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생긴사람 · 883597 · 19/11/16 01:14 · MS 2019

    5에서 3이랑 3에서 1이랑 비교가 안됨

  • 못생긴사람 · 883597 · 19/11/16 01:14 · MS 2019

    그래도 열심히하면 할수있음 화이팅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24 · MS 2017

    감사합니다ㅠ ㅠ 나이도 있고... 재수할지말지 신중하게 고민을 더 해봐야할거같아요 국어가 넘 걱정이네요 현장감이라는게 참무섭더라구여,, 어렷을때부터 책이나 글 좋아하는 편인데도 시험지보니깐 토하는줄알앗음

  • 00년생 응애 · 872728 · 19/11/16 01:14 · MS 2019

    본인이 할 수 있다 느끼면 고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25 · MS 2017 (수정됨)

    그 옆동네에 수기 쓰신분 아니신가요 오늘 뭐 검색하다가 글봣어여 !!! 대단.... 국어 어캐 해야할까요??? 아래 댓글좀 봐주세여ㅜㅜㅜㅜ

  • 오리꽦 · 918144 · 19/11/16 01:15 · MS 2019

    생윤 사문 뒤통수라 느끼시면 결국 다른 과목도 똑같으실걸요 ,, 절대 기출만 돌리시면 안됨 신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27 · MS 2017

    사문은 풀면서 타임어택이 너무 심햇고 제가 피지컬이 일단 딸리고... 실제 몸 체력도 너무 약해서 4교시칠때 체력적으로 넘 힘들더라구요 지쳐서 ㅠㅠ
    타임어택성 과목은 도저히 못할거같아요ㅜ
    생윤같은 경우는 풀면서 만점확신햇는데 못해도 47일줄알앗는데

    까보니까 5개틀려잇엇음 어리둥절행;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28 · MS 2017

    사탐 공부할때 시간 많이 걸리더라도 정말 정직하고 배신없고 통수안치는 과목잇나요ㅠㅠㅠㅠㅠㅠ

  • 오리꽦 · 918144 · 19/11/16 01:28 · MS 2019

    역사죠,,

  • 오리꽦 · 918144 · 19/11/16 01:28 · MS 2019

    근데 국수영 저렇게 올리셔야 하는데 역사 두개까지 하면 양 감당 ,,, ㄷ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32 · MS 2017

    양이 그렇게 많은가요ㅠㅠㅠ? 12월부터 바로해도 힘든가요

  • 오리꽦 · 918144 · 19/11/16 02:04 · MS 2019

    해보세요 일단

  • 공대는카서포 · 784916 · 19/11/16 01:16 · MS 2017 (수정됨)

    수 영은 열심히 하면 올려짐. 국어는 올랐다고 생각해도 성적에 대한 편차가 클 확률이 높고, 이럴 경우에는 수능날에 80퍼센트는 range에서 낮은성적을 받는 것 같음

  • 00년생 응애 · 872728 · 19/11/16 01:21 · MS 2019

    요게 맞다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22 · MS 2017

    국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ㅜ 저도 사실 국어가 넘 걱정인게 현장에서 긴장감과 그 적막속에서 초연하게 읽어낼 자신이 없는데... 정확한 실력 아래댓에 추가햇어요ㅜ 어떻게 공부헤야할까요 저

  • 공대는카서포 · 784916 · 19/11/16 01:45 · MS 2017

    일단 자기가 문제를 푸는 정확한 방법/지침을 정해놔야 함. 방법이라 함은 어떻게 문제를 해석하고 문제를 풀 때 어떤 것에 밑줄을 칠 것이며 이런 것들 (ex) 저같은 경우는 비문학에서 1문단을 읽고 문제로 넘어가서 풀 수 있는거 풀고 전체적으로 선지 파악하면서 중요한 것 표시함. 이후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한 문단 읽을때마다 아까 선지에 나온 부분이면 돌아가서 문제풀고 이거 반복해서 1회독에 끝냄) (예시와 같이) 그리고 지침이라 함은 내가 문제를 푸는 시간을 화작문 20 비문학 30-35(난이도 따라) 문학 20 으로 설정했다 하자. 그리고 스스로 약속을 하는 건데 저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다가 안풀려서 계속 잡으면 내가 설정한 시간에 못들어오겠다 싶은 것은 자꾸 눈에 밟혀도 과감하게 일단 버리고 남은 시간 5분정도에 못 푼 문제들(한 시험에 많으면 2개-3개)을 OMR 마킹하고 차근차근 보면서(이 때는 못 푼거는 찍는다는 생각을 함) 풀어내는 이런 것이 지침이 될 것입니다. 국어를 올리려면 이것 먼저 확실하게 만들어놓고 그 후에는 계속 문제를 접하고 풀면서 내 방법을 벼려나가고 글의 논리에 익숙해지는게(흔히 구조독해라 하면서 문장간의 논리성을 찾는 것) 다입니다.

  • 공대는카서포 · 784916 · 19/11/16 01:47 · MS 2017

    저는 국어 성적은 얼마나 자신의 방법을 잘 완성시켜서 내가 적용하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감 풀면서 제 방법을 계속 적용하려고 연습했고 어느 순간 고정으로 90점 중반이 나올 때 평가원은 백분위 99로 고정이었습니다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19/11/16 01:20 · MS 2017

    국어 1등급은 어려워요

  • 칼마르크스 · 742994 · 19/11/16 01:21 · MS 2017

    님 추가 글 봐도 힘들까요..
    국어 ebs 한번도 안보고 회차별 기출이나 실모 1회도 안풀고 오로지 현장독해로만 풀었고
    2지문 날리고 앞에 푼데서 문법 1개빼고 다맞아러 74뜬건데
    제대로 해도 가능성 안보이나요.,

  • 黑 마법사 지망생 · 724833 · 19/11/16 01:24 · MS 2017

    열심히하면 가능성은 열려읶죠

  • 리코더충 · 425155 · 19/11/16 01:28 · MS 2012

    아쉬우면 하는거죠

  • 00년생 응애 · 872728 · 19/11/16 01:30 · MS 2019

    댓글 쓰신거 안 보여요 옆동네 관련 내요이라 그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