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너무 자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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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나랑 너무 안맞아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힘듬
그래서인지 시험이나 모고는 ㅅㅌㅊ로 봐도 수행점수가 드럽게 안나오는데(아마 의욕없어서)
딱히 학교생활에 미련도 없고 ㅋㅋ
암튼 중딩때보다 오히려 살도 빠지고 안다니던 정신과 상담도 꾸준히 다니기 시작함
이 ㅈㄹ났는데 엄마는 자퇴 얘기만 꺼내면 칼같이 자르는데
그냥 올해내로 해결못하면 내년 출석 개던지거나 내신 그냥 9등급 받아버릴까
어차피 출석 이미 조져서 수시못쓰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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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 꾸역꾸역 보내시는 이유 중 하나가 학교에서 학문만 배우는게 아니라 사회성도 배우는거고 사회생활하면 학교보다 더 심한거 많이 겪을거다 이런건데 딱히 그걸 배운다는 느낌도 안들고 오히려 학교에서 대인관계 유지하는거때문에 스트레스만 더 받아서 메인인 학업을 잘 못하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똥을 언젠가는 밟게 된다 해도 되도록이면 적게 밟는게 상책이지 굳이 그걸 밟아가면서 적응할 필요가 없잖아요;ㅋㅋ...
대학을가기위해 고등학교 자퇴고려하는거자체가 이미심한 모순을겪고잇는데..ㅋㅋ
똥을피하기위해 현실에직면하는것도 사회경험이라고 보면 막으실이유도없고..ㅋㅋ
이렇게 말만갖다붙이면 다되는것을
그냥 "학교안다니는 너가 걱정된다" 라고 말하면되는건데 굳이 돌려돌려서 말하는게 참.. 그래요 그냥 걱정하시는거라 이해하면 될거같아요.. 부모님들이 그런말하는거는 그때당시 학교를 그만두고 잘된사람을 못봐서 그런걸거에요.. 시대상황도 달라졌고 입시는 더더더더더욱달라졌는데, 버텨가면서 힘든일을 견뎌가면서 개노답바늘구멍 정시를뚫으라니.. 말이안되는..
그 당시에는 그런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낙관만가지고도 모든게 잘 해결됐나 하는 생각도들어요 저희 부모님도 맨날 듣기좋은 꿀발린소리만하시고 들을때마다 짜증나는데 가족이라 뭐라할수도없고, 모든 계획을 의심하고 확신은 철저한 의심과 테스트끝에 가질까 말까하고 언제든 잘못될수있을거라 생각하는게 편해서 고민고민많이하는 스타일인데 왜이렇게 생각이많냐 그러고.. 참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것같아요
그러게요... 그냥 걱정된디고 하시면 될것을.. 그리고 자퇴를 부모님한테 직접 얘기를 꺼내볼 정도면 그래도 나름 고민도 열심히 해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까지 찾아보고 말씀드리는건데 힘드네요 ㅜㅜ 암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