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이 뭐가 어렵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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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쉽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고...
솔직히 화작 빼고는 뭐가 다른 실모들에 '비해서' 어렵다는건지 잘 모르겠는뎁
보정컷도 솔직히 너무 낮게 잡혀있는 것 같다는 생각 저만드나요?
(이상 바탕 10차 89따리의 용감한 언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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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지망하는 문과인데 현재 고속도 찐초(컷보다 점수가 7점 높음)고 메가도...
이감 90점대인데 바탕 70점대 후반나오는데 전 뭔가요..ㅇㅅㅇ ㅠㅠ
저는 이감이랑 비슷... (이감이 약간 높긴 해요)
화작 어려우면 생각보다 등급컷에 영향을 크게 미침. 어쩌면 독서보다도 더...
그런가요 근데도 작년 수능보다 1컷이 낮게 나오는건...흠 납득이 잘
+문법도 매우 빡세고 독서 문학 절대 만만하지 않음. 보정컷이 좀 후하다 해도+1~2점 정도 하면 실제랑 유사할듯
역시 뇌가 사설틱하게 맞춰진게 분명
이감보다 어렵던데
1컷이 8점 차이나고 그럴정도로 난이도 체간은 안되서요 ㅠ
()
어렵긴 하지만 너무 과대평가 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 분명 쉬운건 아닌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ㅈㄴ 어려운거맞음
작년 수능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맞춰져 있어요 난도가.
바탕 ㄹㅇ 화작 개어럅던데
그거89면 평가원고정97이상
진짜 뇌가 사설틱하게 되어있나보네요... 신기하게 국어수학은 사설이 평가원보다 훨씬 잘나오는데 (원점수)
좆탕 그냥 문제가 괴상함 어거지로 꼬아놓은느낌 해설지보면 다 좆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