 뭐가 넌센스임ㅋㅋ 몇몇 불법적인 행태가 보이고 있긴하지만 수시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노력까지 무시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 아임낫그루트 · 879054 · 11/19 22:44 · MS 2019

    노력을 무시한 적 없습니다.
    논점이 이게 아닐텐데요?
    그래서 학교선생님이 내신 문제가 수능보다 공정합니까?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00 · MS 2019

    내신1점대극초반이 한국사 5가 나오는것도 넌센스죠

  • Alex Kim · 810463 · 11/19 19:01 · MS 2018

    솔직히 정시 늘려야하는건 백퍼동감 그리고 최저좀 넣어줫으면 ㅜㅜ

  • Alex Kim · 810463 · 11/19 19:16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이치방시보리 · 802897 · 11/19 19:18 · MS 2018

    애초에 저 ㅂㅅ이 왜 글을ㅈ올려가지고ㅋㅋ 신상도 이미 다 나왔던데

  • 의대 가즈아ㅏㅏㅏㅏ · 800097 · 11/19 19:33 · MS 2018

    ? 저거 수능 등급 짤은 퍼온거라 저거 주작인데 이걸 또 믿고 공론화하자그러넹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37 · MS 2019

    저거 짤 퍼온거라고 나오기 전에 쓴 글인데.... 맨위에 수정해놓기까지 했는데....

  • 의대 가즈아ㅏㅏㅏㅏ · 800097 · 11/19 23:44 · MS 2018

    그럼 지우든가 잠깐 내려야지 뭘 당당하게 메인에 띄우고있음 사실확인도 안된걸 가져와서 선동하는건 역겨운 기레기들 방식인데 이런 더러운 방법은 어디서 배움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03 · MS 2019

    처음에 올렸을땐 주작주장글 없었는데요?

  • zkzkzk123 · 896305 · 11/19 20:07 · MS 2019

    걍 ㅂㄷㅂㄷ하는거아님? 꼬우면 ㅈ반고가서 전교1등하고 생기부많이챙기면되는건데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1:12 · MS 2019

    부럽긴한데 전교1등할자신은 없어서 ㅂㄷㅂㄷ하진 않고 다만 한국사 5등급이 전교1등인게 의문임 내신 1.08이라는데

  • 01년생인데 · 818409 · 11/19 22:09 · MS 2018

    자사고에서 수학 1등급 나오는 정시러들 내신 던져서 5등급 나오는건 수능에 문제있는걸로 봐야하나요??
    저사람 입장에서 수능 점수 상관 없으니 그냥 봤을 수도 있는데 뭐가 문제되는지 모르겠네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2:40 · MS 2019

    사진 확대해서 읽어주세요. 고대 학교추천이 있는데 수능 조졌다고 말해서 아깝다고 했습니다

  • 뉴런아세틸콜린 · 873920 · 11/22 01:23 · MS 2019

    수시 최저에서는 한국사가 4등급만 넘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국사 공부를 안했겠죠. 찍어도 4등급은 보통 넘으니까.
    이과에서 도대체 어느 학교에서 1학년 지나고 한국사를 내신으로 봅니까.

    저 사람이 고대 학추 있는데 수능 조졌다고 한 건 3합 7을 못 맞췄다는 쪽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생각합니다.

  • ㄱㅁ · 911166 · 11/19 20:08 · MS 2019

    일단 주작인지 아닌지는 얘기해봐야겠지만, 솔직히 저는 수시 성적 괜찮아도 정시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물론 저 분은 그 정도가 심했지만, 저는 선배들 그리고 같은 학년에서도 수시로 의대 쓴 사람들이 고대 공대 최저도 못 맞춘 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다른 최저 있는 의대 다 떨어져서 최저 없는 서울대 의대 간 케이스도 봤고요. 수시가 완벽한 정책이 아니죠. 하지만 그게 그 정책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누리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Avocadoz · 888015 · 11/19 20:58 · MS 2019

    챔스 우승 VS 리그 우승을 묻는다면
    리버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챔스 우승을 택하겠죠.

