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김기대] [416016] · MS 2012 · 쪽지

2019-10-24 16:16:58
조회수 5,340

[기대T] 수리논술 Basic 1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5072955

고려대학교 수학과


기머모의고사 5년차 저자


대수능 수학영역 가형 3연속 100점


고려대/서강대/시립대/인하대 등 각종 수학과 수리논술 합격





접수는 이 줄에 URL이 올라갈 겁니다~


학교별로 수업신청하시면 됩니다.


상담) 대치오르비학원 ☎ 02-3454-0207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수리논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지금은 수능에 대한 조급함과 걱정 때문에 논술에 신경을 못쓸 때가 맞습니다.


하지만 수능 이후에 논술 Final 접수하려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제 Final도 작년 기준 수능 다음 날에 전반 마감 됐었구요.


(올해는 훨씬 활발한 활동을 했어서,,작년보다 빠른 마감 예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Final 수업 선택을 하기 전에 우리는 '고민'을 한다는 거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수업 듣고 싶은 맘, 당연히 이해하지만


이미 그 고민을 수능 전에 해놓거나 심지어 접수까지 해버린 사람들에게


좋은 수업 자리를 뺏겨버리구.. 울며 겨자먹기로 빈 수업 들어가는 이런 현상이 안타까웠습니다.







유튜브 볼 시간이나 오르비에서 놀 시간에 차라리 제가 올려드리는 글들을 읽고


수리논술 수업 고민을 미리 끝내놓으시면 많은 도움 되실까하여 연재 시작합니다.



물론 간간히 제 수업 어필도 있구요~


무료 유튜브 광고처럼 무료 칼럼 광고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불편하신 분 들에겐 뒤로 가기라는 버튼이 브라우저 좌측상단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대비 학교 기출만 풀어보면 끝?



수리논술에는 크게 4개의 유형이 있습니다.


i)  수능수학과 결이 비슷하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수능형 논술 (ex. 경북대&부산대, 세종대&광운대)


ii) 수능수학과는 결이 다르나, 크게 어렵지 않은 논술 (ex. 대부분의 대학)


iii) 독자적인 style을 갖고 있는 논술(한양, 인하, 아주, 시립, 동국 등)


iv) 넘사벽 난이도, 의예과 논술 (기대T Final은 공대/자연대 중심적인 수업입니다. 의대지원자들은 타 수업 추천.)



따라서 해당 학교 Final을 듣는게 제일 효율적이지만,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여 비슷한 style 기출을 갖고 있는 학교의 논술문제를 추가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경북대&부산대, 세종대&광운대도 같이 묶어서 수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각 조합끼리 출제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의 기출이 서로의 적중자료로 쓰이기 충분합니다.


각 학교의 현 교육과정 기출 중 우수문항을 재편집한 모의고사로 수업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양대, 인하대는 빠른 마감 주의!



※ 경북대&부산대 Final 


11/18(월)~(금) 09:00~ 총 5회




※ 세종대&광운대 Final 


11/17(일)~(금) 12:00~ 총 6회




※ 한양대 Final M반


11/17(일)~(토) 18:00~ 총 7회


마감시 한양대 Final S반 (11/17(일)~(토) 14:30~) 추가오픈




※ 아주대 Final 


11/25(월)~(금) 09:00~ 총 5회





※ 인하대 Final  M반 


11/25 (월)~(금) 18:00~ 총 5회


마감시 인하대 Final S반 (11/25 (월)~(금) 14:00~) 추가오픈





※ 논술 워밍업 반 (11/15 (금) 하루 3 Time 연속특강, 모든  학교 권장) 


11/15(금), 3시간씩 3 Time (서로 다른 테마구성)으로 구성


ⓐ 논술 노베이스들을 위해 타 학교 Final을 듣기 전 논술의 기초 및 빈출주제를 정리하는 강의

(타 Final과 겹칠 시 부분신청 가능)


수강추천대상 : 논술 준비 3개월 이하 and 수능수학 98% 이하 (a.k.a. 논술노베이스)


ⓑ 여러 학교의 우수기출을 예시로 들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기출들과 논술 빈출 테마들을 구경할 수 있도록 구성.


ⓒ 이전 수업의 내용이 반영되어 뒷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해당요일 타학교 Final이 없다면 앞의 강의부터 차근차근 수강하길 권장합니다.


