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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부터 쭉 한양대가 더 높았음
한양대 까는 건 좀
00년대 배치표 보면 같은 급간
(한양 법, 영문 = 이대 영어, 법 = 외대 영문, 영교)
(한양 경영, 행정 = 이대 불어, 교심 = 숙대 영문 = 외대 일어, 불어)
(이대 특교, 인문 = 숙대 중문, 국문 = 외대 사회과학, 서반아어)
저사람 외대아니고 인하아주중 하나예요 속지마세요.
어떻게 아시는지요?
제가 옛날에 인하를 좀 깟던적이있는데 인아깔려고 서열에다가 아숭인부경국 이렇게적으니까 막 니대학쓰레기하면서 엄청 부들거렸어요
졸업하신지 꽤 되신거 같은데 보기 안좋습니다.그냥 정보만 얻어가시지....
SKY 붙일려고 타대학 출신 지원자 떨어뜨려서 논란이 된 사건이 있었죠.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SKY 외엔 의미없다는것도 일견 타당한 주장일수도..
뭐 저격이란것은 좋으나
근거는 똑바로 제시해야 하지않을까요?
여의도쪽 금공 존재여부는 스스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애초 님이 올리신 근거자료는 2011년도 자료에 의미가없는자료입니다.
아 그리고 저거2012년 자료인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시하신 서강대 2등급자료는 2013 하나은행 채용비리였으며
연세 고려 + 서강대만 속했습니다. 성한중경외시는 그 아래였네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04_0000272575&cID=10401&pID=10400
그리고 2018 기준이 바뀌어 위 사진과 같이 하나은행에서 SKY밑으로 전부 불이익준것 팩트입니다.
2013자료가 의미있을지 최근 2018 자료가 의미있을지도
여의도쪽 금공존재여부와 같이 스스로 생각바랍니다.
저 자료에 sky밑으로 전부 불이익줬다는 내용은 존재하지 않으며
sk자료는 2003년도껀데 2011,13년도것보다 의미가 있을까요? ㅋㅋㅋㅋ. 2011년도자료는 의미가 없다시는 분이 2003년도거를 가져오시네ㅋ.
그리고 2013년도 자료에 보면 나머지 중상위권대학도 2~3으로 분류했다고 나와있는데 독해력에 하자가 있으신건지?
저 대우조선해양 자료에서도 각 군별로 퍼센티지를 나눴을 뿐 실질적인 점수는 안나와있네요.
그리고 제발 주제파악좀 하세요 외대다니면서 한양대 점퍼에 침뱉고 밟는단 소리 하니까 웃기네 ㅋㅋ.
굳이 예전을 따진다면 여태껏 채용비리유출자료중 가장 파급력이 대단하여
공중파3사가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SK대기업 입사기준표를 가져와봤네요.
맘에 드셨으면 합니다.
뭐 기업별 케바케가 아니냐 할수도있겠죠.
2017년
한국 3대 신문사중하나인 동아일보에서
국내 전현직 기업인사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공통분모였던 대답은 해당 대답이었습니다.
서울대40% 연세대 20% 고려대 20%
서강~홍익대까지 11개대학 합쳐 나머지 20%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425/84064346/1
어느대기업이 sky비중이80퍼에요? ㅋㅋㅋㅋ 저 자료도 팩트검증은 안된거같은데요.
저는 2010년도 초반에 있었던 사례들의 구체적인 점수표를 제시했는데ㅋㅋ.
그리고 금공다니신다고요? 인증 한번 해보세요
외대출신 많은데 인증해도 신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전 한양대생 아니고 수험생입니다.. 그리고 한양대 줘도안가요 ㅋㅋ..
sky아래론 학벌의미없다. 인사팀 은퇴하기전까진 외대 짱짱하다.
모두 저사람이 한 말입니다.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나요?
SKY밑으로 큰의미가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틀린말은 아닌것같기도 한뎅.... 외대 짱짱하단 말은 어딨어요? 그리구 님이 한양대생이 아니면 딱히 흥분할 이유도 없지 않나요??
언어능력에 문제가있으신건 아닌지요?
본문의 poisson님 댓글은 문제가 있는 것 같음.
댓글 내용을 보면,
"저때는 외대 근처 한양대 점퍼가 보이면 외대생이 침을 뱉거나 두들겨 패도 무죄라는 말까지 나왔으니까요"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실제로 저때 그런 말이 있었든 없었든 간에 입시 커뮤인 오르비에서 할 말은 아니지 않음?
여기 있는 한양대생들한테는 모욕적인 언사인데...
아니면 난독이시거나..
안녕하세요. 외대 졸업 예정자입니다.
올해 1학기 일찍 취업하고 아직은 졸업은 안 한 사람입니다. 만약 한양대 재학생이시고 몇몇 부적절한 언사로 불쾌하셨다면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만약 수험생이시라면, 그나마 적절한 정보를 드릴수 있을거 같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일단 각 기업마다, 산업 특성에 따라 서류전형에서 학교별 점수는 상이합니다. 따라서 몇몇 케이스 가지고 따지는거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소위 서성한과 중경외시를 나누는 기업도 있고 서성한중경외시를 다같이 똑같은 배점을 주는 기업도 있습니다.
근데 몇 외대 분들의 과도한 자신감이 아마 어학 점수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대충 저기 들어간 서류점수에서 문과는 대부분 모두 제2외국어 가산점이 붙는데 아마 평균적으로 제2외국어 가산점이 5점 정도 들어갈 겁니다. 여기서 대부분 학원에서 공부해서 어학 점수만 갖고 있는 사람들을 대학 어학 전공자가 제낍니다. 그리고 대학 어학 전공자 중에서 솔직히 외대 어학 전공자라서 좀 혜택도 받구요.
외대생분들 대부분 이중전공으로 경영,상경과 어학을 이중전공해서 사회에서 잘 어필이 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남들 1전공할때 이중하고 남들 경영만 혹은 어학만 할때 외대는 어학 하나 더하고 경영 하나 더 한 겁니다.
외대가 남들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학점도 많이 듣고 더 열심히 해서 잘 된겁니다.
(다른 학교들은 솔직히 경영이나 선호도 있는 학과 이중이나 복수전공이 좀 많이 힘듭니다, 서강대와 외대가 이중이나 복수전공이 잘 되어 있지 다른학교들은 사실상 다른 전공에서 경영전공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 외대가 독점하는 아랍어나 베트남어 마인어 등등 소수어과에서 정부부처나 기업에서 특채로 데려가는 사람들도 그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을 해서 가는거지, 학교만 다녔다고 특채로 가는것도 아닙니다.
외대생들이 열심히하고 학교에서 갖춘 역량이 사회에 나와서 잘 어필될 뿐이지, 학교 선배들 후광이나 인사팀 영향으로 취업하지는 않습니다.
저사람은 인사팀 언급하시길래요 ㅋㅋ
한양대 재학중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