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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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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형/매우 짧은 스포츠형으로 밀어버림 ㅋㅋㅋ 다음에는 박새로이컷(?) 도전 갈까나? ㅎㅎㅎ
수미잡수미잡
할수이따!!
그런 마인드로 수능갈꺼면 그냥 하지마세요.
삼수면 그거 다 부질없는거 알꺼아녜요??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님 계속 비슷한 류의 글에 동일한 내용의 댓글 지속적으로 다는데, 사람이 힘들수도 있지 어차피 이 시기엔 응원해주는거 빼고 다 도움안됨. 알잖아요 님도
뭐라고 다그친적은 처음인거같은데? 저 마인드 요새 너무 많슴
또 시발 이러고 한 두시간 고민하다가 결국 해설지보고 아 시발 왜 이생각을 못 했을까 하면서 또 기출반복, N제 풀면서 실력 기르다가 다시 시험보면 또 못 풀고 시발 뭐가 문제지
이 점수때문에 그런게아니라 공부 존나 했는데도 이정도 문제도 못 풀어내는게 ㅈ같아서 그런거임. 한두번이면 마인드 잡겠는데 매번 비슷한난이도 문제를 이런식으로 못 푸니까
수능전에 겪는 시행착오만큼 좋은건 없으니 주눅들진 마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풀이가 어느정도 보엿다는게 중요 어짜피 수능한방임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생각을 유연하게하셈 이미알고있다는듯이
고작 모의고사 따위로 평가 받지마셈ㅋ 3반이면 본인 공부 거시적인 위치 본인이 가장 잘 알거고. 미시적 오류들만 모의고사로 잡아 낸다 생각하고. 만약 본인 스스로 평가를 못내리겠다거나 본인이 판단한 위치가 그 점수대라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이 공부 방법등을 되돌려봐야 겠지만. 대부분 모의고사로 좌절하는 사람들 위치가 그 위치가 아니더라구요. 모든 시험을 자기객관화 하고 어차피 흙이 쌓여야 산이 되는거고, 지금 한발을 나아가야 언젠간 정상에 서있는 것이니 묵묵히 쌓아갑시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0000문제 이상풀었다고 말할수있음? 전 말할수있는데
서울대시니까 제가 뭐라고 못하겠지만 진짜 주변에서도 열심히한다는소리 정말 많이 들을정도로 열심히했어요. 자만 절대아니고 그냥 오늘 멘탈이 안좋아서 격하게 말한거같네요
저도 오래해봐서 이해가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상대평가니까 남들이 다맞는 88점이라는건 좀 그렇죠 해봤자 10프로 내외이기도 하고.. 그 점수대 부근이면 다들 정말 열심히한다는게 저발언의 취지였습니다
아 제가 말실수한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저 글을 쓸때 든생각은 제 주변 친구들중에 진짜 맨날 학원째고 피시방가고 놀다가 기출 한두바퀴 돌리고 1 2 등급 맞아오는애들이 있어서 좀 화가 났던거같아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삼반수시면 수능이 어떤건지 하루에 모든걸 평가받는것의 무서움이 어떤지를 아시잖아요 끝까지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