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입니다. 언어4등급에서 1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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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입니다. 문과구요. 올해 41112 떳습니다
고등학교올라올떄부터 언어가 원래 병ㅅ은 아니였는데
학년이 점점올라갈수록 등급이 점점떨어지네요.
2학년떄까지 2등급 유지하다가
3학년되서 6,9월땐 3맞고 10월엔 5맞아서
수능땐 결국 4떳습니다.
수험생시절때 매일 비문학 3지문씩아침에 풀고 문학도 기출사서 꾸준히 풀었는데
늘지를 않네요..
언어는 성적올리기 힘든거 알고있습니다..
나머지 성적이 아깝긴 하지만 재수할건데요..
언어4에서 1 되는거 충분히 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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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비슷한 분 계셨는데;; 수외탐 진짜 아깝네요...
재수는 워낙에 리스크가 커서 함부로 재수를 추천하기는 힘들지만,,
성공만 한다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많고 (언수외탐 만점에 수렴한다면 대학 급이 달라지니까요)
마침 현역이시니... 저라면 재수할 것 같네요.
그런데 그래도 재수 강력추천하기는 좀 힘드네요 ㅠㅠ;; 재수는 워낙에 힘든 과정이기도 하고..... ㅠ
간혹 학생분과 같이 언어만 성적이 낮은 경우를 보는데
아무래도 다른 과목도 잘 안나오는 경우에 비해서 오르는 속도도 빠르고 성공확률도 높습니다.
제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4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랐구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언어 충분히 극복가능하십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히 노력부족과 함께 수능언어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 1,2월 기간동안 언어와 탐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면서 수외는 꾸준히 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매3비를 푸신듯한데 하루 지문3개는 잘될때 성적 유지하는 공부입니다.
성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므로 적어도 2월까지는 하루에 3~4시간 공부하도록 하세요.
11수능 3등급 6월 4등급 9월 2등급 12수능 1등급입니다. 고등학교시절에는 평균3등급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박광일,함재홍,이성권,김동욱,오찬세 등 언어에 유명하다는 선생님들을 모두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그대로 였어요.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했는데
문제는 결국 실전이었어요. 실전만가면 초긴장속의 시간압박속에서 결국 원래 자기만의 풀이대로 풀거든요.
중요한건 자신한테 맞는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실전에서도 그 선생님처럼 풀 수 있나 이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선생님의 방식대로 실전에서도 침착하게 풀수있는 훈련을 꾸준히해야 됩니다.(저는 비문학:김동욱,최진헌 문학:박광일,이성권선생님을 추천합니다)
또한 실전에서 멘탈붕괴를 당하지 않고 문제가 아무리 어렵지 않더라도 해낼수 있다는 마음가짐도 엄청나게 중요해요.
저같은 경우는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시간이 없지라도 3초정도 크게 심호흡하고 하던대로만 하자 딱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국어문법도 한번 제대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전 09현역떄까지 3~4거리다가 재수하면서 확실히 기출이랑 평가원만을 집중해서 공부하면서99%수렴했었네요
300 일이 넘게 남았습니다
시간은 차고 넘칩니다
11수능 4등급 6월 5등급 9월 4등급 12수능 1등급입니다. 한번에 몰아서 하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주기적으로 일정하게 푸는연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