  • 나는열심히하고있는가 · 803609 · 11/19 21:11 · MS 2018

    난 수시 괜찮은거같은데

  • 나는열심히하고있는가 · 803609 · 11/19 21:21 · MS 2018

    쟁점4는 제가보기엔 오히려 수시제도 찬성에 가까운거같은데..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1:30 · MS 2019

    수시 자체는 찬성함, 그러나 이건 좀.... 상식적으로 학교수업 따라가기만 해도 한국사는 어느정도 나오지 않나요? 그런데 내신1.05가 한국사 저렇게 나왔다는건 내신이나 수능중 하나가 잘못된거라고 볼 수 있을탠데....

  •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저도,당신들도 · 889820 · 11/19 21:47 · MS 2019

    ㅈㄴ이륙 이다. 난 지금 거기 떨어질 지도 모르는데 ㅈ같네
  • 카논카논 · 794763 · 11/19 22:31 · MS 2017

    수능을 장난으로 쳤을 수도 있고 진짜 실력이 어떤지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말하는건지..ㅋㅋㅋ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2:39 · MS 2019

    다른 대학 걸려있는데 장난을 치진 않았겠죠. 그리고 이렇게 말안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진 확대해서 한번 읽어주세요

  • jewo · 902070 · 11/19 22:47 · MS 2019

    수시 합격자가 수능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수시가 불공정하다는 결론으로 글을 쓴 분이 국어교재 저자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2:50 · MS 2019

    생겨난 없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수시가 불공정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쟁점 4에서 그 학생만의 장점이 있을 거라고 써있고, 그 장점을 알지 못하는 제 3자가 받아들이기 힘들거라고 썼을뿐입니다.

  • ✨l인성낭군l✨ · 813432 · 11/19 22:50 · MS 2018

    저건 진짜못본게아니라일부러던진거아닐까?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2:51 · MS 2019

    그 가능성을 배제해야하는게 두번쨰 사진 확대해서 보시면 다른 대학(고대학교추천)은 떨어졌다고 언급되어있습니다.

  • ✨l인성낭군l✨ · 813432 · 11/19 23:25 · MS 2018

    세상에..

  • 포도톡톡 · 904519 · 11/19 23:06 · MS 2019

    고2 정시러인 제 입장에서 봐도 수시 제도가 개쓰레기 같지만 연의 합격한 저 분은 오히려 수시를 잘 이용한거죠. 정시에는 소홀히 했지만 수시 안에서 최선을 다 했다면 함부로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보고 정당하게 진학한다면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런식으로 입시 제도의 본질적 모순을 따질거면 정시의 가,나,다 군도 문제삼아야 되고 입시판을 뒤집어야합니다. 학종이 온갖 모순에 둘러싸여있고 부패했다는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제가 대학 입시사정관이라도 정시보다는 수시로 뽑힌 학생일 선호하죠. 일단 수시로 명문대 들어간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경제력, 인맥등 성적 외적 요소랑 성실성이나 기본적인 지능등 학력의 직접적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대학에 뽑히는겁니다. 아무리 진보한 사회라도 낙하산이란 존재할 수 밖에 없는것이고 그걸 부정한다면 단순히 유토피아적 장미빛 사회를 꿈꾸는 이상주의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겁니다.
    제 입장에선 이런 글이 단지 찡찡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31 · MS 2019

    다른건 다 문제없지만 찡찡대는건 아닌데....

  • 쀏뚫쒫뛠쮃 · 835884 · 11/19 23:12 · MS 2018

    솔직히 정시먼저 뽑고 남은인원 수시가 맞다

  • 고대유물방패 · 803450 · 11/19 23:14 · MS 2018

    걍 공부 못하는 거임.

