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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팩트) 문이과가 갑자기 결정된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가 선택한 진로대로 시험보는건데 문과니 이과니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다른 난이도로 같은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고 공통과목 아니면 문이과 분리되는데 문과시험이 쉽다고 이과시험이 더 어려워지는것도 아님
추가 팩트) 전부 아는데 자꾸 이과 나대는게 꼴사납다.
팩트) 노잼 떡밥이다
문과들 너무 애쓰는 중ㅋㅋㅋ
입만 살았쓰ㅡㅡ.
과고생이랑 외고생이랑 비슷하다는 대가리 구멍뚫린 발언은 좀 아니라고봄 지나가던 초등학생도 과고가 200배 더 어렵다는것쯤은 앎
이미 팩트1부터 틀려먹어서 아래는 볼것도없네 쳐돌았노?
댓글 좀 보고 말해라
아가리해 비응신아
과고생이랑 외고생 수준 비슷하다는것도 ㄹㅇ 너무 애쓰는데 ㅋㅋㅋ
진짜 ㅂㅅ인가 ㅋㅋㅋㅋ
왜왜? 방금 들어와서 써봤는데 문제?
저거 신경쓸 바에 내년에 강대에서 하실지 강러에서 하실지 고민하는 게 더 도움될 듯
님 오르비 지금 왜함?
전 아직 400일 남았는 걸요 내년에 같이 봐요
으어ㅡㄱㄴㅂㄴ 내가 지다니! 내가 지다니!
그리고 같은 백분위 만드는 게 문과가 어렵다고 하는 게 결국은 난이도 차이잖?
글고 표본차이는 왜 무시하냐
저렇게 써주면 아무도 반박못하길래 써준건뎅.
팩트1 반박이 이해가 안가요 외고와 과고의 수가 비슷하니까 공부량이 같다는거임? 일단 그거부터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문과 수가 더 많은데 비율로 따져야 하는거 아님?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는 거지요. 상위 5%들끼리 모아두면 둘다 비슷비슷하다는거에요. 물론 전체로 비교하면 이과가 압살 ㅇㅈ.
님 우열을 가린다는 것 과 난이도 비교를 하는 것. 뜻 구분 하실 수는 있죠?
문제 난이도로 누가 우등하고 열등한지 비교하는게 의미없는건 님 말이 맞음.
근데 님 쓴 글 보면 단순 난이도 비교하는 사람들마저 싸잡아 욕하면서 과민반응하시는거같은데요.
"공부하는 양이 이과가 더 많아서 이과가 우월하다는건" 이렇게 썼네요.
네다문
착한 욕 ㅇㅈ합니다.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검증된거임.ㅇㅇ 딴데서 키배하다가 저거 나오면 입다물던데 님이 좀 깨트려줘요.
딴건 몰라도 인문계열의 중요도가 압도적이어서 어쩔건데
현재 상황에서 과탐이 더 우대받는게 현실인데
님은 최소한의 학문적 프라이드도 없음? 대학이 직업 소개소가 아닐텐데?
학문적 프라이드 따지는 사람들이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중 얼마나 될 거 같음?
철학과 나와서 성공을 못해도 철학이 재밌어서, 철학을 좋아해서 후회 안한다고 말할 수 있음?
아인슈타인이 공무원 준비하는게 올바른 세상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님 의견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아인슈타인이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그때에 버금가는 업적을 지금 세울 수 있을거라 생각함? 난 ㅆ불가능이라고 보는데
8번 반박문은 이름만 반박문이지 사실에 대한 반박을 전혀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 다시보니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과탐 4개 사탐 4개 볼 때의 이과가 지금보다 우월한 거 맞음. 그 때 수가범위도 더 넓었을 뿐더러 전체적으로 고등학생들이 떨어지고 있음
그러니까 님 말씀은 학생들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말씀이신데 증거가?
대학교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행렬 안 배우고 이제 벡터도 없어졌으니 공부는 신입생들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함. 여기서 증거 찾으려면 당신이 말한 저 내용도 증거 다 들고 와야지 ㅋㅋ
ㅇㅇ ㅇㅈ. 근데 반박은 안됨.
이과 상위권은 유학 안가냐? 무슨 말도 안되는 뇌피셜 싸질러만 놨네 ㅋㅋㅋ 그리고 문과가 이과로 전과 안하는 것도 대학을 못 가는 거 때문아님? ㅂㅅ 색히 지 망상을 자랑이라고 여기저기에다가 댓글 남기면서 반박해보라며 자랑하는데 진짜 수준 개 떨어져보임
님 반박을 반박한다.
문과 유학이 더 많고(의대가 없기에) 님이 열폭할수록 기분 쪼아짐ㅎ.
qt ww
근거없는 쪽은 누구인지... 에효. 아무 이유없이 넌 망상하는 찌질이 이러면 어쩌라는겨.