1000~1300 논술의 기본과 증명법, 삼각함수의 확장


(모든 학교 권장 / 시립대 Final, 한양대 Final 1일차 강의와 절반가량 중복 주의)


1400~1700 특이 적분법과 낯선 확률의 계산


(수능형 논술이 아닌 모든 학교 권장 / 한양대 Final 1일차 강의와 절반가량 중복 주의)


1800~2100 미분의 특이활용과 미분가능성 


(모든 학교 권장)









2) 그럼 비슷한 학교만 보면 되나요?


사실은.. 아닙니다.


대학 논술 문제는 일본의 본고사 문제를 상당히 많이 따라합니다.



속을 파보면 결국엔 똑같은 문제들도 여럿 있는데,


주부이신 어머니께서 보셔도 직관적으로 '같은 문제구나' 할만한 것들만 들고왔습니다.


<예시 1>




위는 Final을 위해 연구중인 한 일본 수학책의 문제입니다. 일본 모 대학 본고사 기출문제구요.


아래는 2019 한양대 기출입니다. 거의 뭐.. 참고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인 수준.


<예시 2>






위 문제는 논술러들에겐 유명한 주제긴 합니다. 일본책까지 안뒤져도, 국내 대학 미적분학에도 즐비한 내용들이죠?


아래문제는 2017 이대 기출입니다. 소문항까지 똑같으니, 풀어봤다면 도움이 됐겠죠.



<예시 3>




지수함수와 삼각함수의 곱함수 적분관련 문제네요.


------------------------------------------------------------------------------------

------------------------------------------------------------------------------------


차례대로 2020 시립대, 2019 중앙대, 2018 한양대 실제 기출 문제들입니다. 



이것 역시 논술러들에겐 익숙한 유형이지만, 많은 학교에서 1년에 한 번씩 내고 있으니,


타국, 타학교 문제를 참고 안할라해도 안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아시겠나요?




혹시, 여기서


여러분들은!! 이 시국에도 !! 일본 책을 사셔서 보셔야 한다!!


여러분들은!! 고등학생 임에도 !! College Calculus를 뒤져봐야 합니다!!

 

라고 제가 얘기하는 것 같다고 느끼신 분 있을까요?


없길 바랍니다 ㅎㅎ



학교별 출제성향을 저격해서 나올만한 Theme이나 기출들을 골라 여러분들에게 제공하는건


강사의 몫입니다.



학생인 여러분이 수업선택에 고민해야할 부분은


이 강사가 진짜 영양가 있는 내용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


입니다. 사실 당연한 얘기지만, 당연한걸 당연하게 못하는 학생들을 몇년간 봐온 저로써는 안타깝죠 ㅠㅠ




저는 이 부분에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똑같은 수업을 매년 반복하지 않습니다.


급변하는 입시수학과 출제성향에 맞춰 매년 수정이 가미된 Final을 진행하며, 


올해는 각 학교 Final 마다 다른 system을 개발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국적불문 학교불문 많은 수학책과 기출문제를 뒤져 논술과 관련된 Theme을 끌어내면서


느낀 점들을 Final 기간동안 전수합니다.






3) 충격적인건,,


분교 끼리도 문제를 공유한다는 건데요.


 

-----------------------------------------------------------------------------------------------------------------


위는 한양대 에리카 제시문 이구요

아래는 한양대 본캠 제시문 입니다.



(참고로 본 식을 보고 '지수함수 테일러급수다!' 라고 먼저 떠오른 친구들은

MSG가 첨가된 논술수업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능 전 논술 정규반은 시간도 많고, 아는 것이 다다익선이니까 배워도 괜찮지만,,

Final 수업은 그래선 안됩니다.)



한양대가 에리카보다 어려운 만큼 제시문도 심플하게 주고, 문제도 어렵게 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한양대가 저 문제에 대해 제공한 예시답안보다


에리카 문풀에 쓰인 아이디어를 한양대 문제에 적용했을 시


훨씬 정갈하고 논리적으로 풀린다는 점입니다.




웃기지 않나요? 어떻게 문제를 출제한 대학의 예시답안보다 더 좋은 답안이 존재할 수 있는지.


약을 팔지 않습니다. 이미 종강한 시립대 Final 수강생들은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얘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 말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are-아이즈원 rare-IdƎ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