  • 웰씨 · 895077 · 11/19 23:21 · MS 2019

    나 연대생보다 수능 잘봄ㅋㅋㅋㅋㅋ

  • 헤헷이 · 857063 · 11/19 23:27 · MS 2018

    이 글은 내리셔야죠. 저 연의생도 자격이 있으니 붙은거고 최선을 다했을 건데 그 분에 대해서 논란을 불러일으킬 글은 피하시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정시를 못하나 수시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건데 정시는 내신 하나도 안보는 학교 많잖아요. 그런 것 감안하면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30 · MS 2019

    뉴스에도 다뤄진 만큼 내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수시 정시를 대등한 관계로 둘 수가 없는데 그렇게 따질순 없는거죠

  • 헤헷이 · 857063 · 11/19 23:36 · MS 2018

    대등한 관계로 왜 볼 수 없어요. 이미 대학에서 수시로 오는 학생들의 학교적응도를 높게 측정해서 수시에 대해 좋게보는 학교 많은데요. 고등학교에서 성실하게 내신을 준비한 만큼 대학교 가서도 성실하게 할 거라는 걸 인정받은 거잖아요. 그리고 비방하지 않는다는 목적을 서두에 적어놓으시고 "현실판 스카이캐슬"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45 · MS 2019

    글 다시 읽어주세요. 현실판 스카이캐슬은 만약에 이러이러한것(운 등 외적 요소)라면 이라는 말이 붙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등한 관계로 볼 수 없는게 시기랑 점수 배점 그런게 다 다른데요? 그리고 글을 진짜로 다시 읽으셔야 하는게 쟁점4에 그 학생만의 장점이 있을거라고 썼는데 그건 왜 무시하시나요?
    그리고 대학에서 좋아한다고 대등하게 본다는건.......... 뭐... 네....
    참고로 저도 수시 찬성입니다

  • 헤헷이 · 857063 · 11/19 23:57 · MS 2018

    공평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저 학생이 연대 붙은건 공정하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왜 운, 외적요소 이런 말을 사용했는지 모르겠어요. 그 학생은 내신 힘들게 하고 비교과 잘 챙긴건데 그게 왜 이렇게 폄하돼야 하죠? 이건 단순 비판이 아니고 비난하는 것 맞는 것 같은데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18 · MS 2019

    제발 제 글에서 비판의 대상을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35 · MS 2019

    그리고 수시인정받았는데, 내신1.05가 한국사 5등급이 될 수 있나요? 다른 학교가 남아있는데?

  • 헤헷이 · 857063 · 11/19 23:38 · MS 2018

    그게 사실 무슨 상관입니까. 저 친구가 그날 컨디션이 어땠는지, 저 친구의 입장을 모르는 상황에서 왜 대학에서 요구하지 않은 기준으로 평가를 하려고 하세요. 그렇다면 정시로 한다면 강남에서 모든 의대와 상위대학들을 대부분 다 가져갈텐데 그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수능 잘보는 건 대단한 건 맞지만 그걸로만 대학입학을 평가하는 건 정말 틀리다고 생각해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06 · MS 2019

    제가 평가를 하려그랬나요? 글 다시한번읽어주세요

  • 헤헷이 · 857063 · 11/20 00:09 · MS 2018

    평가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리고 평가보다도 비난이죠... 글을 요약하면 "a가 있다, 그가 이용한 제도는 낙하산이다, 누굴 비난하지려는 의도는 없다" 이미 비난해놓고 비난 안하는 걸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합니다. 이 글이 특정인을 지적하는 건 누가봐도 알겠는데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16 · MS 2019

    본문일부입니다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 학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 합격했다는 것은 어느 장점이 있다는 뜻일것이다.

  • 아임낫그루트 · 879054 · 11/20 03:07 · MS 2019

    1. A가 있다.
    2. A가 이용한 제도는 문제가 있다.
    이게 어떻게 A 비판이 됩니까, 제도에 대한 문제제기죠.
    글쓰신 분 본문에 A를 지적하는 말은 전혀 없는걸요

  • 1차붙자 · 824099 · 11/19 23:32 · MS 2018

    꼭 수시 등급 못 맞춘 애들이 이런 글 쓰더라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33 · MS 2019

    대학생인데요?

  • 1차붙자 · 824099 · 11/19 23:43 · MS 2018

    오오 심지어 한의대시네 전 도데체 저게 왜 문젠지 모르겠네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46 · MS 2019

    문제인 이유는 과연 내신이 1.05인데 한국사가 5가 나오는지 그게 핵심일것같습니다

  • 1차붙자 · 824099 · 11/20 00:17 · MS 2018

    그니깐 내신 날로 먹었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경기도 공립 상위권 고등학교 1.04가 카톨릭 의대 떨어졌는데 그것보단 높은 고등학교 같은데요

  • 이장 · 849839 · 11/19 23:42 · MS 2018

    [A]. 두 대상의 가치판단은 어느 하나의 완전한 우위를 점치면서 끝낼 수 없다.

