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의미 · 812556 · 19/10/22 02:29 · MS 2018

    정말 큰 동기부여가 있고 1년내내 할자신있으면 해보세요. 20초반의 가장좋은점은 이상한길을 가더라도 다시 돌아갈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이불위는 밖근혜 · 833621 · 19/10/22 16:33 · MS 2018

    조언 감사해요 근데 올해 다음 수능부터 내용이 바뀐다고 들었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개편 전 수능에 맞춰 공부한 타입이라...

  • 연세대 의예과 가고싶다 · 890266 · 19/10/22 03:3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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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위는 밖근혜 · 833621 · 19/10/22 16:34 · MS 2018

    된다면 의치에 가고싶은데 한의대는 개인적으로 취향을 안 타서 차라리 서연고공대나 수의대로 가고프네요ㅎㅎ 된다면야... 근데 개편 수능을 공부한 적이 없는데 괜찮으려나요...

  • xhslvkr · 706505 · 19/10/31 15:07 · MS 2016 (수정됨)

    아쉽게 생각하는게 한의학도 학생들이 많이 잘못알고 있는것이 비과학적이다 무당이다 하면서 수험생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까대는 한까들의 근거없는 주장을 정확히 알지못한 상태에서 취향이 안맞을것같다고 미리 생각들 하시는데 의대와 배우는과정이 60%이상 같고 예전과는 다르게 대부분 현대의학 위주로 배우고 발전도 많이 되었어요. 요즘은 원전이나 전통한의학은 학점수도 낮고 본과가면 거의 배우지 않습니다. 이렇게 까이는데도 입결은 계속오르고 연고공이나 수의대보다 높은 이유가 있겠죠. 전문직을 원하신다면 그래도 서연고공대나 수의대 보다는 나으실듯. 저는 의치대든 아니든 다시한번 도전하시는것에 한표드립니다.

  • 매개변수의 적분법 · 833621 · 19/10/31 18:43 · MS 2018

    제가 의대에 지망하는 이유가 개업보단 펠로우 절차를 밟고 대학병원에 남는 것이 꿈이기에 그거 보고 의대 진학을 희망했습니다...ㅎㅎ 그 외에 솔직히 흥미나 적성도 다 공대에 훨 잘 맞아서요. 솔직히 치,한이랑 설카 공대 고르라하면 전 설카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