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국어 문학에서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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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문학 풀때 특히 상상모고 같은경우는 문학이 '지나치다'라는 용어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아닙니까???
근데 이 '지나치다'라는 용어가
수능가까이오니 어쩌면 합리화 라는 것으로 될수 있는것같은데
다들 그기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답지를 보고 이거는 이해가 안되면 지나치다 라고 표현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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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 기준 100점 아니면 그런 말 할 자격 없다고 봄
그런 느낌이 들면 저는 아 나한텐 지나친 문제구나 했습니다
그냥 문제풀때 지나치다는 느낌말씀하시는거죠??
탐구 같은 거에서 지엽적인 거에나 지나치다고 쓰는 거지 국어에서 지나치다고 하는 거는 음....마치 수학에서 교과과정 내의 과정임에도 너무 어렵다고 지나치다고 하는 거죠. 자기 실력 부족ㅇㅇ
여러명에게 이건 왜 안되는지 설명해 달라했을때 마땅한 답이 안 나오고 해설도 납득이 안 가는 문제,
소수의 이감 보기처럼 지나치게 난도가 높은 문제는 걸렀어요
근데 그런 문제는 사설 한회에 많아야 한개인듯
이게 맞...근데 이감 보기는 타임어택 끝나고 풀면 연습하기 괜찮은듯
문학은 평가원은 웬만해선 다 맞는데 사설에 간혹2점짜리에 애매한게 1-2개있긴하죠 진짜 많아야 2개 웬만해선 거의없어요 오늘도 한수풀었는데 없더라구요
평가원 문학 무조건 다 맞는 분이 그런 말 하면 일리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