    1. 정시도 운과 정보력이 따른다. 찍기, 스나이핑, 정시 컨설팅도 많다. 스카이캐슬 언급을 하는데, 그게 100% 실존한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이를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조금 일반적인 수시 컨설팅과 정시 컨설팅을 비교해 보아야하는데,A.
    2. 반드시 하나의 시험만 옳고 다른 하나의 시험은 그르다는 것은 완전히 이분법적인 사고이다. 수시와 정시가 모두 있다는 것은, 각각의 시험의 특색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성격이 다른 시험들이다. A.
    3. 본문에서도 '확실한 건 없지만' 되어있고, 수능을 잘봤음에도 못하는 경우가 오히려 수능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근거가 되므로 PASS.
    4. 가정 : 연세대의 발표 - X라는 부분에서 그 어떠한 수험생들 보다도 우수했기에 뽑았다. 또, 우리는 그 X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다른 학생, 대학의 입장 - 우리가 생각하기에 학업에서는 Y가 더 중요하다. 이는 절대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선발 이유 제시만으로는 해결 안되지 않음을 알려줌.
    밝힌다고 애초에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아님.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가중치가 높은 어떠한 부분"에서 우수했기에 뽑혔을 거임. 이거갖고 물고 늘어지겠다는 것은 정시 과목별 가중치갖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무엇보다, 결국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임.A 당장 누가 봐도 완벽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러셈.
    (당장 의대생들 글만 봐도 의대 따라가려면 수학 잘할 필요 없다, 수학 나형 1등급 이하여도 상관 없다 는 댓글을 본 기억이 있음<= 다만 링크 제시는 불가능하므로, 의미 없는 근거라고 보셔도 됨.)

    제발 A좀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현실은 그렇게 이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수시? 불공정한 부분도 있지요. 그렇다고 정시가 100% 공정? 절대 아니죠.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전형이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전형인 거에요.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의 완전한 우위를 점칠 수는 없어요.
    최저가 없는 수시와 정시는 그저 "완전히 별개의 전형",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지닌 전형"인데, 그 독립적인 두 전형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면서 장점을 무시하고 단점만 드러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trueway · 904414 · 11/19 23:47 · MS 2019

    상쾌한 댓이네요

  • 이장 · 849839 · 11/19 23:48 · MS 2018

    아 다른 학생, 대학의 입장에서
    다른 학생, 다른 대학의 입장입니다. 수시에서 소위 말하는 '높은 대학'은 붙고, '낮은 대학'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설명한 겁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49 · MS 2019

    정말 장황하게 본인 주장을 늘어놓으셨는데 저도 수시 적극찬성합니다. 그리고 허점을 드러낸거지 단점을 드러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장 · 849839 · 11/19 23:51 · MS 2018

    최저가 없는 수시와 정시는 그저 "완전히 별개의 전형",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지닌 전형"인데, 그 독립적인 두 전형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건 별로 좋지 않아보입니다.
    정도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조금 오해했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56 · MS 2019

    수시정시는 완전히 독립적이고 우열관계가 없는건 맞죠. 수시는 정말 좋은제도고 어느정도 확실히 시행된다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장 · 849839 · 11/19 23:57 · MS 2018

    수시는 너무 이상주의적인 정책이라서 버리기도, 안고가기도 힘든 것 같네요..

  • ftrer · 893539 · 11/19 23:51 · MS 2019

    그래도 정시가 100퍼공정은 아니지만 수시보단 공정한건 맞잖아요?

