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역-1 다가오는 나의 수능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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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렉무즈 [808658] · MS 2018 · 쪽지

2019-11-06 22:43:29
조회수 351

수능전역-1 다가오는 나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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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부터 시작한 재수는 환경이 너무나도 좋았다.

압도적인 전력이였다.


과외선생님과 의대생의 콤보는 거의 환상적이였다.

수학과 영어를 그렇게 잡고 국어까지.


학원에서 정신상담도 가능했었다..... 게다가 환경은 매우 좋았다.


6모에서 국,수를 제외하면 2등급이였다. 이는 완벽한 승리에 다가오고 있었다.


인서울은 그렇게 눈앞에 있었고 이 기세를 몰았으면 인서울은 할 수 있었을 것이나..

9모부터 다시 밀렸으나 수학을 3을 찍었다. 그러나 나머지는 이미 밀려가고 있었다..


9모 이후로 전역은 슬슬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수능과 나의 한판 싸움은 날씨가 추워지며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수능을 격파해야만 했고, 수능을 꺾어야 서울을 지켜내어 서울에서 거주 할 수 있었고

수능은 나를 꺾어 분쇄하려 하였다.


둘의 운명을 결정지은 나의 모교의 전장...

그 전장이 열리고 있었다.


압도적인 보급과 멘토들이나 선생들의 강력한 전법과 그들에게 훈련되었던 나의 전력들은 질 수 없어 보였다.

그렇게 훈련받았고 6모에서는 무섭게 치고 올라가지 않았는가?


나의 전역은 다가왔고 나는 전력승부로 수능과 맞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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