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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4지문 풀어봤는데 01 : 4번의 1번 선지가 뭔가뭔가 한 것 빼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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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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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강 유빈 아카이브 언급 개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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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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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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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하느라 친구와 여행은 커녕 밥조차 같이 먹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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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사서 5회까진 풀었습니다 (총 12회) 현역인데 올해 처음으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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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10모 47로 2등급 떳는데 사문 빨더텅 사서 남은 2n일동안 기출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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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실력이 못하는 건 아닌데 잘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실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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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원준쌤 0
리트 300제랑 하트브레이커 하기엔 늦었낭.. 마더텅-리트&하트브레이커-최근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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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현역이고내신하느라 1학기때 수능공부를 거의 못하고 6모때 국수탐탐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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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 최대 업적 16
이런걸로라도 자존감 채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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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내로요,,, 남자분들은 뭐 받으면 좋아하나요?? 딱 받았을때 주관적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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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대ㅜ개좋아.. 미쳤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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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친구 다 손절해서 친구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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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맞팔구 12
이분은 제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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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이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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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30이 네번째줄왔으면 수능날 편안한마음으로 응시하는거였는데 초심자의행운 치킨값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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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0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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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20살 2
공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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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성적 ㅇㅈ 7
문학기출 선지근거 이해하려 하고 연계만 했을뿐인데 9모 5등급에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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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하면서 코파고 얼굴 만지고 있었는데 사람 있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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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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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요 화작,기하,윤사,경제 괜찮나요??나름 열심히 찾아보고 정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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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후회되기도 함 중학교때 펑펑 놀다가 겨울방학때부터 공부시작한 케이슨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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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 부족해서 한지문 찍는데 제발불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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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잘 안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하나 만큼은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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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드릴이랑 똑같다니요,,,,뭐지,,,되게 크케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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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남기고 드디어 도달한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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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첫 50 0
폴라리스,오리온 n제=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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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이 쉬어서 스카에서 공부했는데 집중력이 조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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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워크북 포함) 끝내면 보통 몇번때까지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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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말레 8mg인데 일본은 10mg라는데 딱 한 번 피워보고 싶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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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붙히면 좀 괜찮아 지나요,,진짜 나갈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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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늙어서 체력이 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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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내신으로도 선택하기도 했고.. 그래서 미리 개념 들어두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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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부해도 행동강령이니 평가원 코드니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고 걍 사설 n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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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장교, 부사관들이 호주로 대이탈중 무리하게 병사들 월급 올리기 + 처우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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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일난것 2
반응이 안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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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릴 문제수도 적은데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학생들 돈 많이 받아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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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문에서 체내에서 열량을 생성한다는데 열량을 생성한다는게 밥을 먹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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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진지한 어투로 본인이 예전부터 작성한 글 링크 총망라해두심 되게 유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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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두 달 차 6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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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루 일과를 시작해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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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통 주 5일, 적어도 3회 이상은 무조건 운동하는데 이렇게 1년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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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시지로 옯티콘 보낼 수 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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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2등급을 받으려면 이 정도는 무조건 풀 수 있어야 합니다! 2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시 최저를 위해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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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표본 조사를 한거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 현역 서울대는 그냥 꿈 따라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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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취해서 그런가..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이자 담배를 피게된 이유인 그녀가 보고싶어..
잘읽었습니다 엄청 와닿네요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고 담백한글입니다 전 올해 재수를하게되었는데 이것만은 꼭 유념하는것 또 이건좀 안했으면 하시는게 있나요?
어이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학습적인건 제가 드릴말씀이 없고, 흔들리지않는게 중요해요. 뭐가 좋다는둥 이게 낫다는둥 그런것보다 본인이 중심 잘 잡으시고, 본인입시는 본인이 전문가가 되야합니다!!
제일중요한건 페이스를 유지하는겁니다. 본인의 최선이 10이라 치면 7.8 정도의 노력을 수능까지 절대 떨어뜨리지않고 유지하는게 수능은 물론 모든 수험생활의 핵심 입니다!!
감사합니다 흔들림없이 열심히 준비하도록할께요 행복하세요 !!
넵 감사합니다~
체력관리 잘하시구 재수성공하세요~
저거진짜 개중요..
수능 일주일전까지도 공부방향가지고 고민하게될수도있음
근데 그렇다고 너무 본인생각대로만하면또안됨..
이게참어려움 화이팅
삼수생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살았다 라고 자신있게말할수있는데 수능전날부터 엄청떨기 시작하더니 결국 수능을 제데로 치지못해 아쉽습니다.
대학교 한번 다녀보고 싶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무대나 가서 반수를할지 군대를 갈지 결정을 해야할거같아 질문드립니다. 아무대나 갈까요 군대부터 해결할까요? ㅠㅠ 글쓰신 마음 100퍼 공감이 가요 ㅠㅠ
원래 목표하시던건 어느정도 이시고 그 목표와 현실의 괴리는 어느정도 인가요?
중경외시 이상만 바라보고 현재는 인설 간당합니다 ㅠㅠ
혹시 하시고자하는 전공과 진로가 따로 있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런거 딱히 없구 대학가서 놀고싶었어요...
그렇다면 더더욱 일단 대학을 가세요.
군대를 바로가면 좋긴한데 그건 본인이 좀 생각을 해보세요.
대학을 일단 가보시고 다음을 생각하시고 쌩사수는 저는 비추합니다. 세번했으니 지칠대로 지치셨을거고, 네번한다고 또 못보지 말라는법도 없습니다.
또 특별한 이유가 아니시면 대학생활을 열심히 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대학만 가는게 우리 목표는 아니잖아요? 취업도 해야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갈길이 머니까 ㅎㅎ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도 스스로 생각할시간을 좀 가져야 할거같아요
지금은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될수 있단거 이해합니다. 일단 수시 마무리 잘하시고 며칠 아무생각 없이 편히 쉬시고 난 뒤 차분하게 다음을 생각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