  • 이장 · 849839 · 11/19 23:55 · MS 2018

    그건 인정하지만, 그 '공정성'만 가지고 대입을 종결시켜버리기에는, A=가치판단이 어렵고, 공정성만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할 수 없고, 완전히 이성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에는 정시가 자랑하는 공정성에도 흠이 있는데, 단순히 '에이 쟤는 공정한 시험(수능)에서 점수도 낮은데도 대학갔네?'라고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는 겁니다.
    수시의 공정성 개선이 필요하긴 하지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에는 허용되었던 "논문 작성"이 생기부에서 못 들어가는 것으로 수정된 것 처럼요.
    교육부에서 단순하게 정시 80%! 외쳐버리는 것은 그냥 자기들 일 편하게 하고, 민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차라리 적극적으로 수시의 공정성을 회복할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헤헷이 · 857063 · 11/20 00:02 · MS 2018

    수시보다 공정하다고 하긴 좀 그렇죠. 애초에 수시의 취지가 수능으로 평가할 수 없지만 내신같이 성실도 지표를 보는 경향이 있잖아요. 지방에서 수시의 이점을 많이 보고 있는데 수능에서 만들지 못하는 지역균등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수시가 더 공정할 수도 있어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06 · MS 2019

    공정과 공평을 저울질재는걸로 다시 회귀하게 되는데 이렇게되면 끝도 없을것같습니다....ㅠㅠ

  • ftrer · 893539 · 11/20 00:09 · MS 2019

    학종으로 지방에서 수시의 이점을본다?
    그런친구가 일반고에서 몇프로나될거같으세요? 정말 말도안되는소리같다만.....

  • ftrer · 893539 · 11/19 23:55 · MS 2019

    애초에 정시 스나이핑은 정시 스펙트럼이 뒤지게좁으니까 자주 일어나는거고 넓어지면 거의없을겁니다
    또 정시컨설팅은 수시컨설팅보다 훨씬 영향이적은거 같은데요? 찍기는 뭐 무슨전형이든 발생할거고,,,

  • 이장 · 849839 · 11/20 00:00 · MS 2018

    뭐, 예측은 예측이니까, 스나이핑의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딱히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정시가 컨설팅에서는 조금 더 낫잖아!" "정시가 공정성에서는 조금 더 낫잖아!" "수시는 3년 내내 한거라서 컨디션 영향이 적잖아!" "수시는 애들 인성 평가가 더 세밀하잖아!" 같이 단순 장점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쪽이든 "얘보단 낫다"수준이지, "완벽하다!"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를 버릴 수는 없다는 것이고, 수능 성적만으로 수시러를 무시하는 것도, 내신 성적/생기부만으로 정시러를 무시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게 저의 주장입니다.
    제가 첫 댓글에서 수시를 쉴드치는데 집중해서 드러내질 못했긴 하지만요.

  • ftrer · 893539 · 11/20 00:07 · MS 2019

    ㅇㅇ 본인도 수시를아예없애자는건아님 물론 좋은점도있는데 현행 수시80퍼는 심함
    개인적으로 학종은 극혐하지만 최저있는 교과는찬성함
    솔직히 학종취지 중 지역 간 균형있는 인재선발같은부분도 일반고 90퍼센트는 버려지는게현실임,,,대부분 특목,자사고가먹고 그러면 일반고 나머지90퍼는 정시밖에길이없음; 금수저전형이 정시라고들하는데 학종만하겠음? 정시준비에선 요즘 20이면 인강다듣는데...노력차이지,,
    차라리 50:50으로 정시러에게도 기회를주는게 여러면에서 맞다고봄

  • 이장 · 849839 · 11/20 00:08 · MS 2018

    딱 저랑 생각 비슷하시네요
    종합+교과50:논술+정시50 원함 저도
    논술은 수시라고 보기가 애매해서 논술+정시 50으로 잡았음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14 · MS 2019

    솔직히 배아픈건 중학교때 이사가서 설의 지균으로 붙은거지만 그건 잘 시행되고 있어서 억울하진 않아요. 암튼 학종도 좋은 취지가 많다는거에요

  • 자공 · 858004 · 11/21 09:17 · MS 2018

    수시에 무슨 시험이 있어요? 내신? 내신과 수능이 비교 가능한 '시험'입니까?

    그다음, 면접? 면접 10분으로 학생 자질 판단할 수 있어요?

