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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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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그냥 존나 아픔 전남친이 양아치스러워서 화만 나면 욕하고 발로 찼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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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13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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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9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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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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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9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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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5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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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한다는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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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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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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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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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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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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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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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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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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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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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4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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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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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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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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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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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6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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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8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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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9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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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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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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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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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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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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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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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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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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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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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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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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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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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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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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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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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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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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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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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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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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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들든 말든 애초에 연금 넣은만큼+수익률만 돌려주면 1도 상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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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뭔가요? 5
수시에 교과전형이랑 비교과전형이 있는데, 그 중 교과전형에 관한 질문입니다!...
본문이랑 같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오르비나 하는 중 ㅜㅠ
ㅠㅜ눙물
슈능 끝났으니 주위 사람들 챙깁시다
후회해요 안하면
연락해야죠,, 근데 그냥 지금은 너무 다 무서워요 ㅡㅠㅠㅠ
딱 몇명만...근데 참...그렇네요 ㅠㅜ
착잡하고..
친구들이 연락먼저왔네요
연락 엄청 오고 전화까지 왔는데 못 받겠더라구요ㅠㅜㅠ 진짜 목소리 들으면 바로 울 것 같아서..
많이오는데 못봐서 미안하기도 하고 복잡함
진짜 받은게 너무 많아서 더 미안하구 ㅜㅠㅠ
저는 오히려 더 연락 많이 했어요 먼저 연락온친구는 물론이고 평소에 연락안하던 친구들까지도...재수하면서 인간관계 회의많이 느끼고 반성도 많이하고 그래서...
친했던 몇 명만 하고.. 나머지는 못 했어요.. 수능끝나면 다 만나서 술 먹고 그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망칠 줄은 몰랐네요...ㅎ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 그래도 만나시는게 좋아요 ㅠㅠ 친구들이 위로 잘해줘서 그때 힘든시간 잘버틴듯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해야됨
저도 작년에 망쳤고 진짜 힘 많이 되었어요 꼭 하세요
삼수조저도하는데뭘ㅋㅋ
전화나 톡같은 것이 오면 뭐 받지 별 수 있나요 ㅋㅋ
저 작년에 수능 아예 조지고 친구들이 괜찮다고 위로도 엄청 해줬는데 올해 초에 그냥 제가 일방적으로 잠수타고 어제 길 가다가 동네에서 우연히 친구 만났는데 야!!!!@하고 그냥 엊그제 본 것처럼 얘기했어요 걔가 그냥 웃으면서 감히 잠수를 타!!??! 이랬어요 다들 연락 없으면 연락 없는 대로 이해해줘요 오히려 친구들 입장에선 걱정만 되구 '내가 생일도 챙겨줬는데 연락도 없네 이새끼ㅋ' 이러는 애들 절대 없어요 그냥 님 마음 편한 대로 하세요 정시 원서까지 다 쓰고 나타나는 애들 많아요 저부터도 그럼 연락 없어도 친구들 다 이해해줌
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