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분배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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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에서 소유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국가만이 정의롭다고 써져있는데 소유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정의롭지 않게 취득,양도된 재산을 시정하는 것도 정의로운 국가 아닌가요?
2)마르크스가 분배를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기는게 아니라는데 필요에 따라 분배받는거랑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랑 다른건가요?;
자신있다가도 계속 한개씩 틀리니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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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요 이러다가 해뜨겠다
그 자유롭게 취득된 거를 부정의하면 시정할 수 있는게 맞는데 그건 애초에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아서 ㄱ선지 맞다고 봐도 될 듯?
마르크스는 자유로운 재화분배 반대해요
2번은 마르크스는 국가소멸론을 얘기해서 국가나 개인이 분배하는게 아니라 평등한 공동체가 분배해야한다고 봐요
웃긴게 답지에는 국가의 계획아래 평등한 분배가 이뤄져야 된다는데 이건또 국가의 소멸이랑 다른 얘긴가요?뭔 말장난을 이리 많이 치는지ㅋㅋㅋㅋ
아닌거같은데.. 마르크스가 사회주의를 거쳐서 공산주의로 간다고배웠는데 공산주의에서는 국가와 계급이 사라지고 생산수단이 공유되면서 필요에따른 분배가 이루어진다고배웠어요 그래서 국가가 계획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데
시험지 어디거에요??
시험지는 2016년 6월 평가원인데 해설은 마더텅 거에요 그냥 거르는게 맞겠죠?
님 잠시 쪽지좀오
그냥 이정도 실력이면 생윤에 자신 있으실 정도는 아닙니다. 보니까 기출같은데 필요에 따른 분배랑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의한 분배도 헷갈리실 정도면... EBS개념 읽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소유권리를 침해하지 않은 국가=최소국가로 해석하고 푸셔야해요
작년 수능 올해 6월 9월 생윤 1등급인데 개념을 굳이 다시..?오답만 하면 되겠죠 머ㅋㅋ
근데 그래서 필요에 따른 분배랑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랑 다른게 뭔가요?;;아랫분 말대로면 결국 둘다 개인이 가져갈 수 있다는건데
너무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뭐 더 깊이 알수록 아리송 해지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