외고 땜에 격차가 커요.
문과가 이과보다 취업 안되는 이유는 과탐이 아니라 수학 때문이지
수가 4등급이 수나 1등급 맞는게 현실인데 ㅋㅋ
그래서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취업 안되니까 9급 준비하잖아
네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 현 시대가 국어보다 수학이 당근 더 필요하지요.
팩트인줄 알고 팩폭인양 논리정연하게 써도 개소리는 개소립니다. 대체 어느 대학에서 다들 문과계열이 이공계를 복수전공하죠? ㅋㅋㅋㅋ 역대급 개소리네
어 진짜요? 전에 오르비에 물어봤더니 서울대에서도 주위에 꽤 있다고 했는데... 틀렸으면 죄송합니다.ㄷ
당장에 항공대 이학계열인 학과 있는데 (문,이과 지원가능) 논술이나 정시도 문과에 맞춰져서 문과비중이 높은데 들어가서 기벡 새로배웁니다 ㄹㅇ 그 기벡 새로 배우는거 하나로 개고통 받는게 현실인데 이공계 복수전공하려면 과학도 배워야되고 머리터짐. 그걸 해내는 능력자는 있겠지만 진짜 어마어마하게 머리 터짐
찾아보니 가능은 한데 힘드다고 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팩트10 수정했습니다.
많이합니다ㅋㅋ
그래서 컴공과 산공과 복전컷 드릅게 높음ㅋㅋㅋ
아이러니한게 작년부터인가 산공 복전신청에 공학수학1 이수를 필수를 걸었더니 컷이 확 내려갔다는 소문이 있음ㅋㅋㅋㅋ
문과생분들 많이 신청은 하시는데, 잘 따라오는건 별개의 문제..
역시 서울대 ㄷ.
제가 하는 대학생들이 1~2학년 밖에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상위권대학 문과 친구들이나 선배들 많은데, 대다수가 꿈도 못꾼다고 감당 못하겠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많다는 수치가 전체의 3분의 1이상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1/3정도면 많은게 아니고 인문계열 붕괴수준이죠ㅋㅋ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근데 보통 공머 수업 가면 60명중에서 5명에서 6명은 문과생이 있고, 선대수업같은거 픽이 좆나빡센거보면 다들 복전을 꿈꾸기는 합니다.
(보통 복전신청하고 중도포기자가 많긴해여)
ㅇㅇ 3~4명 정도는 있다고 들었어요. 저랑 많다의 기준이 좀 달랐네요 ㅎㅎ
서강대요
무슨 의도로 쓴건지 이해는 가는데 너무 억지스럽게 반박하려는게 많아서 공감 이끌어내기가 까다로운듯 4,5만 봐도 그냥 말장난이지 바꾸면 이과가 문과오면 애초에 백분위가 높아지고 이과가 대학 못가서 전과하는건 문과 과목이 쉽기때문임 억지로 전체를 반박하려하지말고 부분부분 확실한거만 반박했어도 훨 좋았을텐데 아깝네요
서로 서로 양보하면서 보면 비슷비슷한데 말이지요.
제말이 그말이에요. 딱 님이 반박한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ㅠㅠ
-문-
-반박불가-
'난이도는 상대평가라 상관없고'
표본 수준부터가 차이나는데
팩트 1좀...
과고생들이 영어 못함? 아님
외고생들이 과학 못함? 맞음
문과는 더 적은 공부량으로 더 좋은 성적과 더 나은 입시 결과를 얻지만, 최상위 급의 노력과 실력을 평가받기 힘들다. (이과는 의대가 존재하지만 문과는 최상위=샤대) 문과는 정상의 자리가 적고, 정상으로 가는 문이 낮기 때문에 정상의 문으로 가는 어려움을 토로하는게 아니라, 정상의 자리 유지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이과는 정상의 문이 높이 있지만 정상의 자리가 많기 때문에 정상의 문으로 가는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 때문에 자신을 더 평가받고자 하는 최상위권이 이과로 몰리고, 문과의 정상의 자리가 조금씩 여유로워지면서 이과는 정상에 오르기도 어려운데 자리도 없어진다. 이것이 현상이고, 문과가 꿀인 이유고 이과생이 화내는 이유. 선택은 개인의 몫이라 문과라는 이유로 까지는 않겠지만, 쓴 글은 오류투성이다. 굳이 조목조목 얘기 안해도 이 글 읽고 알아서 이해하길.
