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팔이 [310674] · 쪽지

2011-12-27 23:40:06
조회수 475

아 영어 잘하시는 분들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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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영어는 너무 어려워져서 손대기가 겁납니다

6차세대라 영어 난이도 자체가 뭐...이건 답이 안나올정도네요

올해도 영어 언어 때문에 망해서 내년에 다시 한번 봐야되는데 영어는 도무지 정이 안들어요

뭔가 좀 흥미를 가지면서 공부할수 있는 그런 방법 없나요?

그냥 지겨워도 보다보면 익숙해지는 방법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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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거의다맞은 · 393365 · 11/12/27 23:42 · MS 2011

    미국인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영어로 말만 잘하면 뭔가 바라는게 될거 같다

    이정도의 동기부여가 되면

  • Tulowitzki · 318901 · 11/12/27 23:46 · MS 2009

    저는 mlb같이 이런데 관심이 있다보니까 영어가 완전 싫지는 않던데,,
    관심분야가 영어랑 섞이면 나쁘지 않을듯,,

  • Wordkill · 367904 · 11/12/27 23:47

    많이 읽고 많이 듣는 수 밖에요
    추상적이지만 어쩝니까 그게 진리..
    스텝바이스텝으로 수준맞춰서 조금씩 올라가 보세요

  • Tulowitzki · 318901 · 11/12/27 23:47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앙팡만 · 345775 · 11/12/28 00:14 · MS 2010

    토플같은거 렉쳐형식인거는 재밌지않나요ㅎㅎㅎ...영어지문읽을때 재밌어하는애들이 영어잘하는뎅...

  • 에피못달아 · 382352 · 11/12/28 00:31 · MS 2011

    저는 쭉하니까 제일 안정적으로 성적 나오더라고요..

    접촉시간을 늘리는수밖에요

    시간 많이 투자해야되요