  • 이장 · 849839 · 11/21 13:25 · MS 2018

    수시에 무슨 시험이 있어요? 내신? 내신과 수능이 비교 가능한 '시험'입니까?
    이런거 하지 말라는 겁니다. 당연히 투자되는 비용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그렇다고, 교사들이 낸 시험이 무시당해도 될 정도로 가치가 없습니까? 12번의 내신시험이 학생의 가치를 전혀 못 드러낸다고요? 그건 수시를 비판할 문제가 아니라, 학교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자는 소리입니다. 유의미한 시험을 출제하지 못하는 교사, 수업도 보나마나겠죠. 수업도, 시험도 의미 없다는 것은 수시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학교를 부정하는 겁니다. 여기서 논할게 아니라는거죠.
    면접은 당연히 일부죠. 10분 가지고는 자질을 못 드러내겠죠. 다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닛다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학생이 가진 모든 국어 지식을 80분만에 모두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100%주관식으로? 애초에 하나가 완전 우위고, 하나는 전혀 쓸모 없다는 전제가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양한 부분을 보았을 때, 둘 다 필요하다는 거죠.

  • 자공 · 858004 · 11/21 13:27 · MS 2018

    교사들이 내는 시험은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 이장 · 849839 · 11/21 14:38 · MS 2018

    그런 입장이시면 저랑 대화를 해도 서로 바뀌는 개 없을 것 같네요

  • Limelightee · 284608 · 11/19 23:44 · MS 2009

    현행 수시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린 아이들을 거짓말쟁이 위선자로 만든다는거죠

    공정성 공평 정의 이런건 다 제쳐 두고서라도, 어린 나이에 온갖 거짓말과 위선으로 점철된 행위들로 무언가 큰 것을 얻어본 경험이 있다?

    인생의 가치관이 백퍼센트 다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모든 학생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현행 제도 자체가 애들을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게 몰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것도 아니면 아빠가 조국이거나 ^^

  • trueway · 904414 · 11/19 23:48 · MS 2019

    그래서 문제가 머에여? 학교가 저 사람이 왜 뽑을만했는지 설명해주길 바라는거임?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50 · MS 2019

    ㄴㄴ 내신과 수능의 괴리감ㅇㅇ 본질이 공부인건 같은데... 수시제도의 허점을 논의하자는거에요

  • trueway · 904414 · 11/20 00:19 · MS 2019

    왜 수시제도의 허점이에영?? 다른 역량을 검증받아서 합격한거라고는 볼수 없나여?
    수능에서 보는게 제한된 시간내에 사고력을 발휘한건데, 예를 들어 저학생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도 많고 깊은 지식이 있고 도저히 고등학생으로 볼 수 없는 사고력을 갖출 수 있는거 아닌가영..?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23 · MS 2019

    네 그게 제 쟁점 4입니다. 저학생이 진짜 다음 아인슈타인이 될 수도 있는데, 대중은 그걸모르니깐요. 어찌보면 수시제도의 허점으로 볼 수도 있죠

  • trueway · 904414 · 11/20 00:20 · MS 2019

    아 글고 위에 비슷한 댓글 본것같은뎅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러면 3년 내내 내신 ㅈ박다가 수능 만점 받으면 학습력 ㅆㅅㅌㅊ 되는건가여??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23 · MS 2019

    ㅆㅆㅆㅆㅆㅅㅌㅊ

  • 별과꽃 · 741184 · 11/19 23:49 · MS 2017

    글쓴이는 현재 특정인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오로지 한 학생의 사례만을가지고서 논증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정말로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면 우선

    1.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들어온 학생 대부분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2.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저런 학생같은 사례가 굉장히 흔하다. 따라서 수시는 불공정하다.

    라는 것을 논증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논증하지 않고 단순히 한 학생의 사례만을 근거로 논증을 진행하는 것은 특정 사례에만 주목하는 것으로서, 타당하지 않습니다.

