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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원래 과목하던거 하는게 이득임 아니면 그래도 사탐런해서 하는게 이득임?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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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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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투쟁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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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면 gpt가 풀어주네 그걸 에타에 자랑하고 있고 돈 없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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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거하나 나오고 끝임?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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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11007n3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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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피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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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학원에 같은 교실에 있는 사람 남자친구 잘 만나러 다니네 평소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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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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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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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찍맞해서 80점나왔네요.. 13 14 15 22 30이렇게 틀렸는데 이번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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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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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정석민 선생님의 독서,문학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고 이번 3모는 88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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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마워 ㅎㅎ
고생해따 잘해따
션티님 저격 당하신건지
작년에 신화를 쓰시고
올해는 유형적중 X가 되버렸네요
아 네..
제가 부족한건지
정말 그런건지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곧 글 올리겠습니다 :)
아앗
비하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국어, 영어 통틀어, 평가원에서 저격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시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키쓸개처럼 검수 이전부터 자료를 파는것이 아니라
파이널때만 자료를 팔아서 유형적중 또한 노리는게
kiss의 목적에 좀 더 부합하지 않을까하는 소견을 내봅니다..
저도 kiss 선별지문 덕분에 덕을 많이 봐서
감사 드립니다 :)
아 네 그럼요 알지요 ㅎㅎ
사실 평가원의 주 저격 대상?에 들었다면 영광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생각은 주간 kiss 후 내는 에센스에서 유형을 억지로라도? 많이 바꿔볼까 생각도 하고,
역시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에센스는 현강에서만 제공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