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ihihihi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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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쓴 이과생인데 눈팅 하면서 많이 봐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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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어제 했는데. 적어도 오늘 안에 중간지점까지는 배송이 되어 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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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써야 할 양은 산더미인데.. 일은 손에 안 잡히고..열심히 써봤자 안 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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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상위권 ----19416 이해원 수B (수학) #칼턱선 #이해원1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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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재구성이랑 고백서 어차피 사고싶엇는데 그냥 미친척하고 필요없는 프리패스 살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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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올라온 OrbiQ 관련 건의글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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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에서 강의 구입하면 책은 당연히 같이 오는거 맞죠?? 5
ab1구입했는데 옆에 배송중 이게 안써져있는게.. 설마.. 밑에사진에는 분명히 AB...
hi 여섯개거든요 ㅠㅠ
ㅋㅋㅋ 여섯번의 안녕
자전임
ㅋㅋ 남 합격 시키시고 본인은 떨어지셨을 가능성이 높네요
수험생이라고 말한적도없단다 아가들아 ^^재학생일수도있지.
그저 통계학관련자일수도있고 ^^
배아파서 오르비페잇이나 하향훌리믿고 광탈해서,
남들을 호구라고하는 언어버릇이라던지 추측하는버릇이나 못된심보들이라도 고쳤기를 바란다..
으.. 형님포스 위엄..
수험생이 아니라면....헐.....니노막시무스카이저소제....절..절름발이가 범인이다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으면 남들이 그것에 대해 추측하는 것은 감당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 님 호구라고 한 적도 없고요 직접적으로 비판한 적도 없습니다만
본인 추측이 맞았다고 사람을 그렇게 아래로 깔고 말씀하시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누가 깔까??
아래글들 못봤나??
저한테화내는사람들왈: '경사 560대통과해도 그놈들 호구에요. 대학와도 내신이나 깔아주겠죠.'
라고말하는 다른과쓴 사람들이나 표를그저맹신한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저런말하는 자세가 잘못됬다는거죠.
몇몇 보기 좋지 않게 까시는 분들도 있었죠
저도 560점대 맞은 입장에서 그런 글들이 좋게만은 다가오지 않은게 사실이고
hi님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말다툼에 끼어들지 않았던거구요
그러면 hi님의 추측을 비판하신 글들에 함부로 남을 깔보면 안된다는 댓글을 다셔야지
본인 신분을 추측하거나 그것에 대해 말하는 글에 다시면 안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