    특정 사례에만 주목한다면, 정시도 이른바 '빵꾸'라는 문제가 발생하며, 불공평하다고 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가고싶어요 · 811420 · 11/19 23:51 · MS 2018

    맞말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52 · MS 2019

    적어도 수시에 대한 논란이 끊기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학종에 관해서는요 올해들어 그 논란이 너무 많아지고있는데, 개선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 별과꽃 · 741184 · 11/20 00:03 · MS 2017

    학생부종합전형이 계속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권력층이나 유명인들의 자제가 학생부 종합전형을 이용해서 불공평하게 입학했다고 의심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학생부 종합전형의 최대수혜자는 지방 교육 소외지역의 학생들입니다.
    혹자는 요즘은 인강이 발전하여 교육격차는 상당수 해소되었다고 주장하나, 문제는 그런 인강교재비도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도 여전히 지방지역에는 많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통계를 이용해 실제로 이런 학생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논증해야하는 문제이지만, 어쨌든 지방과 서울은 교육격차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장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면 오르비언들은 대부분 과학 서바이벌, 수학 서바이벌을 보러가지만 지방애들은 서바이벌은 커녕 인강 듣기도 빠듯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문제는 서울과 지방의 교육격차를 일정부분 해소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이익, 고위권력층 자제가 학종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입학해 훼손되는 공정성의 크기를 신중하게 비교해서 접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09 · MS 2019

    동의합니다. 공평과 공정중에 어느것을 저울질재느냐로 돌아오는데 이거는 개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인해 부당하게 역차별 당하는것도 사라져야 하며, 무엇보다 권력층 자제분들의 편법은 뿌리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시행된다면 최고의 입시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자공 · 858004 · 11/21 09:24 · MS 2018

    학종의 최대 수혜자는 지방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이라는 말에 공감할 수 없네요.

    왜 지방학생들을 배려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건이 평등하지 않은 건 아마도 사교육 여건을 지칭하는 듯한데, 그럼 인강에 이런 거 저런 것이 있다고 조직적으로 알려주면 될 겁니다(예컨대, 지자체가...).

    그다음, 지방 학생들을 배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을 배려해야죠. 학종이 지방 고교를 배려한다는데, 지방의 유지 자녀들을 배려하는 것이겠죠. 이 학생들을 위해 서울의 가난한 학생들을 희생시키는 게 학종입니다.

    내가 무엇보다 우려하는 건, 대학이 지방을 배려해야 한다면서 학업 능력 떨어지는 학생들을 뽑아주는 게 누구한테 바람직하냐는 겁니다. 오직 혜택을 받는 지방유지 자녀들에게만 바람직할 겁니다.

    그다음, 저소득층을 배려하는 걸 꼭 학종으로 해야 할 이유가 없어요. 정시 100%로 가더라도, 일정 비율을 저소득층을 배려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배려 전형을 학종으로 계산하는 걸 빼고 하면, 학종으로 지방 애들이 서울 명문대 가는 비율과 정시로 가는 비율에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정시로 가는 비율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 및 자료를 가지고 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atlantis · 820472 · 11/19 23:51 · MS 2018

    정시러,논술러가 내신 6등급 맞고 의대 가는 건 괜찮고 수시러가 수능 4등급 맞고 의대 가는 건 안 되나요? 수시라는 제도에 허점이 많은 건 맞지만 그게 이 사례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수능 성적 턱없이 낮은 사람이 수시로는 입학해서 문제라는 논리라면 역의 논리가 정시에도 적용되는 거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정시 확대 지지하는 쪽이고 수시 성적보다 정시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53 · MS 2019

    왜냐하면 그건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죠. 정부의 교육과정은 내신-수능입니다. 내신망치고 수능ㅇ잘본건 그 사이에 공부를 한거죠. 중간에 알던것을 잊을리없고

  • atlantis · 820472 · 11/20 00:04 · MS 2018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는 결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한 쪽에 집중하느라 다른 쪽을 신경 쓰지 못했다면 내신 잘 보고 수능 망치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신 뿐만 아니라 각종 비교과와 자소서, 면접까지 챙기느라 수능 준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 테니까요. 한국사 5등급을 특히 문제 삼으시는 것 같은데, 한국사는 1학년 때만 배우는 경우도 많아 암기과목이라는 특성상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내신이 0.8 내려간 게 한국사 때문일 수도 있고요. 다만 내신 1.08이라면 성실한 학생일 텐데 수능 전에 한국사 한 번 복습 못할 정도로 바빴나 의아하긴 하네요.