네네. 굳이 진지하게 쓴글도 아니고 오류가 존재한다는건 아주 매우 인정합니다. 증거도 없고 애초에 글의 의도도 이과 훌리들 짜증나서 엿맥일려고 썼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만 써도 문과vs이과 대결은 서로 아는거 없는 고등학생들이 아웅다웅하는 수준이라 딱히 제대로 반박하는 경우도 못봤네요. 근데 밤이여서 그런가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밑에 의대지망 분도 그렇고 이런거에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반응 기대하고 쓴거 아니랍니다.
팩트 1은 무엇에 기반한 추론인가요? 뭐 문과수준이 더 높은지 이과수준이 더 높은지는 알기 힘들다만 외고 과고 입결수준이 비슷한지는 어캐알죠?
그나마 수능성적에서 유의미한 자료를 찾아본다면 수가 1등급중 국, 영 1등급비율과 수나1등급중 국, 영 1등급비율을 찾아보면 뭐 조금은 알 수 있겠다만 굉장히 복잡한 것들이 얽혀있어서 간단히 결론을 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이과 누백 1퍼안쪽이면 서울대 갈 수 있는거는 맞는데 문과는 0.1퍼이내여야하나요? 팩트 1에서 이과 최상위와 문과최상위 표본이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문과인원이 이과인원의 2배정도 되니까 누백 문과 0.5퍼가 이과 1퍼의 인원이 비슷하다는 논지아니신가요? 그러면 문과서울대가는게 이과 서울대가는거보다 훨씬 어렵다는 이야긴가요?
팩트 3은 무엇에 기반하나요? 민사고 국제반 같은곳은 문과가 대부분인가요. 이준석같은케이스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이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팩트 4는 글쌔요. 보통 수가 4~5등급정도 맞으면 선생님이 문과가라고 해서 문과를 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럼 수나 2등급정도 맞는걸로 봤는데(제경험은) 수나 2등급이여도 대학급간이 떨어지나요? 아마 다수의 일반고에서는 수학못하는애들은 선생님들이 문과로 가라고 많이 할탠데 선생님들이 잘못판단하고있나보네요..;
사탐과탐에 대한 내용은 저 개인적으로는 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이나 서로다른분야에서 각자의 중요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 내용에서 역사가 기니까 더 중요하다고 말하시는건 무슨의미인가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oori&logNo=221517375768&categoryNo=112&parentCategoryNo=109&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글보고 문이과 국어성적 찾아봤는데 뭔가 신기하네요 19수능 국어 100점자가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어떻게 8배나 많지 ㄷㄷ
글쓴이는 아니지만 몇가지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 드릴게요.
서울대 이공티오는 900명, 문과 티오는 700 명 입니다. 문과는 의치한 다 합해서 50 명 정도 뽑는거 포함하더라도 전국 750등 이내에 들어야 서울대 갑니다. 인원수 더 적은 이과는요? 의대, 치대, 한의대 다 돌고 시작하지요. 거기다가 서울대 200 명이나 더 많이 뽑습니다.
30 만명 중 750등 이내 드는 것과 15만명 중 3900등 안에 드는 것, 아무리 후자의 공부량이 더 많다고 하더라도 전자가 더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참고로 제작년 서울대 인문에서 가장 낮다는 평을 받는 사범대도 수능 2개, 3개가 컷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정도는 실력보다 운이 개입하는 부분이 더 큰 상황이고, 이것이 문과 입시를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지요. 아마 저분이 하신 말씀도 동일한 요지인 것 같습니다.
맞쬬. 문과가 서울대 가기 힘든건 매우맞는말이긴 합니다. 근데 1번팩트반박에 문이과 최상위권 학생수가 비슷하다고 하셔서 그런 말을 한겁니다. 학생수가 비슷하면 문과서울대가 이과 서울대가는거보다 5배쯤 힘들다는건데 흠.. 어쨋던 문과서울대 가기 힘든건 맞는데 문이과 최상위권 학생수가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어서 단 댓글입니다.
그 말씀에 반정도는 동감 합니다. 저 또한 일반계 고등학교 다닐 때 문과생 200 명 중 단지 상위 15등 정도만 상경계나 법조계를 희망하여 진학한 사람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때문에 최상위권 이과 학생들이 더 많은 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진짜 문과 학과에 진학하고 싶어 문과 온 극상위권 학생들도 존재하고, 글쓴이의 요지도 그 사람들이 적어도 전국에 700명 보다는 많을것이라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서연고에 한정해서 그곳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이과갔어도 기본은 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때문에 그 두 표본은 극상위권 학생 수는 비슷무리하다고 생각하고요. 뭐 어찌되었든 중경외시라인 이하부터는 이과가 대학가기 더 어려운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부분적분하시던가요 어쩄든 님들이 선택한거잖아요? 그리고 원글에서 복전떡밥 싸질러놓았으니 진로 때문이라는 말도 크게 신빙성은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원글님 생각은 어떤 줄 모르겠지만 저는 원래부터 심리학과가 목표였는지라 문과 온 거라서...ㅎ
문과도 훌리가 있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문훌!
