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반(花判) [800227] · MS 2018 · 쪽지

2019-10-04 16:00:45
조회수 188

살면서 시집 한권 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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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표지로 출간됐다 그래서 샀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안 펴봄

동주 선생님 죄송합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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