  • 수리수리 · 805871 · 11/19 23:52 · MS 2018

    글쎄요...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런글을 올리는건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이 사고력 테스트임은 분명하지만 수능으로 측정할수있는 사고력은 극히 일부분인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런 글을 공론화시킬려면 저 학생이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고 연대에서 어떤 면을 좋게 봤는지 정확히 알고 학종 문제를 논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19 23:54 · MS 2019

    쟁점 4확인해주세요

  • 수리수리 · 805871 · 11/19 23:57 · MS 2018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이 학생의 사례로 수시와 학종의 폐단을 논하는것은 너무도 성급한 판단이라는 겁니다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11 · MS 2019

    이 학생만이 아니고 올해만 해도 논란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사례는 이미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닐까요?

  • 수리수리 · 805871 · 11/20 00:06 · MS 2018

    대중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연세대, 더 나아가 소위 명문대라고 불리우는 학교들이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뽑아야 한다는 편협한 사고 때문입니다. 수능성적이 학업능력과 100%의 상관관계는 없지만 수능이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가장 공정한 제도는 맞다는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건 연세대가 원하는 인재상의 일부라는 겁니다. 수능성적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연세대가 우리가 이 학생을 이러이러한 이유로 뽑았다라고 말해야 한다면 내신 낮은데 합격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모두 이유를 공개해야겠죠. 연세대가 바보도 아니고 이 학생을 선발한 이유는 명시된 인재상에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연세대에게 합격 사유를 밝힐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 1차붙자 · 824099 · 11/20 00:15 · MS 2018

    이거지

  • 바다사자가마늘요리해 · 869825 · 11/20 00:17 · MS 2019

    합격사유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본 논란을 끝내기 위한 하나의 보다 깔끔하고 쉬운 해결책일 뿐 그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성대 20학번 · 862221 · 11/20 00:29 · MS 2018

    아니 그냥 한줄로 요약가능 수시= 다른학교끼리 싸우는데 쟤가 잘나고 다른애가 더 잘난걸 증명하기 어려움

  • pagle · 880384 · 11/20 00:59 · MS 2019

    주작일듯

  • sorean · 775239 · 11/20 01:20 · MS 2017

    최근에 모교에서 시험 조작 있었습니다ㅎㅎ

  • 긍정술사 · 902222 · 11/20 01:21 · MS 2019

    ㄹㅇ기사 댓글에 명언

    교사들의 파워를 유지하고 싶은 전교조와... 원서 장사로 돈벌고 싶은 대학 재단과.. 공부못하는 자식 일류대 보내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의 합작품... 학종

  • Subir · 855791 · 11/20 06:16 · MS 2018

    결국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이러는거 아닌가요

  • 메타몽몽몽 · 856247 · 11/20 19:39 · MS 2018

    ㅂ.ㅅ 같은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 할 자신 있는데 시 발 어차피 메가패스밖에 안듣는데 그럼 시발 나도 지방 좆반고 가서 농어촌이나 쓸걸 진심 개빡치노

  • ycydgg · 883860 · 11/20 22:56 · MS 2019

    진짜 상위권 학교에서 고대처럼 최저라도 좀 빡세게 해주면 논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 GreenJay · 917523 · 11/20 23:45 · MS 2019

    아니 애초에 이사람 다른데는 최저 있는데 넣었던데.. 수능날 미끄러진거 아님? 그리고 연대 학종 면접전형이면 면접가서 문제 푸는거 아녔음? 이사람은 전혀 문제될 게 없어보이는데..

  • 페트릭 · 610151 · 11/21 10:35 · MS 2015

    글 잘 읽었습니다. 그냥 입시 한지는 좀 되었고, 취업도 한 일반인 입장에서 봤을때는 걍 연세대의 자정 능력을 믿을 뿐 입니다.
    말 그대로 연대 의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면, 학점 못 받고 유급될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은 되네요.

  • 자공 · 858004 · 11/21 13:09 · MS 2018

    유급될지도 모르는 그 학생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학생이 떨어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