이과훌리가 싫어서 글 싸지른 문과훌리
???: 훌훌훌~~
여기서 깨알 홍보
서강대는 복전컷이 없 어 요~~~
1번은 님 반박때문이 아니라
케바케라서 그럴 수도 있음
1이 헛ㅅ소린게 영어 절평되면서 외고 옛날만 못하고 국어도 상위권에는 이과가 더 많이 분포함
미안한데 어그로좀 그만 끌리삼. 애초에 이과 훌리 열폭시킬려고 올린건데 팩트 딱히 무상관.
이과훌리 열폭시키려고 열폭중인 문과훌리?
참고로 원래 나 이과생이었고. 2일 전에 더이상 어그로 끌리지 말라고 댓글로 글 썼음
네네. 굳이 진지하게 쓴글도 아니고 오류가 존재한다는건 아주 매우 인정합니다. 증거도 없고 애초에 글의 의도도 이과 훌리들 짜증나서 엿맥일려고 썼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만 써도 문과vs이과 대결은 서로 아는거 없는 고등학생들이 아웅다웅하는 수준이라 딱히 제대로 반박하는 경우도 못봤네요. 근데 밤이여서 그런가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밑에 의대지망 분도 그렇고 이런거에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반응 기대하고 쓴거 아니랍니다.
you steamed
그니까 니말은 내가 내 글 무논리에 무증거에 단순어그로 병신짓이고, 니들 말은 다 맞다고 인정했는데 죽자고 씌익씌익거리며 달려들어서 반박하는 느그들한테 그만하라고 한게 열내는 거리는거지?ㅋㅋ
공부량을 많이 가져가도 실수하면 어케될지 모르는게 입시인데 1번은 케바케 맞죠...ㅋㅋㅋ 님 왜케 흥분하심 근데
내 입으로 내가 쓴 글 논리 1도 없고 니들이 쓴 글이 다 맞다고 인정 했는데 왜 죽자고 달려들음? 독해력 딸림?
9번 빼고는 진짜 개소리네 ㅋㅋ 그냥 글 지우세요
이분 논리력 딸리네 9번도 개소리임. 현시점에서 문이과 비교하는거랑 옛날꺼랑 비교하는게 같음?
대학 가기 위한 관점에서라면서요?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 할텐데
지식적인 측면에서의 우위는 있겠지만 난이도나 양,표본 같은걸 종합적으로 따질 수가 있나요?
님 진심으로 공부량이 2배 가까이 되는데 문과 상위권이 이과 간다고 버틸 수 있을꺼라 생각함? 종합적으로 문과가 열등한건 아니라고 해도, 공부의 양은 무시할 수가 없음. 영어 절평되고 국수가 어려워진거랑 국어 문법 정답률이 최악인걸 생각해보삼.
옛날 탐구랑 지금 탐구 말하는 줄 안건데
옛날이 아니라 현 시점에서 전체적 공부량을 보면 그렇다는거지요. 수능 탐구만 보는것도 아니고ㅡ
아니 애초에 글쓴이가 자기 글을 부정하는데 뭘 그리 궁금해함? 제가 쓴글 저도 충분히 반박해요. 애초에 별 생각없던 이과 훌리들도 반박하는데
ㅋㅋ 아 네;
과거에는 문과에 법대가 있고 성적 스펙트럼도 넓어서 문이과 차이가 작았어요. 근데 현재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공부의 양을 무시할 수가 없음.
이과가 문과가면 대학 급간 떨어진다는건 너가 병신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정답?
덧글 다읽어보니 반박덧글에 열내지 마시라고 그런덧글 쓰시는데 막상 열내시는건 글쓴이분인듯?
전 병신이라서 화 같은거 못내요ㅠㅠ
26 시키려고 어그로 끌어놓고 단순 어그로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소리 ㅋㅋㅋ
아니 그럼 쓴이부터 그러시는게 어떤지..
문과 이과를 떠나서 다 힘든 수험생활인데 누가 더 힘드니 마니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다들 싸우지 마여... 서로 힘든데...
내가 문과면 이 글 존나 창피할거같은데
상대 안해주는걸 되는데 왜 굳이 써서 욕먹음
애새끼들 문과 무시하는게 노답이라 엿맥이고 싶었음.
쿨찐
이런글 쓸수록 문과가 더 무시당할듯
문과에 없던 혐오감도 만드는 글이네...
자기 글은 논리가 없다면서
논리 없는 글 읽는 사람들한테 '논리력 딸리네'는 조금 그렇네..
딴 건 몰라도 얘는 무시해도 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