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의 비교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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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누군가를 라이벌로 삼아서 공부를 한다.
끝내 그들이 라이벌을 이겼을 때, 그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하다.
성취감? 안도감? 아니면 우월감?
아들러는 '인간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열등감을 잘 조절하여 목표를 세우고 노력은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나 자신과의 경쟁이었다.
옛날 카트라이더에서 전 판에서의 자신을 이기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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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
골5찍으면 플레 까지ㅋㅋㅋ
카트라이더 ㅋㅋㅋㅋㅋ 자기실루엣과 싸우는 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