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나를 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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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의 비교는 끝이 없고,
어제의 불완전한 나와 내일은 더 나아질 나 사이에
현재의 나뿐이다.
나를 가장 잘 알고 나와 소통할수 있는 존재는 나다
내신? 좀 안나오면 어때.
일주일 뒤의 시험을 '내 등급을 가려내는 시험, 내 앞등수는 나보다 잘난 놈이 되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않지만
'내 실력을 알려주는 시험'정도로 생각해야겠다.
다음이 있고 난 항상 나아가니까.
전 이번 중간고사에서 1등급을 노리는 것이 아닌
100점을 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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